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물수능의 무서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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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진짜로 2012수능이 만점자 1%를 기준으로 난이도가 조정된다면...... 예상등급컷
언어 1등급 98점
수리 1등급 97점
외국어 1등급 96점
과탐 1등급 48점
고로 , 한개만 실수해도 2등급으로 나가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하고
정시경쟁에서 최악의 사태가 벌어진다...
언수외 다 만점을 받아야 sky를 갈 자격요건이 주어져서
논술로 갈려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오히려 내신좋은애들이 더 유리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꾸준글인건 인정하는데 진짜 이건 아니라고 봐서........
평가원 홈피가서 건의좀 해주세요..... 진짜 물수능나오면 피토나게 노력한 수험생은 뭐가되는건가요..
가령 어려웠던 11수능 수리가형 96점 나온 학생이 물수능때 실수로 96점이 나오고...
11수능 수리가형 79점이 나와 1등급이 나온 학생이 물수능을 치루면 100점이되서...
희비가 엇갈릴수도 있고..
극단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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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저정도까지 쉽게 나오겠나요.. 갠적인예상으로는 10수능보다 약간쉬운정도이지 않을까보는데..
93~94가 언수외1컷 되게할듯..
이러면 나처럼 연대식으로 0.5이상깍이는 4점대 내신은 ㅈㅈ
물수능은 상관없지만
언수외 1%는 정말 아닌것같네요 ..
만점 1%면 등급컷은 저게 맞긴하네요...;
만점 대략 0.5%에 컷 93정도로하는게 좋을듯한데..
저건 정말 본고사부활로 가는 지름길..
한국교육이 날 죽어라죽어라하는구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