• 문이과통으합 · 458354 · 16/08/30 23:46 · MS 2013

    주제에 입각해서 글을읽는다 문제점이나오면 해결책이나온다  병렬 전제적인과정과 각 마다 기준점이나특징잡는다.

  • 둘둘태태 · 454800 · 16/08/30 23:51 · MS 2013

    주제 입각해서 읽는다가 어떤식인지 ㅠㅠ

  • 변호인 · 678662 · 16/08/30 23:54 · MS 2016

    모든 수업이 그렇듯이 직접 들어보시지 않는이상 이해할 수가 없음.. 서울에서만 하시니까 지방분들은 힘드실듯...

  • 둘둘태태 · 454800 · 16/08/30 23:57 · MS 2013

    모든문자으소재관련 맞나요

  • 연의부수자 · 605882 · 16/08/30 23:59 · MS 2015

    그건 은선진ㅋㅋㅋ

  • 둘둘태태 · 454800 · 16/08/31 00:01 · MS 2013

    은선진 t읽는거처럼 국어잉ㄱ는거 어떠케 생각하세요

  • 휴이름다시함 · 614822 · 16/08/31 00:52 · MS 2015

    보통 대부분의 지문들이 첫문단을 통해서 이제 이얘기할꺼야, 혹은 지금 이런 문제가있다. 라는 식으로 언급해주고

    전개가 됩니다.

    그러면서 a, b, c 이런식으로 언급이되면 그것들이 깔끔한 형태의 병렬 구조를 이루면서 등장하죠.

    예를 들어, 채권 지문은 처음에 채권이 발행될 때, 기업에 의해서 채권의 a, b, c 가 결정됩니다. 말해주고, 그런데 현실에서 우리가 중간에 채권을 팔 때가 있는데 그러면 그때 채권가격은 어떻게 결정될까요? 하고 A, B, C를 그 요인으로 꼽습니다. 그러면 2~4문단이 차례대로 A~C얘기가 나와요. 마지막 문단은 보통 정리인데 거기에 +a가 나오면 선지로 나옵니다.

    신채호 지문도 결국 주제는, "아의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식민지 민중과 제국주의 국가속에서 제국주의에 반대한 민중의 연대를 추구한 신채호를 이해해보자."인데, 이게 첫문단을 보면 알 수 있죠.

  • 둘둘태태 · 454800 · 16/08/31 06:22 · MS 2013

    그럼 그 주제를 바탕으로 계속 읽으면되는데 문단간 연결안해도 되나요

  • 휴이름다시함 · 614822 · 16/08/31 07:56 · MS 2015

    저야 뭐 제 방식이니까 저정도만 해도 충분한듯

  • 공부잘하고싲 · 680625 · 17/07/17 23:15 · MS 2016

    ㄱㅁㅊ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