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치기힘듦 [522611] · MS 2014 · 쪽지

2016-05-26 01:38:52
조회수 217

지금이 졸라게 악몽같아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8479455

결국엔 시간은 흐를꺼고 수능날은 다가오겠네요.

그럼 내년에도 이런 악몽을 반복할지 아니면 이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는 현재 내가 행동하는 것에 달렸구요.

지금은 어차피 악몽인거 이제 받아들이고 바뀔 수 있는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겠네요. 

결국엔 정답은 이거인거 같아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