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대 의대 본4 질문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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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글 한번 썼는데 부담스러워서 지웠는데 이번에는 안지울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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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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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할때 정말로 모르겠는거는 어떻게하셨어요?저는그냥 답안지보고 외워서 계속반복하고있거든요
지금 시점에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데.. 전 안풀리는 문제 있으면 문제 외우고 하루종일 그 문제 하나만 풀고, 그 문제 하나만 생각하는 훈련을 했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비효율적인 면이 있는데.. 한번은 거쳐갈 가치가 있을 것 같아요.
답안지 보면서 외워서 무한 반복->체화시키는 것도 필요합니다. 저 때랑 많이 다를 것 같지만..그래도 고등학교 수학은 절대량 싸움아닐까요? 하루 수학 7-8시간 정도만 하면 어느정도 수준에 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방학은 몇주임?
3주..좀 안되네요ㅜ 여행 짧게 다녀오고 쉬어야죠ㅎ
ㅠㅜ
실례지만 어디 대학교 다니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부산경남 K대 다닙니다ㅎ 본4에서 힌트가 있어요ㅋ
고신대?!
경상대?? 아닌갑
지방 사립대라 했는데요? 경상은 국립
경상대라면 본4가 아니고 의전원 4학년이겠죠 ㅎ 경상대 완전 의전 전환했다가 작년부터 의대로 뽑았으니까요.
짜장면 VS 짬뽕?
본과 공부를 더 열심히 했을걸 아니면 그렇게까지 열심히 할 필요는 없었는데 라는 후회가 드시나요? 본4가 되면서 어떤 게 되게 도움이 되고 남았다고 생각하시나요? Ex 동기와의 관계 여행가기 등등
주변 친구분들은 어떻게 자기 과를 선택했는지요? 수련은 다른 병원에서 하실건가요?
지금 돌이켜보면..체력을 더 키워서 본과 때 더 열심히 공부할걸..하는 후회가 있어요. 그래서 지금 국시공부도 남들보다 조금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물론 병원 들어가면 다 까먹는 공부라고 하지만..그래도 사람 죽고 사는 공부 대충하고 싶진 않다는 생각이 학년 올라가면서 들었네요ㅎ
본4는 제가 의대생활 해온 흔적을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이기적인 행동도 바로 잡을 수 있고, 조금은 성숙해지는 것 같네요.ㅎ
아직 과에 대해선 아무도 몰라요ㅎ 자기 패를 성급히 깔 필요는 없지요. 인턴은 들어가봐야 알것같아요.
1.과는정하셧나요???
2.예과랑 본과랑차이 (생활,공부)심하나요???
3.의전원으로 빠지는 동기잇나요????
1. 아직 못정했습니다
2. 많이차이납니다 ㅎ
3. 의전원을 왜..;; 그런 동기는 없었습니다. 의대로 들어왔는데 굳이 마이너스 될 수 있는 의전원을 택할 필요는 없지않을까요..
의전하고 의대출신하고 사회나오면 차별좀받나요?
아직 병원에 안들어가봐서 실제로 차이가 나는걸 보진 못했어요. 하지만 많은 의국에서 나이가 중요한 요소이고..의전 분들은 대체적으로 나이가 많고 의전제도는 다시 사라지는 제도니까 의전/의대는 차이가 좀 나지 않을까?.하.는게 대체적인 분위기입니다.
의대가 가고싶었던 건가요 의사가 되고싶었던 건가요?
전 의대에 가고싶어서 의대에 왔고, 다니다 보니 의사가 되고싶어진 경우같네요 ㅎ
지방생활어떤가요? 지방대 비하는절대아니구 사람들이 서울대학생활에 비하면 할게 너무 없다고 해서요.주변시설등등.
전 부산에서 대학생활해서그런지 서울에 비해 많이 시골이라는 생각은 안들었어요ㅋ 나름 할거 놀거 많던데요? 대학가서 얼마나 잘 즐기냐는 본인 의지에 달린 것 같아요
하루에 보통 몇시간 주무세요??
보통 6-7시간 자요ㅋ 본1-2때는 시험기간에는 4-5시간씩 잤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