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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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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bubbl.us 라는 곳을 사용중인데더좋은 선택지가 있나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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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버드와이저, 기네스 이런거 좋아함 술도 각잡고 공부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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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6회분 영어 12회분 탐구 16회분 공짜로 받았음 ㄹㅇ 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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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cm에 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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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범죄임 사케, 보드카, 보드카베이스 칵테일을 먹자 마가리타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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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툰 재수생 투믹스 재수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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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싶어 5
6모 끝난 당일 술파티 오바에요? 새벽까지 먹고 죽기 담날 하루 쉬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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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태희 선생입니다. 6월 4일 (3일 뒤) 예정되어 있는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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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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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키 174에 몸무게 몇이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하심? 19
댓글 남겨주시면 노력해서 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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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 생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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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쳐서 성적맞춰 올해 대학 온 06입니다. 작년 수능 등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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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가나모스트1로써저거왜쓰는건가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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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말고 4
썸타고싶다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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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자 정 이라고 큼지막하게 적는데 이거 볼때마다 자정작용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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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우형? 3
모르가나서폿은... 그냥 라이즈갈란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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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입반 신청했는데 연구실에서 준 안내문에는 시대컨텐츠 회당2만원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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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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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ㅂㅇ 3
소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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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받았는데 많이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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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복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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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6모 전에 국어 감 살리는 용으로 1~2회 풀만한 게 필요하고 그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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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보임 평화롭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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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3294813 배포글 84(66/22) 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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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9
오르비에서 내 프사보다 이쁜 프사 본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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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도 씹기만 하면 난 어쩌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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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 보기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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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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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가머임 10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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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들어오고싶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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딮기제발2대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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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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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랑 모의고사때 수학은 좋아했어서 항상 1-2등급 이였는데 Cpa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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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달걀 맛있음 7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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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교가 시켜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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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부탁한다농심 3
리헨즈, 나의 사랑. 리헨즈, 나의 빛. 리헨즈, 나의 어둠. 리헨즈, 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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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세트만이라도 이겨주세요 제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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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6모대비 1,2회 답지 있으신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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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아카이브 0
2025 수2 설맞이가 좋다는 말은 많은데 2024설맞이 수2도 많이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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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분탕이 재밌음 도파민 터짐 한심하게 나를 보는 그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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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0
시즌프리 높3 ~ 낮2 계속 뜨는데 6모때 2 뜰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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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 칭호 달려면 적어도 7점대는 달고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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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국 디즈니월드 20년만에 야간퍼레이드 공개 1
2025년 7월 20일 공개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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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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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풀긴함 8시 40분부터 시간 맞춰서. 6평때 이렇게 나오면 소원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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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형은 의무병을 쓸 수 있어 근데 사실 석전연이 더 땡겨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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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일요일 아침에 편집해달라 한 이야기 머에요?? 못들어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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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5
정치와 법 2시간 국어 뉴스 기사 칼럼 읽기 3시간 나무위키 1시간 ㅁㅌㅊ
대학 붙었으니 망정이지 떨어졌으면 진짜 호로xx 될 뻔했네 아 진짜...
맘에안드는대학붙은거아닌가요.,
캬 씹명작
ㄷㄷ... 나태해질 때 보면 될듯...
와..
지금누운내가 한심해진다
동기부여 확실하네요 ㅋㅋ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를 너무했나... sacrificed로 보이네
오르비 끊어야지..
식은땀;;
애초에 헬조센, 수능만 아니었으면 아무도 겪지 않았을 고통이라고 생각되면 너무 극단적인 갈등론인가요
저건 헬조센이고 수능때문에 나올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요...
와우
솔직히 마지막에 콰직 하면서 헉헉 ㅅㅂ 꿈이었구나 이러길 바랐는데...
ㅋㅋㅋㅋㅋ 아들 학교가야지~
아빠가 날 저런 애가 될까봐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따라고 하신 거구나...
가족들 생각하면서 기운내자구요 다들! 소중한 존재를 위해 뭐든 못하겠어요
와..
ㅠㅠㅠㅠ어머니부분 눈물나네용ㅗㅠㅠㅠ
마지막으로 해볼게..
되면 한다가 아닌, 하면 된다의 마음가짐으로.
지우지 말아주삼.. 공부안될때 보게요..
캬연겔이뭐에 약자인가요??
DC 인사이드의 카툰 연재 갤러리의 약자입니당
조금이라도 재수생각을 했던게 한심해지네요..
내가 저런 인간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 이성을 유지하며 계속 버티고 있다는게 참 다행이다...
무섭다 ㅋㅋㅋㅋ
보는데.... 세번째 돌려보는데 눈물이 나다 못해 피눈물이 날 거 같네요 ㅠㅠ 하... 고등학교 때나 대학다닐때나 내가 이렇게 뭔갈 받는것에 익숙해져 있었구나.... 내 짜증이란 한없이 가벼운걸로 괜히 걱정 끼쳐드리게했구나.... 내가 뭐라고 ㅠㅠ
아들 너무 보고싶어 적혀있는 문자 부분 볼때마다 그래그래 라고 대답하고 말았던 제가 생각나서 가슴이 찢어질거 같네요 ㅠ
ㅇㄷ
개쓰레기야 부모님 등골 그만 빼먹고 성공하자 올해는 -독재학원생-
절대재수하지말아야지..조금이라도 여지를남겨뒀던 내가 한심하다ㅠㅠ
오...스크랩....이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