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해본 이상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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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전의 나는 나일까?남일까?
우주는 거인의 장난감 상자가 아닐까?
외계인이 존재하더라도 의사소통이 가능할까?
음악은 내 기억일까? 그 자체로 존재하는걸까?(ebs지문에 나옴)
인간은 달 뒤쪽에 갈 수 있으면서 왜 안갈까?
사후세계가 있다면 사후세계에도 국가가 있어야하지 않을까? 인도사람이 생전에 힌두교 믿었다고 예수가 지옥보내면 불공평한거아닌가?
빛보다 빨리 가면 미래로 갈 수 있다는데 가더라도 아직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세상 아닌가? 갔는데 온 우주의 산소가 사라진 세상이라면 도착하자마자 나는 죽는건가?
나노기술이 발전해서 빛의 입자크기로 우주선을 만들어서 운동하는 광자에 충돌시키면 빛의 속도로 날 수 있니 않을까?
쓰레기같은 생각 폐기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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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소변기에 똥싸면 물이 내려갈까?
가능
ㅅㅂㅋㅋㅋㅋㅋ
내가보는 저 사물이랑 다른사람이 보는 저 사물은 서로 다르게 보이는데 같은 언어로 표현하고있는게 아닐까?
오 이것도 해봤어요
거의다 나도 해본 상상이네요 몇몇 이과적 발상 빼고요.. 저는 문과적 시각으로 이상한 상상 많이함 ..
빛보다 빠르면 과거로 가는거 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