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cm 64kg인데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8939186
진짜 살이 너무 안쪄서 스트레스...
웨이트하면서 빡세게 먹는데도 잘 안찌네요
원래 59였는데 5키로 찌우는것도 진짜 힘들었거든요
근데 이게 진짜 한계 같아요
어떨때는 꾸역꾸역 먹다가 구토할 뻔한 적도 있었어요..
살찌우기 너무 힘드네요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날 사랑해줘 우웅~~
-
아 아직도 안나오는데 16
왓 5000덕으로 올려
-
엄 현재 수1, 수2 개념은 되어있구요. 5등급입니다. 선택은 확통할건데 아무것도...
-
근 0인것도 찾고 나름 착실히 진행햇는데 마지막에 헤메다가 사망해버렷어...우우래
-
공하싫공하싫 0
자고시퍼ㅡㅡ
-
그러고 정작 그 주제는 다음해 수능에 내고...
-
아무리 수능이 얼마 안남았어도 너무 배려를 강요하는 것 같은데
-
4000덕 더블로 가
-
본인 딴엔 남자한테는 인기있는 줄 앎 ㄹㅇ ㅋㅋㅋㅋ
-
미적런 0
님들 5모 기준 공통 1틀 미적 3틀이면 기하런 어떰요 목표 수능 92-96정도임
-
첫 대치동이라니 설레네요....
-
쇼츠보는데 5
승제쌤 요리 레시피 ㄹㅇ 맛있어보이네
-
계산 밀까
-
기회는 한번 흐흐 모두 맛점하세여
-
69에서는 좀 이것 좀 알라고 생소한거 많이 나오는데 수능땐 그런게 없는 느낌...
-
ㅠㅠ . . .
-
https://8values-ko.github.io/index.html 고능고학력...
-
옯붕이 큰일났다 1
어떤 80대 틀니딱딱이 이상한 메시지 보낸다 어떡하지 피싱이나 이런 링크는 안...
-
진대로 넘어가는 듯 어제 동기랑 입시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진대나오고 개친해짐
-
완전 낮은 책상은 상관없는데 보통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면 가슴이 눌려서 그런가...
-
나는 고능아다 1
라고 스스로 자기최면 걸고 살기로 했음 씨발 공부가 너무 힘들어
-
애초에 경제-상경은 미적분 필수입니다....?
-
맛있게 점심먹고 0
오후 공부도 힘내서 해야지
-
깨끗한 오르비언이 되기 위해서 제가 몸소 희생하여 레어를 사겠습니다 많은 관심바라요
-
캐스트랑 의혹 제기한 사람 풀이 다 봤는데 뭐가 똑같은 풀이라는거임? 엄연히 논리...
-
영잘싶 12
꺄아아아아아아악
-
다음은 영잘싶? 5
ㅋㅋ
-
국잘싶 1
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수잘싶 0
ㄹㅇㄱ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
「지금부터 내가 바닥에 눕겠다」
-
팀플 ㅇㅈㄹ하네 1
혼자 자료조사하고 혼자 발표하고 혼자 보고서 쓰는데 뭔 팀플?
-
수학 기출이나 문제집에서 얻어가는 거 다들 어케 정리해두심? 뭔가 한 곳에...
-
남자고 4수일때
-
검토하고 시간남아서 기하 29번 풀맞 104점 ㅇㅈ?
-
여기 너무 고능해서 죽을거 같은데
-
저 불쌍하니까 0
센츄주세요 ㅠㅠ
-
백만년만에 집공부 설레는구만
-
하사십 0
진짜 어렵네요 ㄷㄷ
-
화작 97(25분남기고 검토까지 끝냈는데 화작 검토 안해서 하나틀림) 미적 58...
-
ㅈㅂ 그쳐라 비야
-
나름 안정성있고 초반 월급 250인걸로 아는데 여자면 나름 사명감도 느끼고 괜찮을듯
-
요즘 안경 어지러워서 갔는데 안경도수 3.25 => 2.5됨 이거 진짜에요??
-
18년부터 계속 가르쳐왔고 누적 학생 수만 50명 정도인거 같음
-
일찍 잤는데 0
어제 12시 전에 잤는데 지금 일어남
-
정치) 1
와 법
-
그래도 정치 별 관심 없는 사람들이 응 윤석열 계엄~ 응 내란당~ 이러면서 무지성...
-
옯비에서 안 싸워버리기 야비하지만 싸우긴 귀찬음
-
“살면서 겪었던 모쏠의 특징 와드박는다 ㄹㅇ ㅋㅋㅋㅋ” 13
1) 이성을 저주함 그러면서 이성을 저주하는 이성을 저주함 ex ”저는 여자라면 다...
-
정치얘기 0
귀찮아
-
기하 고민 1
5모 이후 기하런 고민중입니다.. 기하에서 수1 도형 활용 문제에서 쓰이는 도형의...
야식먹고자니깐 찌드라고요
배부르게 먹는다고 살찌는게 아니라 달고 기름진 간식을 계에에에에에속 먹어야 살이 찌긴 하는데....
재수시작하니까 팍팍 찌더라고요
180에 70에서 지금 84
스트레스 먹을걸로 푸는버릇하면 금방금방찜
전 마른거 좋아해서 살 안찌는 체질에 감사함..
살 안찌는 체질은 진짜 안쪄요.. 제 남동생도 키가 176인데 무게가 49~51사이 엄마가 때려가면서 억지로 먹이는데 동생 토하고 맨날 그래요 그래서 결국 동생이 좋아하는 치킨 짜장면 이런 잘찌는 인스턴트 매일 시켜서 먹이는데도 50초반이 한계라서 결국 엄마도 포기.. 그냥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먹고싶은 만큼만 드세요ㅠㅠ억지로 먹는건 몸에 안좋아여..
몇 년 반복하면 됩니다 1년에 3~4킬로 잡고
? 지금 딱 좋으신데
적당한거아니였나요...?
178.4에 54kg.... 저도 겁나안찜 ㅠ
ㄷㄷ 말랐을듯
72정도만하면 보기좋을텐데
178 57.. 체질인듯
움직이지 않고 살면 금방 찜
ㅋㅋㅋㅋ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