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붙이는게 유행인 생리대 진실

선지국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워마드가 뭐임?

근데 어느 부분에서 급식충 극혐이라는게 나오는거죠? 본문 말투 전혀 급식충같지 않은뎅..

유머저장소 페이지를 말한겁니다

여기에 대해선 더 이야기 하고 싶지 않으니 댓글 더 달지 않겠습니다.

이 인간은 맨날 뭐라도 되는듯이 얘기하네 그냥 말문 막히니 도망치는거 아님?

뭔 소리세요 유머저장소가 일베라뇨. 당당하시면 이거 캡떠서 유머저장소님께 보여드려도 되죠?

원래 저분 은근히 하는말마다 날조합니다
저번에도 뭐더라? 성대 입학처가 아닌 학생회에서 한 말을 입학처에서 한거라고 하질않나 ㅋㅋㅋㅋ 이거말고도 많음여.
걍 무시하세요
어차피 이러다 욕쳐먹으면 또 닉바꾸고 세탁하겠죠 뭐 ㅋㅋㅋ

통계만큼 사람 농락하는것도 없져..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가 있다.

지금은 오히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꺼 사가던데요..?

여혐이아니라 ㅁㄱ들 보고 하는 소리자나요? 왤캐 ㅂㄷㅂㄷ하시지....

왠만하먄 규제를 안하죠 . 자유 시장인데
생필품중에도 규제 안하는거 널렸죠

y사 l사 독과점이 자유시장인가요

면세품이지만 비싼건비싼거죠 y사가 독과점행세인댘ㅋ

님은 도대체 뭘쓰시길래....

설마 남자인데 생리대써본걸까 ㅋㅋㅋㅋ 궁금하다

?? 생리대써봤다는 말은 어디에도 적혀있지 않은데요??.. 아.... 정경댛님이시구나... 그럼 제가 또 이해해줘야죠

ㅋㅋㅋㅋㅋ

앞댓글이 생리대써본것같이 평가해줘서 써봤나해서 궁금하다고한겈ㅋㅋㅋ

맨날 벌레나오는!!

고급이란말 없는대요?ㅋ

해외에서 했던 것들 가져다가 한거래요. 근데 우리나라로 오면서 해외시위들 비해 순해진느낌이예요 아무래도 물감이지만 피를 나타내는거라 비위 약하신분들은 거북할수도... 근데 머 저분들 나름대로 하는 방식이 있으니까요..  우리나라에선 과격페미라고 욕먹는 곳인데 생각보다 충격적이진 않네여 ㅋㅋㅌ 저렇게 해서 생리대값 내려가면 좋은거니까 전 딱히 신경안쓰이더라고요 폭력시위한것도 아니고.. 그냥 주절거리는건데 강남역 추모때도 그렇고 되게 유순하게 한다는 느낌 많이 받음 온라인상에서는 엄청 무서운 느낌인데  ㅋㅌㅌ

네 이해해요! 그냥 개인적인 느낌을 말한거고 님께서 느끼시는 감정을 반박하고 틀렸다고 말하려는건 아니었어요 이전 해외 시위들에 비해서 덜하다는거지 저 시위자체가 보기 좋지는 않죠. 전 이미 해외에도 이런게 있었다는걸 알고 있어서 덤덤했던거고 저도 처음에 이자체를 접했때는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어찌되었든 여자들이 생리대 가격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특히 저소득층이신 분들께서요..

생필품은 가급적 정책적으로 저렴하게 하는게 좋죠.. 사실 주관적으로는 서민이라면 모든 물품이 다 비싸게 느껴지죠. 싸게 느껴지는거 말해보라면 거의 생각이 안 날 테니...

우리나라 건강보험이  좋다 좋다 해도 부담이 커서 치료를 잘 못받는 사람이 많은 것은 종합적인 복지와 소득을 고려하지 않음에서 나온 맹점인 것처럼..

물감 말고 일부 실사용 포함이라고 합니다... 지퍼백 준비하라는 거 봤음..

뭐 서 있는 자리에 따라서 보이는 풍경이 달라지는 법이니깐요오.. 누가 볼 땐 폭력적이었지만 누구에게는 보이지 않을 수 있죠. 그런데 자신이 느끼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문제죠. 아 확 블랙코끼리 입고 나갈걸 그랬나..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얀우비랑 마스크쓰고 침묵시위한거랑 검은옷입고 거울들고 행진한거 말한거였어요 이거 두개가 정식으로 집회신고하고 한거 아닌가요? 뉴스에서 이것밖에 못봐서;; 다른것도 있었나요??

맞은 사람도 욕먹은 사람도 많다고 하더군요.

정식 집회신고한 시위랑 추모현장 구경하는 사람들끼리 싸운거랑은 구분해서 봐야할것같은데요 제가 알기로 폭력,불법 시위는 없었던걸로 알아요

집시법 위반은 없더라도 형법 위반이 있던걸로 보면 됩니다. 그 군중을 나누는 것도 의미가 없고 싸웠다기보다는.폭행.협박 성희롱 등이 이루어졌다 합니다. 경찰에 대한 폭행은 없었죠 ㅋ 뉴스만 보셨으면 모르실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이란게 좀 그렇습니다.

왜 정식 집회 신고 운운하시면서 꼬리 짜르기 하는지 모르겠네요.

비위 약하지 않아도 거북해요; 생리가 숨겨야 할 부끄러운 일은 아닌 것이 당연하고, 사회에서 터부시 되는 그런 분위기가 있는 것도 인정하지만 방법이 틀린 것 같네요.
사실 똥오줌에 비유하는 것도 전 그렇게 잘못된 거라고는 보지 않는데요. 신체의 생리현상이라는 큰 범주 안에 배설물이 있고, 또 거기 안에 침, 대변, 소변, 땀, 재채기, 여성의 월경 등이 다 들어가잖아요. 생리현상은 인간이면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그걸로 욕을 먹거나 조롱거리의 대상으로 전락할 수 없다는 게 '생리를 감추지 말자'는 주장의 전제고요.
그렇지만 이런 생리현상을 타인에게 보여주는 행위는 대부분의 사회에서 실례로 인식되잖아요. KNEU 님 말씀처럼 저도 화장실에서 그냥 생리대 턱하니 버리고 나간 거 보면 기분 진짜 팍 상하는데요, 그게 딱히 '월경은 여성의 부끄러운 상징' 이라는 이유에서가 아니고, 배설물의 일종으로 인식돼서 기분이 나쁘다는 겁니다. 대변 닦은 휴지 안 접어서 버리면 기분 나쁜 거랑 비슷한 거죠.

물론 인식 타파를 위해 강경한 방법으로 나가야 효용이 클 것이라는 사회 운동 자체의 입장도 나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기분이 나쁜 건 뭐 어쩔 수는 없는 것 같고요. 이에 대한 비판은 어느정도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정확한 대응물은 몽정한 정액일 듯.. 이번 시위 자체는 잘 봐 주면 이해할 수 있어요. 과격한 수단이 필요할때도 있으니.. 하지만 저 주도 집단과 또 그 뒤에서 침묵하는 집단은 민중의 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옛날에 오르비에서 논쟁 나누었던 분들 중 저쪽으로 가신 분이 있으려나..

몽정한 정액이면 휴지가 아니라 팬티일텐데.... 벽에 붙이면 다른 의미로 문제가 될 듯 하네요 ㄷㄷ 돈도 아깝고.....

뻘소리 입니다 무시해주세요

님 위에 표 보시면 좋은느낌으로 다른나라랑 비교가격 책정되어있는데요?ㅋㅋ 

본문 올리신분이 인터넷 최저가 비교하시면서 좋은느낌 가지고 책정하셨길래요 그리고 제가 언제 고급이라고 적혀있다고 말했는지? 문맥상 그렇다고만 했죠
생리대 가격에 따라서 질이 다른데 가장 비싼것이라 하면서 말 하면 그게 고급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지는데요 저는

네네 알겠습니다. 제일비싼것이 고급이라는 논리... 뭐 이해는갑니다

비꼬진 마시고요;
다른 품목은 몰라도 적어도 생리대는 가격에 따라 질이 다릅니다 저렴한 것 쓰면 대부분 피부 알러지에 진물생깁니다..그리고 좋은느낌은 벌레나오는걸로 유명한 제품이기도 하고요;;

암튼 공부 열심히하시고요 여기까지하죠

"캬 ..."하면서 지린척 하지마세여
님 말투가 더 지림..

아아 알겠어요 그럼 비싸시면 해외직구하세요 ㅇㅇ

제가 댓글 쓴 의도는 본문에서 주장하는 '가장 비싼' 생리대가 좋은느낌이 아니라는 의견일 뿐 더 비싼것도 있다는건데요. 제가 생리대 비싸다고 직접적으로 의견 내비친것도 아니고 도대체 그렇게 거슬려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어느정도 흥분해서 마구잡이로 댓글 단 점도 있고 인정합니다.
아무튼 공부열심히 하시고 더이상 저도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예민한 시기라 조심했어야하는데 저도 좀 날카롭게 쓴 것 같네요

ㅇㄱㄹㅇ

맞아요 저도 그런분들을 도와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어느정도 거품가격만 빼면요. 생필품이라 이런저런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럼 그쪽 업자분들이 강력히 반발을 하겠죠.. 정책문제가 어려운게 그 부분입니다..

문제는 규제정책의 경우 넓은 범위의 집단보다 소규모의 동업자 집단이 훨씬 강력한 압력을 넣을 수 잇다는 거지요.. 어짜피 정치인들은 표와 자금을 보고 움직입니다. 이것에서 이길 수 없다면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죠. 게다가 그쪽에서도 생존권을 말하고 이윤율이 낮아지면 경영악화로 정리해고를 해서 직원들의 가정들이 어려워진다고 주장할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책이 되려면 이 문제에 관심가져주는 정치인들이 나서고 그에 대한 강려크한 국민적 지지가 있어야겠고 강한 정당성이 있어야 겠지요..

결국 세금을 투입해야 할 겁니다. 일단 국가가 담당해야 할 공적인 부분이 되야 하는 것이 맞구요.

물론 소비자법에 위반되는 폭리행위가 있다면  그것만으로 가격규제가가능하겠지만 그쪽 산업은 잘 모르니 패스. 자본주의 체제를 받아들인 상태에서는 이윤추구 자체는 헌법적으로 보장되는 것임은 부인할 수 없죠. 주관적인 체감 이전에 명백한 팩트가 필요할 거구요.

실현가능성 없으니 목소리 내지 말라는 말이 하고싶은건 아니란거 알고있어요
 많은 분들이 가격 비싼거 그래 알겠는데, 이미 면세품이고, 저소득층이 문젠데 세금 축내서 가격깎자는건 아닌것같다고 하시길래 본문에도 있듯이 정부에서 규제해달라는 게 목적인것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이제 어짜피 규제 이런거 힘들다..하시니 저도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사실 위에 님 댓글을읽지 않아서 ㅠㅎ..

남자들이 생리대 비싼 걸 몰라줘서 답답해하시는 맘 이해하는데, 어자피 모르는 입장에서는 명백한 근거를 가져오지 않으면 한쪽을 쉽게 믿지 않는 게 당연하다는 것도 이해해 주셔야 합니다. 한쪽말을 무조건 믿는다면 이렇개 상반됰 자료 중 먼저 보는 것을 일방적으로 믿어야 하니깐요. 그건 합리적 태도가 아니죠.

제 입장은.. 외국보다 비산지는 연구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생필품이니 세금을 투입해서 국가가 지원해줘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단순한 가격규제는 그쪽 업자나 직원들도 가정이 있고 국민인 이상 따져보지 않고 무조건 할 수는 없는 것이겠구요. 사실.생리대뿐만 아니라 모든 공산품인 생필품이 그리 되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자본주의를 극복한 사회를 바라기 때문에.. 세금도 올려야 하고 부자에겐 팍팍 증세해야겠죠.증세 없는 복지는 사기..

네에 그렇지요.. 아마 소위 ㅁㄱ이라는 집단에 대한 불신이 너무 커서 그럴 겁니다. ㅇㅂ에 대한 불신이 커서 맞는 말을 해도 ㅇㅂ가 하면 동의하기 힘들어하는 것처럼.. 증오와 극단의 시대라...

다른나라에서도 인터넷 최저가로 하면 천원깎이는거 아님?
다른나라만 최저가로 계산한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딴소리지만..
 요새 오르비에 일베나 워마드는 안오죠? 그러길 바람..

일베는 무슨사이튼줄 알겠는데, 워마드는 메가ㄹ같은거에요?

megal과 워마드는 ..알카에다와 IS의 관계 정도입니다.

일부 질 떨어지는 남초 커뮤와 일베의 관계가 온건 nl과 주사파의 차이인 것처럼..

딴소리긴 하지만 10년전 한국의 진보가 살려면 nl을 베어냈듯 페미나치도 베어내야 한다고 주변에 말했던 게 생각나는데 결국 망하고 있는 듯...

다 있을거에요 아마 이 글에 댓글단분들중에도 있을듯

되게 많아요.

헐 과거에도 오르비는 나이에 비해 보수적이고 특히 교육문제나 엘리트주의에 있어서는 상당히 문제있던 곳이긴 했지만... 적어도 전두환 장군님 만세나 수령님 만세 일본제국 만세 같은 극단주의자들은 배척받는 분위기였던 것 같은데 ㅠㅠ 시대 자체가 더 극단적인건지는 유사치매로 과거기억이 안나서 정확히 비교는 못하겠지만요. 극단적이긴 한 것 같습니다.

그건 ㅇㅈ함

여혐조장이라면서 함부로 말 싸지르지 마시길...논리없고 근거없이 선동하시는거 안좋은 습관이세요

제글에 공감하신분들을 모두 모욕하시네요 수준낮은 글을 퍼왔다뇨.,, 님은 논리적이고 근거있는글 못쓰시잖아요 님 댓글모음 보니까 님이랑 안맞으면 무조건" 에휴에휴 수준..." 드립치시던데 반성하세요

어쨋든 딴나라보다 비싸건 싸건 가격차가 심하게 나는것도 아닌데 그정도 살돈도 없을만큼 가난한 분들만 무상지원 한다던가 하면 되는거지 그 정도로 가난한 분들이 생리대 살돈만 없을까요? 저 논리대로면 쌀값 샴푸값 다 내리라고 해야죠 샴푸살돈 없어서 비누로 머리감는분들도 있을텐데요

여성으로서 생리대 비싸다고 생각 했는데 비싸지 않은 이유를 제시했어야 여성들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솔직히 저같은 평범한 집안의 여성들은 생리대를 마련할 수 있어요 하지만 왜 이 사회는 더 큰 문제를 자각하지 못하는 걸까요 며칠 전에 저소득츰 학생들이 생리대를 마련하지 못해서 엄청난 부담과 고통을 겪고 있다는데 이게 생리대의 모순이 아닐까 싶네요 정작 사회는 우리와 정부가 관심을 가져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외면하고 있는 것 같아요 참 슬픈 현실

제가 저 소득청인데 6 개월마다 생필품이 박스째로 오는데 생리대 있어요... 쌀도 할인받아서
사고요. 개인적으로 생리대 가격이 비싸단건 동의 하기가 힘드네여 . 일본에 좀 살았었는데
동생꺼 자주 사줘서 제가 동생보다 더 잘아는 수준인데 더 비싸요 일본 미국이

그리고 평소에 맘을 곱게 써야지 아니면 어쩌다어쩌다어쩌다어쩌다어쩌다 맞는 말을 해도 아무도 안 들어줌...

그냥 본문보다는 댓글들보다가 글 하나 남겨봤어요..ㅎㅎ욕은하지말아주세뇨ㅜㅜㅜ

동생분이 생각이 깊은거 같네요

전국에 쌀 살돈이 없어서 밥굶는 사람들이 있으니 모든 쌀값을 낮추자는 것과 똑같음. 쌀,옷,집값 없어서 못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것들은 왜 가격안낮춤??? ㅋㅋㅋㅋ

쌀이랑은조금다른부분아닐까요... 모두가아닌 일부에게 태어나자마자 의사와 상관없이 정해진 반드시 필요한부분인데.. 의식주와 비교는 잘못된거같습니다

쌀이랑 비교하는게 무리일순있지만 어느정도 일리 있죠. 무작정 가격을 낮출순없으니

사실 일정 수준까진 보장해주는 게 맞죠. 그 가격대가 지금의 가격일테고요.

근데 확실히 비싸긴함 인터넷 최저가라고 해도 그 가격으로 살 수있는거 아님 뭐다뭐다 해서 추가가격붙고 배송비도 있으니까 .. 뭔가 그렇게 비싸지 않아도 되는 물건인데 비싸서 논란있는게 아닐까요 저거 생산과정 위생상태도 별로던데 밀봉도 안해놓고.. 뭔가 댓글 보면 논점이 변질되는것 같은데.. 시위 자체는 한국 정서랑 안맞아서 거북함을 느끼는 사람도 많았을 거라서 잘했다고 보이진 않는데 그게 남혐여혐으로 논란이 일 것 까지야..

일밍하신 분께서 댓글을 써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ㅠㅠ
좌표는 여깄습니다!
http://orbi.kr/0008671454

어디부분에서 여혐인지 정확히 집어주세요

님이 일베하는거 자체가 비정상정인데 마치 님은 하하 나는 정상적이고 논리적이지만 일베하는 깨시민이야!! 라는 태도처럼 보여요..

네 제주관인데요?

아무리 봐도 님은 제글마다 제댓글 하나하나에 신경써주시네요  .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보고 무논리니 어쩌니 하면서 선시비를 거시는데, 왜그러시는거죠? 제가 님한테 얘기한것도아니고 님얘기를 한것도아니고 다른분이랑 대화중인데도 계속끼어드시네요;;
님은 얼마나 논리를 잘구사하시길래 그러는진 모르겠네요
어떠케든 꼬투리잡아서 제댓글하나하나 찾아서 덧글달아주시네요

뭔솔? 다른분들도 님을 메가ㄹ로의심했고 저또한의심했지만 바로 윗댓글에 님이 저남잔데요 그러셔서 전 댓글수정한건 기억안나십니까?

욕한적없구요 님이 부인하셔서 바로 수정했구요 님이 충분히 오해할만한 댓글쓰신건 기억안나시나보네요^^

아니 욕이 비유지 진짜 욕했대요? ㅋㅋ 메가..ㄹ 이라고 한 걸 비유한거에요.

그리고 전 논리적 글쓰기밖에 한 게 없고, 해당 글의 피해자의 성별에 따라 문제의 심각성이 개인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단 것이였는데 뭘 의심받을만 해요 ㅋㅋㅋㅋ

네 님이 메가ㄹ 아닌건 바로 님이 말씀해주셨고요 제가 선시비걸었다고 생각히시면 죄송해요

네 전 일베를 안좋아해서 일베하는분도 싫어하고 일베하는 사람은 비정상이다 라고 판단합니다

네. 그러면서 일베자료와도 같은 윾머 글 들고오셨네요.
윾머랑 대화는 해보셨나요. 전 주기적으로 페메로 대화하는데.. ㅋㅋㅋ 인증하라면 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님은 자연스레 비정상의 자료를 들고와서 자신만의 세계에 갇힌 논리를 펼치는 사람일 뿐이네요.

저는 네이버 뿜에서 들고왔습니다 그리고 여혐할생각도 없구요 저자료가 여혐이라는 생각도 없습니다 그런데 님은 어느부분에서 여혐이라고 느낀거죠?

저 자료를 통해 극단적 여혐으로 이끈다는 근거부터 대주시죠. 그리고 무논리충 똥글같아보인다 등 의 댓글달아주셨는데 님은 얼마나 논리적이신지요? 전혀 위압감안들고 저는 여혐한 적이 없는데 근거없이 저를 여혐으로 몰아가시네요 반말쓰시면서요

솔직히 일베분이랑 대화한다는거 자체도 껄끄럽네요 대표적인 여혐집단에서 노시면서.. 이런 댓글 쓰신다는게 역설적이시네요

타자 대부분이 님을 여혐이라고 생각하면 님의 의도가 어쨋던 간에 잘못된게 맞음. <- 이 논리에 반대합니다. 다수의 선호는 이성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여전히 다수의 선호에 불과합니다. 승범찡님이 여혐인지 아닌지에 대한 의견이 아니니 오해 마시길.

ㅋㅋㅋ 어떻게든 물어뜯으려고 댓글 싸그리 무시하고 좌표까지 퍼다날라 비아냥대네 ㅋㅋㅋ
우습다 ㅋㅋㅋㅋ 일베 그만 물고늘어지고
말같지도않은 말 그만하고 제대로 된 말좀 해주세오 ㅜ ㅌㅋㅋㅋ

님은 제 예전글까지 오셔서 댓글써주셨잖아요 ㅋㅋ 선동꾼기질 여전하시네요

예전글이요?ㅋㅋ 오늘 많이 읽힌글에 여혐같은 자료 올라와있길래 댓글 남긴거에요^^
근디 그 글쓴이가 님이었던거고요 ㅋㅋ
누가 누구보고 선동꾼이래 ㅋㅋㅋ 아까도 말했지만 단어 뜻 제대로 알고 쓰셔요^^

저 위에 님이선동하셔서 다른분들도 님댓글에 반박하신거 읽어보고 오세요

ㅋㅋ 전 님이 올린 맘충 글도 여혐이라고 생각해서 님을 여혐충이라고 한거고오
저 님은 그 글이 여혐으로 안보이시나보죠ㅋㅋㅋ

뿌셔뿌셔님 왜 제가 위에 단 댓글엔 답글 안 다셨어요?

싸우기 귀찮아서요. 달던 말던 제 마음이니까요 ㅋㅋ

아, 자신에게 불리한 댓글은 아몰랑 귀찮앙 ?

참으로 옹졸하고 치졸한 자세네요.
부끄러운 줄은 아세요?

불리하다고 안했는데요? 님이야말로 옹졸하고 치졸하네요 그런식으로 단정짓지마세요^^
왜 부끄러워야하죠? ㅋㅋㅋ 우습네요. 더이상 댓글 달지 마세요 진짜 귀찮으니까요ㅋㅋ
그냥 무사할게요 이제^^ 불리해서가 아니라 굳이 시비걸어 싸움 하시려는 너와는 말섞고싶지않네요 ㅋㅋ

그럼요 도망치셔야죠

근데 제가 이런 키배를 보며 한 가지 느낀 바가 뭔지 아세요?

글에 논리가 없으면 ^^ ~~ ;; 따위의 이모티콘과, 'ㅋㅋㅋㅋ' 'ㅎㅎ' 등 과다하게 웃는 표현이 많다는 거예요.

자신의 글이 논리정연하지 않다는 걸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기에 그 부분을 포장하려고 노력하는 거죠.

딱 누구같지 않아요?

네 님눈에만 여혐으로 보이는겁니다

그건 모르는거죠^^

네 일베충 입장에서도 님은 여혐으로 보입니다.

그만 싸우세요 제발 ㅠㅠ
다같이 무엇이 옳은가 머리싸매도 모자란데
짚신벌레는 웁니다

이런분들좋음 ㅠㅠ 이제 그만할게요...ㅋㅋㅋㅋ

댓글참 ㅋ
깔 데 없어서 '고오급' 이거 하나가지고 논점 흐리고 빼애악거리는 '프로불편러'들보소

취지는 동감하지만 방법이 너무;;;

오르비에 꼭 이런 글이 올라와야 했을까요...

논리 갑이시네 참..ㅋㅋㅋ

ㅅㅂ 다이상해 누가 정상인지 모르겠어 미친

면세 했지만 계속해서 가격 인상중이고(올해만 벌써 2.5%인가 올렸다고 알고있음) 원자재도 일본수입산이 수두룩한데..다들 최소한 20개는 써요 한번하면 그리고 비싸다 아니다도 그 나라 소득대비율로 계산하는게 훨씬 합당하고 기본적으로 서양쪽은 탐폰이나 문컵 많이써서 생리대 가격이 낮을수밖에 없어요 질도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고..우리도 탐폰쓰자!하기에는 아직 탐폰이나 문컵에 대한 인식이 탐폰쓰면 (있지도않은)처녀막 찢어진다, 탐폰쓰는 애들은 경험있는 애들이다 라는 오해투성이인데다가 체내에 삽입한다는거에 거부감가지는 사람들도 많아서 힘들어요 문컵은 더더욱 심하고..경제적인 면생리대 쓰자하기에는 매번 피냄새나는거 갈때마다 빨아주고 하기 밖에서는 힘들죠 밖에서는 지퍼백에 넣어다녀라 하는데 그게 쉬운가요 피 오래되면 천에 배어서 잘지워지지도 않고 냄새나는거 하루종일 가방안에 두고있어야하고 솔직히 면생리대도 집에서는 쓸만하겠다만 요즘은 대부분 집밖에 자주있는 데(학교나 회사 등) 현실적으로 많이힘들죠 그러니 일회용으로 쏠리는건데 면세해줘도 가격 올리는건 막을 수가 없으니 계속 가격은 오르는데 소득은 안오르니ㅎㅎ..오죽하면 여초커뮤니티 꿀팁이나 생정게시판에 생리대 대신에 애기들 기저귀 쓰는게 더 싸고 효율적이다 라는 글까지 올라오겠어요..ㅠㅜ 여자로서 생리 솔직히 안하고싶어요 여자애들 모여서 생리 얘기하면 원할때 하거나 고양이나 동물처럼 생리 몇달에 한번씩하거나 배란만되고 생리는 안하고싶다는거 엄청 공감많이해요 할때마다 냄새걱정에 살 다 쓸리고 아픈건 기본인데 자기가 선택해서 한것도 아니고..거기다 생리대 가격까지 계속 인상되고ㅋㅋ이번에 재난방지처에서 긴급재난구호물품 여성용에서 생리대는 기호물품이기 때문에 제외하고 안대랑 귀마개 매트를 추가한 사실 알고계시나요? 생리대를 커피 담배와 같은 기호물품 선상에 두고있는 정부 정책이 우리 사회가 여성들의 생리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낮은지를 보여주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전부터 가격 인하해달라는 요구도 많았고 싼거 겨우겨우 찾아쓰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그런데도 계속해서 주 소비자층의 의견은 무시하고 계속 자본논리 운운하며 가격인상에 주변 사회인식도 무관심이거나 비싸면 싼거 써 라는 의견들때문에 이런 과격한 퍼포먼스까지 등장하게 된 것 같아요

사실 치킨 우유 커피 교통비 책값 음원비 등등 각종 가격의 적정성에 대해 도마위에 오를 때 싸다고 주장하는 분들을 본 적은 없을 겁니다. 서민으로서 그건 당연한거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주관적인 평이라서 그래요. 경제지수와 관게없이 물가가 싸다고 하는 국민을 보기는 힘들 겁니다.(이건 체감물가문제도 있지만)허지만 공급자 판매자분들은 그것에 동의를 안하시죠. 치킨집 사장님들도 카페 사장님들도 그렇듯이요. 저만해도 아무리 출판인 분들이 책이 싸다고 해도 또 의료비가 싸다고 해도 둘 다 심히 부담이거든요. 제겐 둘 다 필수품인데...

다들 기억하셨으면는 것이 있는데... 여기 분들은 공부 잘하고 나중애 고소득 전문인이 되실 분이 많은 걸로 압니다. 그 때 제공하는 서비스는 고가일 것이며, 직접 고객을 상대할 경우 어떤 방식으로든 서민인 고객들이 심히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때 본인이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소비자를 배려하는 '호의'를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소비자인 물품에 대해 느끼는 심정을 타인이 느낄 수도 있는 거거든요.

서 있는 위치에 따라 보이는 풍경이 달라지는 겁니다. 자신이 겪지 않은 것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을 이해할 팔요가 있습니다. 자기가 잘 아는 부분을 누군가는 모르듯이 누군가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식조차 하지 않는 부분에 상처받고 있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거기서 멈추지 말고 타자를 이해하려는 발걸음을 떼어야 합니다. 타인의 무신경함과 이기적임을 비판하다가도 자신도 그렇다는 것을 간과하는게 사람이죠. 저도 마찬가지이고..

여러분 웹툰 송곳 보세요 두번 보세요....

손 떠는 아재가 폰으로 쿼티 자판으로 써서 오타가 많습니다 양해를... 간만에 왔다가 글 싸지르고 물러갑니다..

사실 오르비 토론도 좋죠. 저도 많이 배웠었고.. 근데ㅡ옛날보다 대체로 공격적인 듯한데 규정이 널럴해졌는가 아니면 내가 과거를 미화해서 기억하고 있는건가

예전보다 공격적이고 예절이 없죠ㅋㅋ

과거 미화 아니에요.

여기가 오르비언 탈을쓴 ㅁㄱvsㅇㅂ 현장인가요 (Feat.프로불편러)

여기 수능 커뮤니티 아니였나요..

남자들이 한남충 소리 들을때마다 왜 그럴까했는데 이 글 보고 깨달았네 ㅋㅋㅋ
님이 생리해보고 생리대 사봤나요? 우리 군대 가는거 30년 할부한 느낌일 것 같은데(미필이라 이거에 대해서는 사실 할 말이 없네요. 군대가 더 빡세기야 하겠지요.)

30년이 뭐야 언냐 ㅋㅋㅋ 씹치들 군대가는것과는 비교가 안'돼지'! 어맛 나 갓치인가봐 꺄륵쿠스투스!

여자들은 생리를 함으로써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나라를 지키나요? 생리통에 죽은 여자도 있고요?

쿵쾅쿵쾅 흐르ㅡ륵 쩝쩝

생리대값을 내려달라구요?
남자면도기값 내려주세요
시중에판매되는 노메이커는 못쓰겠다구요?
면도기 노메이커 쓰면 맨날피나요 정말 매끈하게 깎이는 브랜드는 비싸요
있는사람은 좋은거 쓰고 없는사람은 없는대로 노메이커 써요 남자도

깔창사건에서 느껴야하는건 생리대값 내려달라는 시위가 아니라 우리사회가 저소득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늘려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분 일침 ㅂㅂㅂ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