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애초에 마닳이 실전연습하는 교재는 아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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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출 분석용 아닌가
왜 마닳이 망했다하는지..
그래도 기출이 진리인건 변함없는 사실 아닌가요
이젠 실모가 더 문제 아닌가요?
이번처럼 문항구성해야할지 아니면 원래 틀대로 해야할지 고민 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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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상상이랑 봉소후반부 모의고사 좀 바뀔듯요
회차별로 구분한 이유가 그건데여..
정말 순수 기출분석책은 홀수나 나기출같은 분류별
네..저자도 그냥 상황따라 반회씩 풀라고 하기도 하고..딱히 실전문제집으로 공부한게 아닌데..
실전연습책아니에요 이기고싸우는법?인가 그거읽어보면 1회독때 시간 안재고 풀어도 된다고 나와있음 그런걸보면 실전연습보단 혼자서 기출분석하는 책이라고 보면 될듯해요
저도 딱히 실전용이라고는 ; 애초에 이미 익숙한 문제들이라
마닳이 다른 기출문제랑 구분되는 메리트가 그건데 그게 사라졌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