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을 수능처럼 생각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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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개재밌네 5
실력 오르면 오를수록 리트 보면서 짜릿해짐 근데 문학은 할게 없네... 걍 평가원 무한회독이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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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멍석말이 마녀사냥도 너무 심해짐 다들 혈안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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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점수로 백분위 100이 뜨니까 기분이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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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에서 런치려고 정보 알아보는데… 암기 힘들어하던 (구) 물화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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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생윤 2
런 했는데 보통 병행하나요 아니면 사문 먼저 끝내놓고 생윤 하나요?? 임정환t 커리 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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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법 정계 싸그리 무시하면 반감을 사게 돼 있음 동덕여대든 뉴진스든 의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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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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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워크북 1
쎈 풀었는데 스텝 1 건너뛰고 스텝 2만 풀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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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권력을 만들지 권력이 돈을 만들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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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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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꼬시 츠메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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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5강 진도나가는데 불교랑 맹자 나오면서 돌아버릴거같네요 집에서푼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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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온몸이 향기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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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본사람있음? 수분감 스탭1 난이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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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이번 3모는 72점 받았음 근데 지금 딱히 커리없이 자이스토리 수1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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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충 29>21>14>28>22>10인거같은데 다들 어케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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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영상 올리면 안 되냐는 얘기 자꾸 나오는데 현강은 강대k 같은 학원 문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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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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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학 3인데 어려운 4점을 못 건들이는게 고2 때 개념 안 하고 학원에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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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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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더러워 기하가 훨씬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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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3
하던 일 마무리만 하고 일찍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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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열심히 해봤습니다 2번의 5번선지 아래에 쓴거 그냥 무시해도 됩니다 손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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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과연 확통만 문제일까?? 미적은 1달째 강의가 안 올라오고 있다. 카나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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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랑 앞트임 쌍수는 느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속쌍으로 완전 만족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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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이다<뭐임 4
ㄹㅇ뭐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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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옮겨그려서 푼 건데 어디가 틀렸을까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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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기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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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됨? 통합기준이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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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사교육카르텔장사치들이돈없는학생들코묻은돈삥땅치려고아주이를갈았네아이고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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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단원인데도 뭔가 잘라서 떼어내서 잘 끼워맞추는 퍼즐놀이하는 감성 그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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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까진 나름 열심히 살아서 평반고 내신 1.4였는데 고2때 메디컬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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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공부기록장 13
3월 모의고사 마무리이 다들 수고하셨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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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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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려워도 그렇지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무슨 기준으로 보정을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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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의 극한 개싫은데 다행 근데 이젠 다 맞아야 하는데... 미분 들어가니깐 변명도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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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담요 안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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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90인디 수능이었으면 1 안떴으려나요 난생 처음 한지문 통으로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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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는 14
1종보통이 있으면 헌병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난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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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를 쳐 해대냐??? 그리고 애초에 공부실력,노력,로딩기간 전부 다른 직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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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좀 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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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계산 팁 1
이차방정식 x^2+ax+b=0 풀 때,b가 음수이면, 해의 부호가 당연히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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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니 17시간치 밀려있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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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퀴즈 벼락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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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수능이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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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왤캐빡세냐 1
5곡불러도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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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8번 찔러봤는데 철벽이시네 진짜 그렇게 구린걸까.. 난 진짜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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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비빔면 어묵 국물 스프 맛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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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정시면 누가 수능수학 더 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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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국수퍼거임 ㅅㅂ 난 난.. 뭐지 수시버거?
ㅋㅋ 저도요.
어떻게하져 괜히 오르비나 들락거림..
공감합니다... 이번 주말에 여행가려고 스케쥴도 다 짜놓음 ㅎㅎ... 난 망했어
ㅋㅋㅋ 일단 한명..
보내지마여...
ㅋㅋㅋㅋ논리왕이네요 ㅋㅋㅋ
ㅋㅋㅋㅋ6모끝나고 모든게 급귀찮..
와 저두 핵공감ㅋㅋ 거기다 주변에서 다 고급시계를 외쳐서 자꾸 글로눈이..
재밌답니까 ..
저도요ㅠㅠ 끝나고 오답도 제대로 안했네요
ㅇㄱㄹㅇ
안 돼~ ㅠㅠ 이건 노다비오..
제 경험담 들려 드릴께요~
대학 합격 발표날이었습니다.
제가 ARS를 통해 합격여부를 확인하고 있었고
가족들도 함께 모여 있었습니다.
전화속에 여성분께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얘기해 주더군요
'불합격 하셨습니다.' 뒤에 뭐라고 더 얘기 했는데 잘 기억 안납니다.
전화를 끊었죠..
어머니가 저를 보고 계셨고
저는 표정관리하고 있었죠 ㅠㅠ
어머니가 제게 물어보셨어요. '뭐랴?'
제가 대답했어요. '안됐데..'
아버지도 동생도 말이 없었습니다.
돌아서 계신 아버지는
혼잣말로 중얼 거리셨습니다.
'으이구 되면 좋은데.. 할수없지 뭐.. 1년 더 해야지..'
전 정말 아무렇지도 안았습니다.
가족들에게 미안했고 내년엔 자신있었으니까요..
그리고 하루가 지났습니다.
그 다음날.... 할일 없어 집에서 계속 빈둥거리고 있는데 계속 불합격 생각만 하면
한숨이 푹 푹 나왔습니다.
그래도 전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내년엔 잘 할 수 일을꺼라는 다짐을 새기면서..
그날따라 집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저는 제 방문을 걸어 잠궜습니다.
그리곤 침대로 가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엉엉 엉엉 울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서글프고 힘든 마음이 폭발 했던 거죠..
여러분! 이글을 읽으시고 다시 마음 다잡아
열공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 올려요...
제발~ 힘내시고 수능대박 꼭 이루세요~~
수능 그날까지 다비오가 함께하겠습니다. 홧팅!!!
노다비옼ㅋㅋㅋㅋㅌㅋㅋㅋ❤️
놀라운 사실은 안 그런 친구도 많아요 마음 다잡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