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도 군대까진 아니지만 교육같은거 받으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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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훈련소 기간 하고 자대배치받고 군생활 하는데 여자들도 훈련소 기간 정도로만 교육같은거 받고 전쟁 났을때 행동요령 같은거 교육 받았으면 함
싸우는건 말고 어디로 대피해야된다거나 치료나 간호 하는거 배우는 정도로 하면 괜찮을듯
그리고 전쟁나면 혼돈의 카오스 속에서 살인 강간 등 범죄의 위험도 있을텐데 그런거 대처법이라던지 교육받고 하면 여자들도 스스로 자신을 지킬 확률이 올라가잖아요
그래서 교육같은거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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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ㄱ이 이글을 싫어합니다
이러다가 저격당할듯 ㅜㅜ
매국
노
있었는데 사라짐
지금은 거의 자발적(본인희망)이지않나요?
ㅇㅇ
세금이 부족해서 그런건가요?
세금 왜 부족해요 걷어가는게 얼만데 ㅋㅋㅋ
근데 아쉽지만 부족해요
글쎄 왜 부족할까요 ^^..
허경영1 승
진짜 이러는게 맞는것 같은데.. 전쟁나면 바보될듯
남자들이야 군필이면 바로 훈련받은대로 움직일 수 있는데 여자들은 멘붕오고 우왕좌왕하다가 더 큰 피해 입을 수 있잖아요 차라리 교육받은거 생각하면서 빠르게 움직이면 피해 최소화 할 수 있을듯
여잔데 저두 이거 공감 ㅋㅋㅋㅋ
그쵸그쵸??
넹 아무 대비없이 있어서 전쟁나면 우왕좌왕하는거보단 대처법이라든지 치료나 간호 이런거 교육받는게 더 좋을꺼라구 생각해얌 ㅋㅋㅋ
여잔데 저도 공감이요 근데 강간에 대처법이 있을까요 과연
주의할 사항들 같은게 몇 개 있지 않을까요
너무 의지하거나 믿지 말고 단체로 움직이고 밀폐된 공간보단 오픈된 공간에서 있고.. 등등 이런거요
낭심을 뜯거나 쇄골을 부수세요
팔 뒤꿈치로 인중샷하고 낭심걷어차기!
이화님 전에 불미스런일 겪지 않으셧나 외노자한테?
근데 북한만 봐도 여군은 거의 강간당하는지라... 강간은 어쩔 수 없는듯...
여담으로 일단 여군 받아들이면 성군기 관련 법을 손봐야 할듯.
실제로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군대에서 상사에 의한 성폭력이 상당하다네요. 대처 메뉴얼도 미흡한 경우도 많고 (어디 나라였나 대처메뉴얼이 츤데레 코스프레성 대사던데..)
북한 여군한테 들었는데 그것도 사단 나름이라 웬만해선 여군도 싸움 잘해서 상호협의 아니면 그러지 않는다더군요.
게다가 거의 부사관으로 재직중이라하고요.
결국은 케바케인가
북한 여군이 거의 강간당한다구요?ㅋㅋㅋㅋㅋ
세상에... 처음들어보는데 어디서 나온 말이죠?
북한은 남자나 여자나 둘다 꽃다운 나이에 입대해서 10년 넘게 군생활하는데
서로 하고싶지 않을까요 ?? 걔들도 사람인데 ...
하고싶은거랑 강간은 좀 다른 개념이죠...??
남자들이 여자 군대가라는건 총들고 훈련하고 전쟁나가라는 의미가 아닌데;
당연히 총들고 싸우는건 남자가해야지
단지 역할을 나눌뿐
국방에 도움되기 위해 여자도 군대 넣어야하는건데 지들몸 하나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간다면 전시에 몸사리려고 하겠네요
시비거는건 아닌데
당연히라는 마인드 조금은 불쾌함
이런마인든데 나도전쟁나면 도망가야지~
도망가세요ㅋㅋㅋ 인생망한 삼수생님
저도 남잔데 총은 남자가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뭐 나중에 님 여친될사람 총주고 최전방에 세우시던가 ㅇㅇ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ㅎ
멋진 척 ㄷ ㄷ
캬멋진척지리고 저런사람이 전쟁ㅈ일어나면 먼저도망가지
ㄹㅇ
ㅋ
전락적으로 싸워야죠;
전 고기방패는 있어야한다고생각함
전락적으로 싸워야죠;
전 고기방패는 있어야한다고생각함
간호사 2500만 양성할일있나 ㅋ
훈련받은 남자가 먼저 싸우다가 비상시가 되면 남녀 할것없이 동원하는게 맞는거임.
물론 여자도 군훈련을 받으면 전쟁시 바로 투입해야겠지만 아직 일부빼고 안그러니 논외.
전쟁났을떄 의무병으로 활동하면 진짜 도움 많이 될듯
사실 군대가는게 맞는거죠 여건이 안되는것뿐이지
지금 군인수 줄어든다고 1.2천명되는 박사생들 삽질시킨다고 그러면서 왜 여성들 의무병,행정병으로 안쓰는지 참..
시설 개조해야해서...-돈쓰기 싫은 국방부-
개ㅅ끼들..골프장지을 돈이면 만들고도 남겠구만
근데 사실 그돈이면
지금 장병들 급여 올리는게 훨씬 나을듯
전시 각종 범죄의 원인이 남자라면, 그 남자가 2년간 군복무를 받았다면, 훈련소'만' 다녀온 여성은 대처하지 못할겁니다
맞아 근데 우리나라에서 하면 무조건 세금낭비 시간낭비일듯ㅋㅋ
저도 공감하긴함. 아님 학교에서 최소한 안보교육은 하던가
여자들 모두 군대끌고가는것보단 굉장히 현실적인 방안같은데 이게 만약 시행된다면 도대체 몇인분을 들고오실지;;ㅋ
그리고 부족해서 추가주ㅁ..읍읍
시설개조나 국방비같은 여건문제보다
그냥 그 안건 제기하는 순간 표 다 잃어서 그렇습니다.
머리가 나빠서 생각을 못하고 있는게 아니라, 극도로 이해타산적인거에요.
어떤 사람이 정치생명걸고 여군에 관련된 이야기 꺼낼까요ㅋ
정말현실이 안타까워요. 깨어있는사람은 적지않은데 적어도 저죽을때까지 바뀌지않을거같네요. 다들이렇게생각하니까 더 우리가족.나만 잘살자 이런식으로 개인주의화되는것같구..
어... 우리나라가 4공으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불가능합니다.
국방의 의무랑 병역의 의무는 다르다고, 남자는 둘다 해당되지만 여자는 전자만 해당된다고 하는데, 과연 여자가 부담하는 국방의 의무는 뭐가있나요?
세금을 내죠 국방비로 쓰이는
하긴.. 맞는 말인것 같아요.. 여자라서 그런 부분에 무지한 것은 사실이니까요. 교육도 필요하고 실전같은 훈련?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찌....저랑생각이 이렇게 같을수가.....
남자라서 그리고 남자만 군대간다 이 건 정말...나라에서 성차별...
여자들은 간호같은...정말 좋은글인것같아요 여자들은 체격이나 체력이 안되니 ....
남자들처럼 총들고 군장메고 이런건 저도 바라지않아요 ...방금전까지도 이런생각했는데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인정합니다. 여잔데, 전쟁나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면 구체적인 방안이 생각이 안나네요,
치료나 대응 같은 부분 배우면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도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또, 국방의 의무는 남녀 가릴것 없이 모두에게 있으니까요..
저도 동의해요. 전쟁시에 최소한으로도움이되고, 나와 다른사람들을 지킬수있는걸 가르쳐준다는데 당연히해야죠
제발 국방비리 없애고 제대로 된 법 만들어서 여자 훈련소 만들어서 총, 칼 꼭 이런건 아니여도 전쟁났을때 취해야 하는 행동들과 간호기술같은것들 배울 기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