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블라인드될것같은건 진짜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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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47에대한 글보고 이거 블라인드먹으면 이바닥은 썩은듯이라는 댓글달앗는데 진짜 먹엇네요 누구비방한것도아니고 학원분위기 별로라는글이엿는데... 그냥 가차없이 다 잘라버리네요 ㅋㅋ... 전두환시절을 방불케하는듯요 그리고 이글도 잘리고 전 독포먹겟죠 (그런데그일이실제로일어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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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참 슬프죠오~?
0720
이거 무조건 독포임ㅋㅋㅋㅋ
오늘 여럿 가는군요 ㅋㅋ
타 커뮤와 다르게 관리자의 직접적 제재와 파워가 강력한듯...
넵 그러게요... 아무래도 오르비서적들과 관련되잇고 널리 알려진 사이트다보니 그런것같네요...
1. 비판을 할 때에는 그 근거를 객관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의 논조도 감정적이지 않게, 가능한 선에서 차분하게 써주시는 게 좋습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관계자(예: 24/7의 경우 이투스)가 정통법 제44조의2 ( http://bit.ly/2by7xA4 ) 사유로 삭제 요청을 하면 게시물 블라인드/삭제를 진행하게 되나, 오르비 측에서 거부를 하려고 하더라도 1. 을 최대한 준수해 주셔야 형법 제310조 (위법성의 조각) 사유로 저희가 거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관계자의 삭제 요청을 거부한 사례도 있습니다.
3. 특히 비판이나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경우에는 외연을 부당하게 확장하지 않아야 합니다.
예) 농협의 어떤 지점에서 은행원의 환전 실수로 1달러를 덜 교환받음. --> "한국의 은행가들은 죄다 사기꾼이다."
4. 평상시에는 삭제/블라인드 처리되지 않을 수위의 게시물이나 댓글이더라도, 해당 게시물이나 댓글이 오해를 유발해 부적절한 논란이나 부정적인 반응을 빠른 속도로 촉발시킬 수 있을 것으로 우려될 때에는 게시물이나 댓글이 삭제/블라인드처리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와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1) 오르비 관리자가 Horus Code 를 위반한 회원 A의 게시물 1을 삭제함.
2) 회원 B가 "게시물 1이 아무 근거 없이 삭제된 것이 아니냐?"는 게시물 2를 씀.
3) 회원 C가 "게시물 1이 아무 근거 없이 삭제된 것 같다. 게시물 2를 보니 그랬다."
4) 회원 D, E, F, G가 "게시물이 아무 근거 없이 무분별하게 삭제되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물 3, 4, 5, 6, ... 을 씀.
이러한 게시물의 연쇄 반응은 인터넷 게시판의 특성으로 인한 것으로, 4) 와 같은 단계로 진전이 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 단계에서 게시물/댓글을 블라인드/삭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http://orbi.kr/0005344230 의 제7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3이 잘 지켜진 정당한 비판글이나 댓글은 이해관계자의 요청이 있어도 살아남을수 있는건가요?
보통은 그렇습니다.
'보통은'이 애매하긴 하네요...
보통은 그렇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앙토니마샬님 ㅂㅂ ㅠㅠ
3번은 판사님이 말하는거랑 일반법에서 반대로 적용되는거같은데요.
ㅋㅋ 미쳐
ㅋ
음... 딱히 왜곡된건없엇고... 주변애들이 돌아다니고 떠드는데도 선생님이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하지않으셔서불평을 토로하는 글로 기억합니다... 물론 그게 다른사람이보앗을때 객관적이고근거가잇다고보기는 힘들지만 상식적인 상에서는 가능한 비판이라고 봅니다...
맞춤법.
그렇다면 백인덕 알바글은 왜 지워졌나요?
젖지님이그시대사람임
07월 20일
위키도 그렇고 블로그 리뷰도 그렇고 X투스 직원들이 제일 열일하는듯^^
Judge님 전두환 매우 싫어합니다. 몇 년 동안의 발언들로 보면 그랬어요. (근데 그냥 참고 넘어가시는 것 보니 이젠 이마저도 그러려니 하시는 걸까)
정당하고 건전한 비판은 오히려 오르비에게나 당사자에게나(!) 어떤 식으로든 이익이 됩니다. 여기 그렇게 꽉 막힌 회사 아니거든요.
비꼬고 판사님 드립에 나도 독포 먹겠지 등등 ... 애처럼 그러지 마세요. 여기서 활동할 정도면 할 말 못 할 말 구분되잖아요.
표현의부분에선 좀 과격한부분이있었다고 인정합니다... 그런데 여기선 정당하고 건전한비판이 이익과 관련된문제가 잘려버리는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