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n제는 왜이렇게 문제가 지랄났죠

상상n제 문학이고 비문학이고 처음부분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실망했는데
뒷부분도 그런가요?..글고뭐랄까 평가원기분이 안남..
화작에선 평가원 선지 1~5번까지 그대로 끌어온것도있고..

상상 쉬운건가요?

그렇지않나요?
문학보면 답인 선지와 아닌선지의 괴리가 너무커서 답찍기도 넘쉽고
비문학도 바로 답나오고 그러더라구요
글고 문법은 풀다보면 평가원의 코드를 알아야되는데 상상의 코드를알게됨ㅋㅋㅋㅋ선지에서 놓치고지나가기 쉬운 단어 하나만 딱 바꿔놓는거 되게많음

문학은 아직 안풀어봤고 비문학은 쉽다는데에 공감합니다 평가원 중간난이도 비문학인듯 문법은 평가원도 단어하나만 틀리고 이런식 아닌가요? 문법이 원래 미시적인거라..

쨌든 아까움;;

작년에 별로 였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올해 다시 잘팔리는게 신기
진짜 그냥 교육청이라도 푸는게 나은데 ㅋㅋ.. 국어는 사설을 벗어나질 못함

지문독해보다 문제푸는 스킬같은게 좀 없는것같아 익힐려고 샀는데
양치기하게생겼네요

별론가보군요안사야겟다..상상모의고사는좋아서 혹햇는데

그래도 사설중에선 퀄리티가 압도적이라 봅니다 사서 후회는 안함 그리고 전 근거가 다 명확한것 같던데요..?제가 근거를 ㅜ머 확실히 찾고 푸는 스타일도 아닌데 근거가 잘 보이더군요 그리고 그리 어렵다고는 안느꼇어요 풀면서

제가 그걸  빡느낀게 독서 19번에 1번선지요 항상 한쌍을 이루고 항상 다른쌍을 이룬다는데 왜 마주본다는지 이해가안감

Dna요?

어떤부분이 이해가안가신다는거죵? 지문에서 이중나선구조로 마주보면서 있다고 나와있지않나요

아데닌과 티민이 한쌍을 이루고 구아닌은사이토신과 항상 다른쌍을 이룬다고 했으면서 이쌍의개념도 설명안하고 예시도 없고 이중나선구조가 뭔지도모르는데 이걸 바로 적용시키고
상보적으로 마주보는게 아데닌과 티민까진지 사이토신과 구아닌까진지도 명확한서술이 아니고
전아직까지 다른쌍을 이룬다는게 보기에서 어찌적용됐는지 모르겠음
저도 어찌어찌 맞기는 했는데아니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혹시 국어실력에 의심하실까봐 6월 1이였어요

이런글 조심하세요 곧 그분들이 몰려올지 모름

솔직히 거품좀낌
근데 상상n제 가격은 그나마 괜찮아서 풀고있음..

저는 난이도는 중간정도 난이도인거에 동의하는데 퀄은 괜찮은거같던데요? 그냥 양치기하려푼건데 고난도 기대하셧으면 실망하셧을거같긴함..

비문학은 봉소가 굳인듯

ebs가 시중문제로는 짱

상상 모의는 퀄리티 좋던데
풀어본실모중에 제일 평가원모의고사느낌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