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졸라게 악몽같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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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시간은 흐를꺼고 수능날은 다가오겠네요.
그럼 내년에도 이런 악몽을 반복할지 아니면 이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는 현재 내가 행동하는 것에 달렸구요.
지금은 어차피 악몽인거 이제 받아들이고 바뀔 수 있는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겠네요.
결국엔 정답은 이거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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