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까지 국어는 인강의미 없다 주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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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출만 공부한다는 주의였어요
최근 수능 3번 내에서 국어는 최소 90점 초반~중반 이정도 받았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새로 반수시작하면서 한번 그 생각을 바꿔서 어떤 강사분의 풀커리를 타볼까 생각 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동욱T나 최인호T 생각중이에요 이원준 이분은 한두번 들어봐서 도움되긴했는데 풀커리가 의미있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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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풀커리보단 약점보완용으로 골라서 듣는게 좋은듯
거북이
빅토리
김상훈=컴팩트+실전적
자신만의 방법이나 글읽는게 어렵지 않으면 인강 필요없을거 같은데
감으로 읽거나 푸는 느낌 강하면 인강들으면서 자신만의 방법론을 세우는 것이 좋을듯
저는 최인호쌤 정말 좋아해요 항상 일관적인 방법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주심
그런면에서 방법론 정리하기 쉬운것 같아요
체화가 어렵긴 하지만 꾸준히 방법대로 기출보고 연습하면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