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8NTevo4J3ny2 [670167] · MS 2016 · 쪽지

2016-08-07 02:23:39
조회수 4,543

순열과조합 확통 공부방향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8908469

12를진동하는 3월2 4월1 6월2 7월1 고3현역입니다
순열과조합 확통 공부법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기출은 자이 한 5번은 본거같은데.. 왜 이렇게 확통을 못할까요 ㅜㅜ
인강을들을까요? 답을주세요..ㅠㅠ

신승범 확통이 좋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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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츠바사 · 283370 · 16/08/07 02:24 · MS 2017

    여러 선생님 들어본 경험으로는 신승범 확통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림

  • ic8NTevo4J3ny2 · 670167 · 16/08/07 02:40 · MS 2016

    아..진ㅉ요?? 불호들은 왜 싫대요..?ㅠㅠ

  • 혼다츠바사 · 283370 · 16/08/07 03:02 · MS 2017

    맛보기를 들어보세요~ 전 몇년 전에 들은거긴 한데 경우의 수를 구하는데 생각의 방향?이 좀 다른 선생님들과 달라서 저는 안들었었어요

  • 몽키 D. 루피 · 578178 · 16/08/07 05:16 · MS 2015

    저는 확통같은경우 전혀 접근하지 못하는 문제는 없다고봐요
    주로 조건을 놓치거나 실수를 해서 틀리는데 그렇기 때문에 확통을 잘하는 방법은 그냥 많이 풀어보고 많이틀려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어떻게보면 투자대비 효율이 낮다고 할까요

  • 분할적사고 · 470090 · 16/08/07 11:27 · MS 2017

    순열과 조합이 어렵게 느껴지는 대부분의 경우는 합의 법칙과 곱의 법칙에 대한 이해 다시말해 경우의수 구하는 과정에서 언제 더할지 언제 곱할지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어요. 사실 현역시절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기도 하구요. 이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면 합의 법칙의 경우일반적으로 우리가 수능에서 접하는 문제들은 더하는 것 끼리 '배타성'을 가져야한다는 원칙과 (2의배수 3의배수 문제같은 경우 논외) 곱의 법칙의 경우 문제에서 요구하는 하나의 사건이 만들어지지 않은 경우에는 서로 곱한다는 원칙을 잊지 마셨으면 해요. 다만 곱의 법칙 같은 경우에는 (특히 순열논리) 앞서 고려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고려해선 안된다는 점에 유의하시면 좋을듯해요. 혹시 이해가 안가시거나 궁금한점 있으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 이명박 · 644373 · 16/08/07 13:28 · MS 2016

    김성은확통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