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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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볼 자신이 없어요
더 나아진게 없으면 어쩌나 싶은 마음이 너무 커졌어요 ㅋㅋ 곧 9월 평가원인데 이런 마음 상태로 제대로 볼 수나 있을런지...
저랑 비슷한 등급대에서 123만 있는 성적표를 6월에 받으셨던 분들도 많으시던데 ㅋㅋㅋ 저만 제자리 인가봅니다...ㅋㅋ
노력이 양이 얼마나 부족했으면...
지금까지 들어간 돈이 너무 아깝네요.
그냥 지잡대 들어가서 그냥 그렇게 살껄 괜히 머리도 안좋은게 재수한다고 깝쳤다가 영혼까지 털리고 인생 꺾일까봐 무섭네여....허허
그냥 푸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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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저는 독재하면서 혼자 외롭게 하는데요
요즘 한참 수능이 너무 무섭고 두려운데
끝까지 끈질기게 버티고 부족한걸 채우면
길이 열려도 어딘가는 열리겠죠 .
포기하는 순간 끝나는거에요 ㅠㅠ
끝까지 버팁시다!
진짜공감가요!!ㅜㅜㅜㅜ화이팅하세요!
저도 독재긴 하지만 통제력이 없어서학원다닙니다...
감사해요.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이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