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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DJrbdnOWe4kAw [634665] · MS 2015 · 쪽지

2016-08-10 10:20:01
조회수 8,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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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상대에게 1점만 더 내준다면 패할 위기에 놓인 상황. 
에페라는 종목 특성상 신체의 모든 부위가 유효 공격 범위이고,
동시 득점도 허용되는 종목이라 역전 가능성이 가장 희박한 펜싱 종목. 
하지만 기적적으로 연속 5득점을 하며 박상영 선수의 대역전승.
 
9-13으로 뒤진 채 휴식시간을 맞이한 박상영 선수의 혼잣말 "할 수 있다, 할 수 있어"
여러분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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