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amm [673801] · MS 2016 · 쪽지

2016-08-13 00:05:33
조회수 303

울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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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아직도 연애에 미련두던 고2때를 미뤄두고 시작했던 공부 열심히 했지 6~8시간 정보조차없어서 했던 국어공분 ebs만파면다 될 줄 알았지 그래 그래서 한 것이 작년수특수완 그렇게 열심히 공부 특히 국어
3월교평첨본후엔 충격먹었던 국어점수 3등급턱걸이 고2땐 공부 안해도 최소 고정2 전력으로도 안됐어 그렇게 좌절 사설 인강 소식듣고 알아내서 들은게 최인호
도움도 됐지 문제 풀이 속도 근데 그만큼 늘어나는 기복 결국 6평 내 생일 전 날 내 등급 이판4판 수학법정빼곤다4등급만
그렇게 자괴감 나는 왜 살지 드리워지는 재수의 발판 돈 투자해주는 부모님께 그저 죄송만 하지만 그래도 꿈은 있었어 육사
그렇게 기말때 육사공부하겠다며 싸우고 결국은 기말대비하는 말에 따랐지만 시간은 얼마안남아서 내신최종등급 2.7 그렇게 육사준비에 돌입
국어는 미리풀어 다행 근데 원준쌤 방법적용했지만 했었지 시간간과 그렇게 육사시험3문제못풀고 국어 끝나고
영어도 기출 풀기에 급급 그렇게 타임 어택을 못해보고 기초가 없으니 푸는데 증가하는 멘탈 붕괴도 그렇게 10문제를 못풀고 점심
점심을 먹는데 부모님께 가서 울었네 항상 고생해주시는 모든 사람이 떠올라 나는 부모님 격려말듣고 수학올인 그래도 부족했어 그렇게 1년 최대 시험 육사 끝
며칠간 멘탈붕괴 그렇게 개학을 맞이해 뚜렷한목표가 생겨서 정시올인 그런데 선생들은 내신보고 현실직시가 우선이래 나보고 2.7갖고 그냥 학생부 종합으로 가서 그냥학교에 인서울했다고 플랜카드에 쓸 목적으로 그렇게 대충쓰네 엄마한테 미안해 이렇게 묵묵하게 일하는데 나는 아직도 안오르네 내 성적이 답답해 미치겠네 엄마는 동대법대 가라하네 그런나는 아직도 현실과 이상사이 고민하고만 있어 정시와 수시  나는 6논쓰고정시올인해서 대박나서 부모님기쁘게하고싶은게 나의목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그래서 울적하기만 해
육사 못 간게 천추의 한 날 도와준 사람들께 빅엿선사 한 것만 같아서 지금 죄책감 속 빠져서 그냥 울적하네 그리고 선생들은 날 한심하게 쳐다봐 성적조작한 새끼는 전통대붙었다고 깐족거리네 울화통만 나네 학교에대한 불신감만 내가 왜 이런 처지가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시 저런새끼들에게 빅엿을그리고 도와주는사람들껜 빚갚을려고 다시 일어설꺼야 이전까진 내가 부족한거라 생각하고 다시 일어설께 스윙스처럼 이겨낼꺼야
 걍생각나는대로써봤어요 너무답답해서 시처럼쓰고싶은데 울분글이됐네요 걍애교로봐주세요ㅠㅠ 개인일기장에쓰라고하시는분들많겠지만 그래도누군가에게 털어놓는게 저는 더 좋아서 제 이기심을 한번만이라도 너그럽게받아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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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y Park · 554986 · 16/08/13 00:11 · MS 2015

    오 씨잼 맨... 씨잼도 한때 노잼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살던 때가 있었다구.. 알잖아 무슨 말인지...
    벗 유남쌩..? 신기루 이 한 곡으로 노잼 비아냥은 꿀잼
    찬양으로 바뀌었다구 지금 그의 위치를 봐..
    주위의 부정적인 에너지에 관심 주지 않구 남은 기간 묵묵히 자기꺼 열심히 해나가면 수능날 너만의 신기루를 쓸 수 있을거라구.. 유남쌩..?

  • c-jamm · 673801 · 16/08/13 00:15 · MS 2016

    ㅇㅋ맨 thanks for your supporting jay park
    과정이 어찌됐든 수능날 결과는 전지전능한 신말곤 모르지 더콰가 말했지 한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다고 그렇게 될꺼야 2017학년도 수능 이육사 어두운 감옥 같은 독서실속 시련 그 시련 극복 의지를 다지며 그렇게 써내려갈꺼야 시와 같은 나의 수기 모든 사람들의 귀감이 될꺼야 도끼처럼 지금 내가 말하는것은 on my way 꿈을 이뤄내면 다시 still on my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