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의 [316067] · MS 2016 · 쪽지

2011-02-18 14:15:08
조회수 3,074

전 세계에서 가장 스케일이 큰 온라인 게임 . avi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864876


이브온라인 아이슬란드에서 2003년에 만든 SF MMORPG 게임입니다

전세계 3~5만명의 사람들이 한 서버에서 플레이 합니다

워낙 극한의 자유도 (자기가 하는게 직업)




현상금 랭킹 1등이 목에 걸려있는 금액이 한화 340만원



주식시장까지 딸려있는 경제시스템 (실제로 경제학자들이 분기별 수십쪽의 보고서를 리포팅합니다)


진입장벽이 높고 게임지식이 워낙 방대해 자세한 설명은 모두 생략합니다(원래는 다 써놨는데 실수로 날렸습니다)

이브온라인 은하계(기타 온라인게임과 맵크기 비교) 각 구역을 점령하고있는 세력들이 보입니다 점 하나가 플레이어가 활동하는 필드입니다
점에서 점은 워프로 이동하고 그냥 날아서 이동할려면 실제로 몇달 몇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물론 실제 시간입니다)

함선들의 종류 가장 작은 점이 처음시작할때의 함선이고 가장 큰 함선은 등장하기 까지 3년이란 세월이 걸렸으며

건조기간도 수개월 한화 4~5억의 가치(밑에 4억짜리 함선 증발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밑에 사건은 이브온라인의 가장 큰 사건연대기 입니다 (머 이런게임이 있나 하실겁니다)



1.1. Band of Brothers의 등장, 그리고 전성기.



Band of Brothers(BoB)는 지난 2008년 까지 이브 최강의 전투 집단으로 손꼽히던 얼라이언스 였습니다.


(얼라이언스 - 꼽(회사)의 연합체. 영토를 차지할 수 있는 최소의 집단 단위.)



2003년 말 ~ 2005년에 걸쳐 BoB는 아직 유저 영토 지역이 걸음마를 걷던 시절, 사방을 돌아다니면서 무력 행사를 하며 명성을 쌓기 시작합니다. 이브 전역에 걸쳐서 싸움을 벌이던 BoB는 풍요로우면서도 지리상 방어하기 수월한 Delve 지역 근처를 차지해서 생활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의 BoB는 4대 얼라이언스(BoB, ASCN, D2, LV) 중 하나로 꼽히면서 이브 유저들 사이에서만 유명한 정도로 기억되고 있었습니다. (참조: http://mycoffee.egloos.com/2276888)



Band of Brothers가 이브 밖을 넘어 게임계 전체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던 것은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인 Feythabolis 리전을 점유하고 있던 ASCN 얼라이언스와의 갈등 때문이었습니다. 전쟁을 주요 활동으로 삼았던 BoB와 달리 ASCN은 산업 중심 얼라이언스로, 전술적인 능력에서는 다른 4대 얼라이언스에 비해 밀렸지만 막강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머릿수로 밀어붙이는 전술을 펼침으로써 4대 얼라이언스 중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하게 됩니다. 아직 D2와 적대 관계였던 BoB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양순한 ASCN을 공격할 이유가 그닥 없었고, ASCN은 BoB의 침략을 경계하고 있던 차였기 때문에 한동안 두 진영은 불안한 평화를 유지합니다.[1]



BoB와 ASCN의 갈등을 촉발시킨 것은 ASCN에서 이브 최초로 건설한 Avatar 급 타이탄이었습니다.


2005년 12월, Red Moon Rising 확장팩에서 처음 모습을 보인 타이탄급 함선은 건조에만 약 2달 이상이 걸리고, 당시 기준으로는 말도 안되는 양의 광물을 요구했기 때문에 4대 얼라이언스 규모에서만 넘볼 수 있는 함선이었습니다. 이후 4대 얼라이언스는 타이탄을 처음으로 건조하기 위한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필요한 광물을 수집하고 파츠를 조립하는데만 몇달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2006년 9월 26일, ASCN의 지도자 Cyvok이 최초의 타이탄 "Steve"의 출생을 드러냅니다. 댓글 란에 많은 루머와 반발이 뒤따르는 동안, CCP의 운영진 중 하나가 Steve가 최초의 타이탄임을 증명하는 답변을 올립니다.



CCP kieron: "Congrats on being the first to build a Titan. What a way to secure a place in EVE history!"
(최초의 타이탄을 건조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브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이군요!")


(http://www.eveonline.com/ingameboard.asp?a=topic&threadID=400298&page=10#278)



ASCN에 최초의 타이탄 지위를 빼앗겨버린 BoB 측은 분노합니다. 지난 3년간 언제나 우주 최초이자 최강이 되지 않으면 성이 차지 않았던 BoB였기에, 강렬한 상징인 타이탄을 자신들이 아닌 ASCN이 먼저 가져간 것을 두고 볼 수 없었던 것입니다.


곧 BoB는 ASCN에 전쟁을 선포합니다. 목적은 딱 두가지 였습니다. ASCN을 지도에서 지워버리고, 타이탄 Steve 를 파괴시키는 것.



비록 수와 병참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전 ASCN이었지만, BoB의 숙련된 전투 파일럿들의 공세를 이겨내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영토를 지키고 있던 기지와 스테이션이 부서져가면서 ASCN 측의 사기는 점차 떨어져가게 됩니다.



2006년 12월 11일, ASCN 측에서 C9N-CC 성계의 기지를 수복하려 공세를 가할 때, Steve 가 모습을 드러내 광역 둠스데이 웨폰(Doomsday Weapon)을 사용하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합니다. Steve가 둠스데이의 지연 시간(쿨타임)을 보내고 있던 무렵 BoB의 함대가 들이닥치고, 결국 이브 시간 18시 36분, Steve는 3달이 채 되지 않는 짧은 생을 마칩니다.





Steve의 잔해는 BoB의 요청에 따라 C9N-CC 성계에 영구히 보존됩니다. BoB의 승리, ASCN의 멸망, 그리고 감히 BoB를 거역했던 Cyvok의 치욕을 상징하는 무덤이 되어버린 셈이었습니다.



Steve의 침몰 후 사기가 바닥에 떨어진 ASCN은 후퇴와 옥쇄를 거듭하다 결국 2007년 1월에 해산하고 맙니다.


그리고 약 1년 반 동안 BoB의 영향력은 전 이브를 아우르게 됩니다.




1.2. GoonSwarm의 등장.



하지만 BoB의 위세는 영원히 지속되지 않았습니다.


단일 얼라이언스가 패권을 쥐고 흔드는 것을 경계하는 유저들이 많았던 데다가, BoB 내부에 운영진이 개입하여 BoB에


불미스러운 이득을 가져다주었다는 스캔들이 터지면서 BoB의 "전투 집단"이라는 이미지에 금이 가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http://www.eveonline.com/ingameboard.asp?a=topic&threadID=468189)



그리고 06~07년 동안에는 BoB의 영원한 앙숙, GoonSwarm이 점차 세력을 쌓아가고 있었습니다.



Something Aweful(디시의 막장갤과 비슷한 게시판)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던 GoonSwarm은 2006년 당시 갓 처음 시작한 유저들이 대다수 였으며, 따라서 이들의 세력은 미미한 수준이었습니다. BoB 스스로가 GoonSwarm의 본거지였던 Syndicate 지역을 2주간 휩쓸었던 전력이 있었고, ASCN과 BoB의 전쟁 동안 GoonSwarm은 뒤에 물러 앉아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기에, 아우터의 정세에서 Goonswarm은 그다지 큰 역할을 차지하지 않고 있던 것 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GoonSwarm은 다음 2년간 BoB와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점차 힘을 길러갑니다.


자신들 스스로가 빈털털이 초보 유저들 출신이었던 것을 역으로 이용해서, 초보 유저들을 영입하는 방식으로 수를 늘리고, 그 초보 유저들을 전투원으로 육성시키는 전략을 택했던 것이었지요.



(GoonSwarm 계열 얼라이언스인 TEST ALLIANCE PLEASE IGNORE의 홍보 영상.)


(Newbie, 즉 뉴비의 입장을 "초보"가 아닌 "새로 온 사람"으로 해석하여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었음.)



막장갤 특유의 막장 기질을 발휘한 GoonSwarm은 통상적인 전투 외에도 저글링식 전술(값싼 함선을 전투에 투입하여 비용 손실을 최소화하는 전술), 스파이의 활용, 게임 시스템 취약점 파해 및 일명 "더러운" 심리전을 활용하며 세력을 넓혀갑니다. 2008년경이 되자 GoonSwarm의 전투 능력은 BoB와 맞먹는 수준이 되며, 운영 방식 / 전술 교리 / 운영 심리 등 모든 면에서 상극 관계와 있던 BoB와 끝없는 갈등 관계를 맺습니다. 2008년 말 경에는 BoB와 GoonSwarm 끼리의 싸움이 고착 상태에 다다르게 됩니다.




BoB의 지도자 SirMolle - 2008년 BoB 바베큐 파티 당시 모습.


(Say something for the goons. - Die.)





(GoonSwarm의 BoB 타이탄 습격.)  <<<<<<<<<<<4억 짜리 함선 폭파되는 영상 >>>>>>>>>>>>




이 고착 상태가 깨진 것은 2009년 2월의 일이었습니다.


Band of Brothers 가 갑작스레 해산된 것입니다.




1.3. Band of Brothers 해산 사태.



Band of Brothers를 해산시킨 사람은 Haargoth Agamar로, 당시 BoB의 디렉터(권한을 가진 고위직)이었습니다.



BoB가 GoonSwarm과 고착 상태에 빠져있던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진 Haargoth는


GoonSwarm의 첩보부장 이었던 The Mittani와 연락하여 GoonSwarm으로 전향할 의사를 밝힙니다.


(참고: http://www.eve-tribune.com/index.php?no=4_9)


(참고 2: http://www.eveonline.com/ingameboard.asp?a=topic&threadID=991219)



Mittani는 Haargoth가 제공한 디렉터 접속 권한을 이용하여 BoB를 뒤집어놓기 시작합니다.


BoB의 인트라넷을 파헤치고, BoB의 자산을 빼돌리는 동시에 BoB 소속 회사들을 강제로 퇴출시켰습니다.


Haargoth가 얼라이언스 해산(Disband) 버튼을 누르자 Band of Brothers라는 얼라이언스는 한순간에 없어져버리고,


BoB가 차지하고 있던 Delve와 Fountain 지역은 순식간에 임자 없는 영토로 전락하였니다.


자신들끼리 Band of Brothers 얼라이언스를 만들어 전 BoB 출신들이 이름을 되찾지 못하게 만들어버린 GoonSwarm은,


얼마 지나지 않아 BoB가 차지하던 땅으로 총 공세를 가하기 시작합니다.



하룻밤 사이에 얼라이언스가 없어져버린 전 BoB 출신들은 날벼락을 맞은듯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전 BoB 멤버들은 BoB의 중심 꼽 중 하나였던 Reikoku를 중심으로 Kenzoku 라는 얼라이언스를 만들어 영토를 수복하기는 했으나, 3주 이상 영토를 차지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각종 방어 시설들이 전부 정지되어 버렸기에 이들의 영토는 물렁한 두부와도 같은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Reikoku 진영은 근 한달 가량을 자신들의 영토를 지키면서 싸웠지만, GoonSwarm / Northern Coalition / Pandemic Legion의 연합군을 물리치지 못하고 결국 물러나야 했습니다. GoonSwarm은 이후 1년간 BoB의 영토였던 Delve를 차지하였고,


이전 BoB 멤버들은 IT Alliance 를 설립하여 이브 은하의 북서쪽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1.4. GoonSwarm 해산 사태.



아이러니하게도, GoonSwarm의 몰락은 BoB와 비슷한 방식으로 벌어졌습니다. 2010년 2월경, GoonSwarm의 지도자 Kartton이 얼라이언스 유지비를 지불하지 못하자, GoonSwarm이란 얼라이언스 자체가 하루 아침에 초기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Kartton이 약 400빌 isk(한화 2500만원 가량)를 챙겨서 달아난 정황을 볼 때, Kartton이 Haargoth와 마찬가지로 고착 상태에 있는 자신들의 상황을 질려해서 벌인 일이라는 것이 현재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GoonSwarm의 영토가 초기화되자 이 때를 놓치지 않고 IT Alliance가 들이닥칩니다.


영토를 지킬 방어 시설이 없는 상황에서 IT를 맞서 싸울 수 없다는 것을 파악한 전 GoonSwarm 멤버들은


(군스웜 메인 페이지를 제작한 Solo Drakban에 대한 애정의 표시로) SOLODRAKBANSOLODRAKBANSOLO 얼라이언스를 임시로 만들어 멤버들을 집결시키지만, 바로 옆동네인 Fountain 지역이 IT에 의해 정리되자 이를 갈면서 자신들의 고향이었던 Syndicate 지역으로 후퇴합니다.


(Viceversa 님 감사드립니다.)




1.5. GoonSwarm 해산 이후 정황.



이후 IT 얼라이언스는 다시 Delve 와 Fountain 지역을 수복하여 예전의 영토를 되찾았습니다.


어찌 보면 2009년 이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간 것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GoonSwarm 계열 유저들은 Test Alliance Please Ignore, GoonSwarm Federation 등을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예전 GoonSwarm의 악명을 거의 똑같이 유지하면서 끊임없이 사건과 사고를 만들고 있습니다.



양 측은 이렇게 싸우는 동안 수많은 캐피탈 파일럿을 가진 막강한 전력을 구축한 상태이며,


서로의 이름만 바뀌었을 뿐 아직도 앙숙인 관계로 으르렁대고 있습니다.


(현재도 GoonSwarm 측에서 IT 영토인 Fountain 쪽을 침략중입니다.)



이브 자체가 망해버리거나, 지구가 멸망하지 않으면 아마 영원히 싸움을 계속할 지도 모른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결론: BoB / GoonSwarm 사태와 Causality 트레일러 사이의 관계.



Causality 트레일러는 BoB와 GoonSwarm 양 측에서 똑같이 한번씩 당한 일,


그리고 현재도 이브 곳곳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사기/스파이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든 것입니다.



다만 트레일러 내부에서 등장하는 배경 이야기인 "해적에게 당해서 그 해적 얼라이언스에 들어가..."는


CCP 측에서 만들어낸 스토리 입니다. 두 사건 모두 누군가에게 당한 사람이 아닌, 지도부에서 신뢰하고 있던 사람들이 저지른 짓이었기 때문입니다.



Causality 트레일러에서 한가지 이야기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Capsuleers have some funny ideas about ethics, and one thing they seem to hate more than anything else is a thief."


(캡슐리어(유저)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게 뭐더라... 도둑 맞지?)


(Eve Online: Burning Life 소설, p. 391)



즉, 이브에서 제일 소중한 것은 신뢰이고, 이 신뢰라는 것을 깨는 행위는 한순간의 변화를 위해 그 캐릭터의 모든 것을 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라는 것을 트레일러에서는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유명인의 신뢰는 대단한 값어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ED/IRC 디렉터 => 200빌.


Curzon Dax의 노래 시리즈 => 370빌.


Kartton의 GoonSwarm 지도자 자리 => 400빌.


Bad Bobby의 Titans 4 U 사건 => 671빌.


Riddic의 E-Bank 사건 => 800빌. (600빌 부실 채권 + 200빌 도망)


Somer Blink (복권 회사) 사건 => 120빌.


그리고 Guiding Hand Social Club과 Istvaan Shogaatsu의 무용담은,


모두 신뢰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도구인지를 나타내는 예가 되겠습니다.



반대로, Chribba 와 같은 인물이 쥔 신뢰는 수많은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이브의 세계 전체에 많은 이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신뢰라는 것은 쥔 사람에 따라 무기와 도구 사이를 오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입니다.



이러한 신뢰, 믿음이라는 것은 하루 아침에 누군가가 쥐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기간에 걸쳐 자신의 분야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자신의 집단 안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사람에게


부여되는 특권인 것입니다.



신뢰 라는 것이 가져다주는 무섭고도 흥미로운 결과를 논하려면,


그 신뢰를 얻기 위해 들어간 노력 역시 같이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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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줄 요약:


Causality 트레일러의 원본은 BoB와 GoonSwarm의 갈등이다.


BoB와 GoonSwarm은 내부인의 스파이 행위로 한번씩 몰락한 적이 있다.


BoB와 GoonSwarm은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막강한 세력을 자랑한다.


Causality 트레일러에서 "해적에게 당해서 해적의 얼라이언스에 들어가..."는 가상의 이야기. 즉 소설이다.



Causality 트레일러의 주제는 "복수"가 아니다. 바로 신뢰, 믿음의 힘이다.



위에 영상이 위 사건을 모티브로 픽션을 첨가하여 만든 트레일러입니다

저는 한 2년전에 며칠 해봤었는데 2~3주는 꽁짜로 즐길수있으며 그 후 매달 14.95$씩 결제해야 됩니다

퀘스트 몇개 깨면 바로 우주에 던져 놓고 뭘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접었던...

극한의 자유도 이긴 하지만 다르게 말하면 유저 스스로가 모든걸 다 해야되고 퀘스트나 미션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선 100여명이 플레이하고 있다고 하구요

노가다 같은것도 없습니다 레벨도 없구요 그냥 스킬 사서 찍어놓으면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오릅니다

짧게는 몇분에서 14랭크 가장높은건 뭐 몇달... 이브온라인에있는 모든 스킬을 만땅으로 올릴려면 오늘부터하면

약 17~21년 걸리니 ...2030년쯤에 만렙찍습니다 현실시간입니다

그래서 후발주자가 선발주자를 따라잡는건 이론적으로 불가능 하지만 그래도 1년 정도 플레이하면

어느정도 제몫은 한다는데 전력전술+다굴이 중요한거라 이부분에선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아 보입니다

전 그냥 홈월드할래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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