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있던 나쁜버릇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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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입술뜯는버릇 있는데
잘안고쳐지네요
무의식적으로 뜯음
근데 엄마가 제가 일부러 엄마속상하게할려고 입술뜯는거라고 해서
저도 속상.. 근데 진짜 저도 모르게 뜯음ㅠ
오늘도 좀뜯어서 엄마한테 무르팍 스매싱당함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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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입술뜯는거요! 정말 뜯기 싫은데 정신놓고 방금도 뜯음 ㅠㅠ
정신차려보면 손이 입술에 가있음.. ㅠㅠ 언제쯤 고쳐질련지..ㅜ
입술 뜯어서 입술 두꺼워짐ㅋㅋ 근데 입술 두꺼운 여자가 이상형...
입술뜯으면 두꺼워지나요?ㅋㅋ 전 원체 입이작아서 그런지...고대로인듯ㅠㅠ
입이 커서 그런건가... 히익 그건생각못함
전 손톱 입술 다뜯네요 ㅋㅋ
이분 비겁하게 팩트로 공격하시네... 저도 그럼...
헐 저도..ㅋㅋㅋㅋㅋ 하루에 입술 세번은 벗겨내는거 같아요ㅠㅠㅠㅠ 진짜 고치고싶은데ㅠㅠㅠ
옛날엔 입술 너무 터서 막 물어뜯었더니 몇년 지나니까 부드러워짐
전 허언증요^-^ ㅋㅋㅋ
저는 머리꼬는거..ㅜㅜ
게으름...
손톱뜯는거요...
딸
꾸준히닉값ㅋㅋ
그게 나쁜 버릇은 아니죠! ㅠㅠ
방심하다빵터졌네 ㅋㅋㅋ
저는 기타를 쳐서 머릿속으로 기타치는 상상하면
손가락 빠르게 움직이는 버릇이 있는데
남들이 보면 어디 불안하냐고그래요 ㅠㅠ
ㅋㅋㅋㅋ 상상간다
고개 리드미컬하게 살짝 휘젓고 ㅋㅋ
머리집어뜯는거여.. 그래서 머리길이가 짝짝이에요..ㅠㅠ 이러다가 탈모 될것같아서 머리 묶고 댕김
제동생 그거 심해서 머리 탈모왔어요 ㅋㅋㅋㅋ 결국 고쳐서 멀쩡해지긴 했는데 ..
헐 진짜 탈모와요..? .... 안되ㅜㅜ
오 나만 입술 뜯는게 아녔네 신기
곱슬이심해서 머리자주만짐,손톱물어뜯음, 긴장될때 입술안쪽밑을물고있음
정신에이상있고그런진않아요..ㅋㅋ
두피 문질문질.. 뭔가 기모찌
코 격하게 파는것도 어릴때부터..ㅠㅠ
눈 비비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