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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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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더하면 잘할수 잇을 거 같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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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옆에서 아이패드로 롤 유튜브봄 ㅈㄴ 신경쓰임 그 사람의 청춘이 아깝다는 생각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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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인 걸 알았는데 내 마음대로 움직여지고 안 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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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이라도 받아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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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여서 잇올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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몫의 미분법까지 들어가는데 뭘 풀어봐야되지 걍 무등비 삼도극 벅벅 풀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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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해 5
공부그런거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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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안 입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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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N수생들을 위한 시 (단, N ≥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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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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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 걍 너무재밌네 진작에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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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너무졸림 3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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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과외 받고 기출도 4회독 했는데 4등급이면 걍 구제불능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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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후기 1
b가 보인다
정말 꾸준히 열심이시네요 덕분에 매일 자극 받아요...
ㅎㅎ 화이팅!
공부를 그렇게 하시면 성적이 안 나오지 않나요?
밀도있게 해야지... 로봇처럼 그렇게 하시면 성적이 잘 안 오릅니다.
꾸준히 하는데 안올라요? 열심히도 하시는 것 같은데
묵묵히 최선을 다하시는거같은데 성적이안오른다뇨..
이렇게 해보시고 하시는 말씀이라 믿을게요.
네 물론
저는 저렇게 공부를 안 하지는 않았습니다.
토요일이라고 오전 9시 4분에 일어나서
저렇게 나태하게 하는데 서울대는 커녕, 중경외시라도 가면 천만다행이겠죠.
공부도 비효율적으로 하는데다 공부량 자체도 적고 공부하는 방법도 모르는 모양인데, 저렇게 공부하는건 공부를 못 하는 겁니다.
전국에 있는 그 어떤 특목고,자사고에서도 아침 9시에 일어나서 공부 해 놓고서는 자기 열심히 했다고 자랑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우리학교 전교 꼴등도 저렇게 나태하게 하지는 않았거든요.
저는 저렇게 해 본적이 없고, 저렇게 안 하는 사람을 본 적조차 잘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대학은 붙으셨어요? 아니면 대학 붙은적도 없고 수능 쳐 본적도 없는데 저게 지금 열심히 하는거라고 생각해서 이런 댓글 다는거에요?
님 설마 저런 정도도 안해보고 상대방이 님과 비슷하거나 더 못할꺼라는 전제하에 까내리는거에요?
미안하지만 저는 수능때 경북수석을 했고, 서울대 경영대 수석입학을 하였습니다.
여기는 서울대 재학생 게시판입니다.
서울대와 평생 영영 관계가 없는 분은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저건 지금 공부를 안 하고 있는거고, 게다가 못하는 상태입니다.
알기를 똑바로 알고 말하세요.
저렇게 공부해서 서울대 오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죄송;; 몰라뵙고
저 혹시 공부를 밀도잇게 한다는 말이 저렇게 계획에 따라 하루하루 전과목 할당량 채우면서 하는거 말고 한두가지 과목에 집중해서 확확 끝내버리는거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도 공부 자체는 저런식으로 하고잇어 가지고.... 어떤식으로 공부해야 점수가 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