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독학 재수 질문 받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8825206
서울대학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공부를 엄청 잘했다기 보다, 독학 재수를 하면서 겪은 많은 시행 착오를 수험생들이 겪지 않았으면 해서 질문 받아봐요.
공부법에 대한 칼럼을 몇 개 올리다가
너무 바빠서 그만 두었었는데, 학기 초에 섰던 거지만.. 썼던 칼럼들 많이 읽어보시면 좋겠고..
모두들 열공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https://m.site.naver.com/1Abu2
-
우리가 리버풀을 어케이김니까?
-
뿌듯하다 0
1~2월 방학동안 순공시간이 하루도 빠짐없이 최소 9시간은 찍었네
-
뭐해야죠
-
연애안해도됨 1
그래야만함
-
해보니까 나형 원점수100보다 어려움 ㅇㅇ
-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메인딜도 잘하고싶고 섭딜도 잘하고싶네요 ㅠㅠ
-
06이랑 같이 학교다니다 초3때 첫 연애 초 4 5 6 올림피아드,지역...
-
잠이안와 0
앙
-
이러고 동점골의 스멜이..
-
2020년(대1) : 코로나 대혼란속에 반수때림 2021년(대1) : 학교 옮기고...
-
선넘질 6
-
완벽한알고리즘과 완벽한동선으로 이동
-
그냥 아무거나 들어도 되나요?
-
레전드
-
좋아파란불이떳어너에게난고했고그에스라인에난자석처럼끌려나도모르게침을한방울흥려오해하지마이건...
-
있나요 아님 걍 같은 중대인가오
-
닭집 쐐기골 9
샤샷
-
a자연수면 안된다는거 어케 확인하심?
-
오.
-
화1 지1 0
진지하게 탈화학은 지능순임?? 9평 만점이었는데 수능때 3개 틀리고 거의 4등급...
-
장카설유미우 3
라고생각함
-
선물받음 5
크흐흑
-
라멘으로 빙고만듦
-
문제안풀어도됨
-
한참전에 탈릅한 사람도 제가 몇번 봤으면 아는걸로 간주합니다...
-
맞팔 해주세여 2
140명 되고싶어여~~
-
잘쟈 11
-
국숭세단 부산대 0
부산에 사는데 서울 가고싶으면 국숭세단 가도 큰 지장 없나요?
-
얼버기 1
좋은 아침이에요 여러분~
-
내일계획 1
9시에일어나서 브레인크래커수강 이후친구들만나러가기
-
코로나 때문에 2
인생망함
-
졸리다 2
-
술은 딜레마인듯 6
한병 더 까면깔수록 한병이 더 마려워짐
-
집착해보고싶다 0
그럴 일 아마 평생없을듯
-
하루에 한 지문으로 알고있는데 그럼 권당 독서 3지문 문학 2지문이 들어있는건가요?
-
집착은 7
집 잘들어갔어? 오늘 누구랑놀아? 까지가 딱 적당란듯
-
동기 만나고옴 1
다들 인싸군 흠흠
-
1월엔 평일에 관독다니면서 풀공부햇는데(평일만) 2월은 거의 놀음 여행도 길게...
-
무물보 14
질문좀 해줘~~
-
하니 8
-
황당하네 ㄹㅇ 6
얼굴사진 보내줬는데 킹쁘긴한데 좀 쎄한 일진같아서 걍 차단함 뭐지 ㄹㅇ
-
공스타맞팔해요 11
저 부산사람아닌데맞팔거신 부산대분죄송해요 부산대도안다니고 부산사람도아닙니다 .....
-
마감당함 1
자러가라는거겠죠
-
흠 고민이네
-
무슨 예능만드는 사람들이라는데 사이비인줄알고 끝까지 의심했는데 아니었음 좋은 사람들이었던것같음
-
선넘질문받음뇨 12
답변은 제 맘대로 할거라 ㄱㅊ
과목별 balance를 잘 유지하는게 정말 중요한데, 그게 국영수 1:1:1로 하라는 뜻은 아니에요.
그런데 이과라고 무조건 수학을 엄청나게 많이해야만 하는게 정답도 아니구요.
과목별 balance를 맞춰서 계획을 짤 때에는 본인이 가장 부족한 과목을 조금 더 많이 투자 하면 되는거고, 상대적으로 덜 투자하게 되는 과목은 '반드시 해야할 것'들을 위주로 계획을 짜면 2시간이라도 알차게 할 수 있고, 굳이 7시간 까지 안될 수도 있어요.
반드시 해야하는 것부터 계획을 짜고, 본인이 부족한 것을 많이 투자한다고 생각하세요.
수학이 정말 부족하시면 지금 처럼 하셔야겠쬬;?
평소 모의고사 성적도 서울대 갈 성적이셨나요
수능전날 취침 수능날 기상시간이 궁금합니다
수능당일날 어떤 마음가짐이셨는지
수능전날 어떤 공부 하셨나요
아주 좋은 질문!!
당연히 학기 초에는 성적이 많이 좋진 않았죠!
그런데 모의고사를 보면서 성적이 적어도 '떨어지는 일'은 없도록 공부를 했어요.
제가 올린 글 중에 '모의고사 분석'에 대해서 쓴 글이 있는데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수능 전날 취침, 기상 시간에 대해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수능 전날이라고 엄청 일찍 자고 평소랑 달리 엄청 맛있는 음식 먹는게 최악입니다.
전 애초에 공부를 할 떄 저에게 맞는 수면 pattern을 찾았어요. 본인마다 달라서 이건 본인이 여러 시간에 자고, 일어나고를 해보셔서 아침부터 수능 시간 동안 가장 개운한 시간을 찾으셔야 하구요.
저같은 경우는 1시에 자서 6시 반에 일어나는게 가장 저한테 맞아서 수능 전날도 똑같이 1시에 잤습니다.
수능 전날 마음가짐은 크게 별거 없습니다. 본인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죠. 이건 그래서 수능 전날이라고 되는게 아니라 그 전부터 '꾸준하게 공부하고, 내가 계획한 대로 잘 공부를 마치면' 자연스레 전날 뿐만 아니라 일주일 전부터 마음이 잡히게 될거에요.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전날 공부는 전 영역 시뮬레이션을 한 번 해봤고, 영역마다 위험 상황에 대해서 생각해봤고 영어 ebs는 좀 많이 본 정도에요.
결국 심리적 안정을 위한 공부입니다.^^
어? 님 오랜만입니다!! 3월에 질문드렸었는데 그걸 바탕으로 6월 잘봐서 에피까지 달았네요 ㅎㅎ 항상 감사한 마음 지니고 있습니다
아이고 앞으로도 시간 좀 많이 내볼게요~~~ 앞으로도 열공하시고 질문은 언제든 쪽지 환영
고2 6월 성적이..? 집독재신가여?
저는 독학 재수 학원을 다녔구요!
고2 떄는 기억이 안나요 ㅋㅋ.. 삼수 했어서
고 3 때 수능이 42325 정도 였던거 같아요 ㅋㅋ
수학 기출어떻게 푸셨어요!?!?분석은 어떻게하셨나용?!
저는 고쟁이를 열심히 풀었어요...ㅎㅎ
수학 기출 분석에 대해서 다들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저한테 좀 도움이 되었던 거는
수학은 그래도 많이 까먹어서 공부의 큰 틀만 말씀드리면
1. 우선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풀어야 된다.
지저분하게 풀면 본인 사고의 흐름을 짚어보기가 어렵더라구요.
강박증에 가깝게 깔끔히 정리하면서 풀었어요 ㅋㅋ
2. 기출을 풀기 이전에 '개념'은 확실하게
이 말이 좀 애매한데, 저 같은 경우는 인강 듣거나, 책을 볼 때 증명하는 것들, 개념 정의하는 부분들, 해설의 경우 단계 단계 마다 빠지는 부분, 이해 안되는 부분 하나도 없도록 하려고 꼼꼼히 공부했어요.
3. 유형 학습과 고난도의 병행
분명히 기출에서 기본적인 pattern들이 있습니다. 30문제가 다 신유형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하루의 수학 문제 배분을 할 때 어느 정도의 중, 중상 난이도의 유형별 학습으로 양치기를 좀 하였고 남은 시간은 온전히 고난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계획을 짜서
고난도만 하다가 지치거나, 쉬운것만 해서 늘어지거나 하는 걸 방지했어요.
이정도?ㅎㅎ
수학실수 줄이려면 좋은방법 뭐가있을까요 긴장해서 실수하는타입이 아니라 평소에 깜박깜박하는 성격이고 문제집풀때도 많이 실수하는데요ㅠㅜ
방금 위에서 댓글 단 것 처럼
우선 강박증에 가깝게 풀이를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푸세요.
저는 그게 답인 것 같아요.
그리고 손으로 많이 푸세요. 당연히 머리를 많이 쓰지만, 그건 풀이를 생각해내고
조금 더 빨리 풀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방법 자체를 구상하는 것은 머리를 쓰지만
사소한 계산 같은 것들은 너무 암산하기 보단 손으로 쓰는 습관도 필요하답니다.
독재학원 다니다가 오늘 때려치고 독서실로 옮겼습니다..
주의할점 몇가지만 적어주실수 있을까요?
독서실 재수 저도 잠깐 해봤었는데 정말 위험한 부분이 분명히 몇가지 있어요.
1. 친구랑 놀면 망한다.
공부 엄청 열심히 하다가 1시간 피시방가고, 잠깐 유튜브 보고 하는 것들이 최악의 상황입니다. 나중에 무너져요.
2. 들쑥 날쑥 공부하면 안된다.
컨디션에 따라 공부하지 마세요. 독서실 재수를 하다보면 어떤 날은 14시간, 어떤 날은 8시간 이렇게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많이 한 것 같은 뿌듯함과 너무 못한 것 같은 좌절감이 왔다 갔다 하게 되어 결국 본인 확신이 떨어지게 되요.
독재 학원처럼 적절한 휴식과 규칙적으로 공부하셔야 합니다. 명심하시길 ^^
3. 적절한 휴식
가장 중요합니다. 충분히 잘 쉬고 쉬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가지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혹시 제2외국어 지금 시작해도 괜찮으려나요...?
다른 영역이 얼마나 되어 있는지, 그리고 분명히 필요가 있어서 목적이 있이 하는지에 따라 다르겠죠?
제가 사탐 공부하는 칼럼 올려놨는데, 그런식으로 배치를 하면 제 2외국어를 해도 충분히 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오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꿀교양 추천부탁드립니다.
학점 따는 법도요 ㅠㅠ
꿀교양... 인문학 글쓰기??
학점은 저도 그리 좋지 않아서
근데 확실한건 수험생때 반만해도...
그쵸..
그 반을 안해서 문제..
쿨럭
설마 그때 그분?
사탐 공부법 올리셨던 그 분 맞으시죠?
오~~ 네네 의외로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많네...ㅋㅋㅋ
질문은 언제든 환영이에요
기출분석을 할때
그냥 문제풀이 형태로 끝나버리게 되는데 해결 방법 없을까요?
뭐랄까 머릿속으로 뭔가가 떠오르는데 그걸 구체적으로 써내려 가기가 힘드네요 ㅠ
탐구 말씀하시는거에요?ㅎㅎ
국영수과 전부요.
+영어 기출을 더돌릴까 듄변형을 풀까(+듄+1회독 포함)도 고민입니다 ㅠ
저는 머릿속에 제가 영역별로 푸는 큰 틀을 그래도 '가장 기본적인 원칙'들은 항상 인지하려고 했고
문제를 풀면서 사실 문제마다 교훈들이 좀 있잖아요? 문제마다의 교훈을 좀 찾아내면서 내 방법들을 다듬어 가자는 마음으로 했었어요.
근데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거는 내가 어떻게 딱 정리해야만 완벽해진다고 생각하진 마세요 ^^ 그 강박증에 너무 잡히면 정리만 계속 하게되더라구요.. ㅎㅎ
독재 어디서 하셨어요? 독서실? 기숙?
독재 학원!!!
독서실에서 했던 적도 있는데 피파랑 원피스의 유혹이 장난 아니더라구요..ㅋㅋ
원피스 ㄹㅇ 한번보면 시간 엄청 지나가요 ㅠㅠ
ㅋㅋㅋㅋ...원피스 망
수학성적이 오르지 않아요ㅠㅠㅠㅠ60점초반 나오는대 하루 거의 수학에 투자해요 이과구요 지금 알텍 풀고있는대..어떤식으로 공부하셨나요ㅠㅠㅠㅠ
수학 하위권의 경우에 개념을 듣고, 개념 책을 반복 반복하지만 성적이 안 오르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어요.
매번 드는 예가 덧셈 뺄셈을 예로 드는데, 덧셈 뺼셈을 계속 이해하고, 책에 있는 몇 문제를 풀고 하는게 우리가 개념학습을 하는 거에요.
그런데 정작 중요한 건 덧셈 뺄셈 알고 이해하는 것 보다도 그것이 얼마나 숙달되는지의 문제에요.
결론적으로 기본서, 기출등의 문제 양이 받침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치기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그건 양치기만 하면 안된다는 뜻이지 양은 중요하지 않다가 절대 아닙니다.
1등급 나오는 친구들은 이미 기본서들 두 세권씩 풀고 기출도 여기 저기서 풀어봤고 본인 인강 듣는 교재까지 충실히 푸니까 그 등급이 나오는거지, 그 외에 어떤 편법으로도 그 숙달도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문제들의 숙달도부터 높이도록 많은 문제량이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개념만 계속 보고 인강만 계속 듣고 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뜻!
헐...진짜그런것같아요...감사합니다ㅠㅜㅜ
쪽지 봐주세요 ㅜㅜ
가능한 빨리 할게요^^
독재를 하다보니 마음 한구석에 항상 불안감이 있는데 혹시 이런 불안감을 느끼셨을 때 어떤식으로 마인드 컨트롤 하셨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제가 수학 원래 작년에 5등급이었는데 독재하면서 나름 2등급까지 올리긴했는데 아직 실모를 풀 수준은 아닌 것 같아서 좀 나중에 풀려고 하는데요 10월 말에 시작하면 너무 늦을까요?
아 그리고 이비에스 연계교재 반복 텀 어느 정도로 두고 하셨나요?
ebs는 어떤 ebs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ebs 칼럼을 제가 올린게 있는데 읽어보시길!
저는 굳이 모의고사에 집착하진 않았어요.
결국 수학은 나머지 빨리 풀고 고난도 문제에 남은 시간을 몰빵하는 건데
그래서 애초에 공부를 유형별 학습 과 고난도를 나눠서 했구요. 그러다보니 굳이
모의고사 자체에 집착하진 않았어요. 가끔 고쟁이만 너무 반복하다보니 지겨울 때
한 회 두회 정도 사서 푸는정도? 저도 생각해보니 10월에만 풀었어요 ㅎㅎ
영어성적이 2등급에서 오르지를 않습니다 ㅠㅠ
영어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영어 공부 굉장히 어렵죠... ㅠㅠㅠ 저도 잘 못했어요 영어는
많은 공부법들이 있고, 본인에게 맞는 공부법이 있을거에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도 절대적인 방법은 아니니까 맹신하진 마세요!
단어는 제가 칼럼에 올린게 있는데, 단어는 좀 자신 있어요! 칼럼 읽어보시길 추천!
2등급에서 오르지 않는 이유가 여러 가지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큰 이유중 하나는
'문맥으로 이해하기'가 안되서일 것 같아요.
모르는 단어를 추론하고, 한 문단은 같은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전제로 문장들이 이야기하는 것이 '비슷한 말' 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해요.
구문을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우리가 모르는 구문은 반드시 나오고 단어를 아무리 해도 모르는 단어는 반드시 나옵니다.
그 때 그걸 추론해 내는 연습을 하셔야 해요.
한가지 예로 a but b라는 문장을 볼 때 a but /에서 b에 나오는 내용이 아무리 이상하게 쓰여 있어도 우리 머릿속에는 not A라는 것을 생각하고 읽는다면 구문이 아무리 어려워도, 설령 구문이 이해가 안되더라도 그 부분이 not a와 같은 이야기겠구나 하는 것을 생각하는 거죠.
리딩 스킬이라는거에 너무 집착할 건 없어요. 애초에 읽어야 그게 무슨 구조인지 알고 답을 고르는거죠. 당연히 질문나오면 대답이 주제겠고, 통념이면 비판하고 이런건 영어의 리딩스킬이 아니라 모든 언어의 당연한 이치고, 결국에 저는 읽는 것 자체를 잘 되면 리딩 스킬은 당연한 내용이라 생각하네요~
도움이 되길..
1.수학 기출 몇번 보셨나용?
2.고쟁이말고
다른문제집 예를들어 최고난도 완전정복 그런건 안보셨나요?
3.영어 EBS는 어떻게 활용하셨는지ㅜ
4.국어는 하루에 몇시간씩 하셨나요?!
1. 수학 기출은 사실 신승범 쌤 교재에서 본거, 그리고 이책 저책에서 풀어봤던 거 정도만 봤지 기출을 몇회독 잡고 하진 않았습니다.
2. 네 ㅠㅠ 저는 고쟁이만 3회독 하기도 빠듯해서 수능적 해석만 사서 그것만 듣고 고쟁이 3회독 했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 전환하는 겸 모의고사를 사서 풀어보거나 하는 정도였습니다. 결국 핵심은 내가 푸는 그 교재를 얼마나 충실하게 보느냐의 문제인것 같아요.
3. 영어 ebs는 칼럼 써놓은게 있어요! 읽어보시길
4. 국어는 하루에 2시간 반에서 3시간 정도였어요.
국어도 마닳 3회독을 열심히 했구요. 국어 기출도 칼럼을 올렸으니 읽어보시길^^
하루 피드백 시간이 얼마나 걸리셨는지 궁금해요!
계획은 그날그날 공부 시작하기 전에 짜셨나요?
피드백과 계획에 대해서, 처음에는 시행착오가 많아서 조금 오래 걸리죠.
하지만 그것이 어느정도 진행된 순간 부터는 굳이 내가 계획을 매일 매일 짜지 않아도
일정한 패턴으로 가게 되고 문제도 크게 줄어듭니다.
처음에는 오래걸리고 그 이후에는 해보셔야 그 속도를 체감하실 수 있을 거에요.
국어 비문학 때문에 입시 다시하는 중인데요ㅠㅠ
15,16수능 모두 비문학을 현장에서 썰리는 바람에 만족스러운 결과가 안나왔습니다..
재수때 국어에만 거의 올인하다싶이 했었는데도요ㅠㅠ
평소 공부 방법, 비문학 지문 분석이 현장에서 실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좀 많이 떠는것 같기도 해요..떨면 글이 잘 안보이고 글자는 보이지만 머리로 안들어오고..)
국어 기출 칼럼 올린게 있는데 혹시 한 번 읽어보시고, 구체적으로 도움이 필요하면 쪽지 주세요 ^^
언어요!!ㅜㅜ 기출이랑분석방법요
국어 기출 분석 방법에 대해서는 칼럼을 자세하게 썼어요! 혹시 읽어보시고 질문은 쪽지로!!!^^
수학 개념 기출 병행할까요? 또 안풀릴때 답지는 바로 보셨나요 아니면 몇분정도 생각하고 보셨나요?
또 서울대 가기까지 최소 몇개월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그런게 어딨어요 ㅠㅠㅠ 가기 전까지는 모르는거죠
3년해도 못갈수도 있고 몇년을 더해도 못갈 수도 있어요
어떤 친구들은 그에 반해 훨씬 일찍 합격 하잖아요?
결국 얼마나 하고 싶은 절실함이 따라 다른거 아닐까요? ㅎㅎ
기출 뿐만 아니라 개념 학습시에는 기본서로 많은 양의 문제를 푸는것 또한 필요합니다.
답지는 무조건 바로 봐야한다, 무조건 보지 말아야한다 이렇게 이분화하지 마세요.
우선 기본적으로 많이 고민하지만 현실적으로 무제한으로 고민할 순 없잖아요?
저는 한 문제당 정 안풀리는 것들은 하루 종일 고민해봤어요.
문제를 중,중상 난이도와 고난도로 나누어 풀었어서
중에서 중상은 어느 정도의 양치기가 필요해서 약 10분정도만 고민했고 중난이도학습이 끝난이후에 고난도 문제들은 많은 시간 고민을 해봣습니다.
실력이 부족하면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설지를 통해 공부하는게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저는 중에서 중상은 어느 정도 쉽게 풀고 고난도에서 많은 부분 고민하면 풀렸기에 하루종일 고민해볼 여유가 있던거죠.
45556에서 재수중인 문돌이인데 영어가 너무너무힘듭니다 감도잘안오고..
30~40에서 와장창틀립니다 공부팁좀알려주세요..
6모 13411나왔는데 서울대가고싶어요ㅠㅠ
국어 공부법이 젤 궁금합니다..
편차가 커서 1~3등급 왔다갔다하네요 ㅠㅠ 2등급 >>> 1등급 > 3등급 순 ??
영어기출은 몇번정도 풀어야 하나요? 한번 풀면 거의다 답이 기억나는데...
저도 독재 삼수생인데 공부안될때는 어떻게 하셨나요??
사탐 생윤 윤사하는데
개념은 확실히 다 아는데 모의고사만 보면 3등급이 나와요..
그렇다고 문제집풀어도 많이 안틀리거든요
낯선지문들때문에 그런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ebs지문 보라는 말도 들었는데 ebs지문들은 쉽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독학재수학원다니는 삼수생입니다 삼수생입장에서 삼수성공에 부럽습니다 ㅎㅎ 저도꼭 성공하겠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 부터 말씀드리면 수학에대해서 2~3등급 만 받아도 정말 감사할정도로 수학에대한 큰어려움이있는데요 재수때6시간씩 수학을해도 수능떄 결국5등급을받았고 그 이유에대해서 생각해봤더니 개념강의만듣고 개념강의안에있는책을풀고 혼자만족하고 기출은 아예풀지않코 좋타는 선생님 5분6분 모든 선생님을 갈아타면서 들은것이 가장큰 저의수학실패요인이라생각합니다 그래서 올해 삼수할때에는 개념강의 한선생님만듣고 그 책안에있는것을 다 스스로 다시 복습하고 6평을 봤드데 3등급과 2문제차이로 4등급을 받았습니다 지금 황금손 선생님의 문플강의듣고 다듣고 기출뺑뻉돌릴생각인데 여름방학기준으로 개념원리 한번 돌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빨리 지금듣는인강 마무리하고 기출돌리는게 답일까요.. 3점짜리는 다맞추고 4점쉬운거 몇문제말고는 아예못푸는 실력입니다..
규칙적인 하루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반성할께요.
우와.. 진짜 서울대 가야겠다.
허허...
수학은 어떻게 공부하셨는지요ㅠㅠ 고난도문제 변별력 기르는 방법도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