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꿈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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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정적이고, 수입도 괜찮고, 해외이민에 유리한 직업을 얻고 싶습니다.

의사가 적성에도 완전히는 아니지만 꽤나 맞아서 의사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40 중후반쯤 재력이 안정되고 가정이 형성되고 할 때...

노르웨이로 이민가서 광활한 피요르드(?) 지형의 눈쌓인 숲에 누워서 별자리를 보는게 꿈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겨울을 좋아하고 눈 쌓인 세상이 정말로 좋습니다.

넓은 자연 아래서 보잘것 없는게 인간이란걸 몸으로 깨닫고 싶네요.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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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5 01:03 고신대 교회확인서 어떡하죠
17/09/10 15:44 햐 ㅋㅋㅋㅋㅋ 암만 그래도 그렇지
17/08/08 09:31 내신 1.02면.. 한양대 화공 교과로 가능한가요
17/07/17 20:11 한양대공대 장학금 많이주나요?
17/07/16 12:51 내신 1.01 한양대 다이아 교과전형으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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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공 합시다 · 653048 · 16/05/26 01:15 · MS 2016

대기업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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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저 · 666523 · 16/05/26 01:15 · MS 2016

내가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이 절 기억하게 만드는게 꿈이에요 과학사든 한국사든 예술사든 역사의 페이지에 기록되는것이 목표입니다.. 힘들겠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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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everance · 659288 · 16/05/26 01:17 · MS 2016

안락한 모닥불이 있는 진료실에서 환자와 대담을 나누는 정신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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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온 · 579641 · 16/05/26 01:21 · MS 2015

모닥불 의문의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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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러 · 595214 · 16/05/26 01:17 · MS 2015

행복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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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 Moon · 591187 · 16/05/26 01:19 · MS 2015

세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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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힘들어 · 551262 · 16/05/26 01:21 · MS 2015

내 집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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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이 · 658454 · 16/05/26 01:22 · MS 2016

가정적인 남편이나 열정적으로 직업에 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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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FWYs6ZM1ASnX · 602885 · 16/05/26 01:23 · MS 2015

교육감 돼서 교육판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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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공 합시다 · 653048 · 16/05/26 02:42 · MS 2016

교육감보단 교육부 장관이 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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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아사랑해 · 583533 · 16/05/26 01:26 · MS 2015

햄볶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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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나시 · 522396 · 16/05/26 01:41 · MS 2014

지식인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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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 순응 · 407833 · 16/05/26 02:02

진정한 행복을 깨닫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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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이고 · 659334 · 16/05/26 02:02 · MS 2016

강남 건물주 일단 이거되면 할거 개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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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우리 · 611034 · 16/05/26 02:32 · MS 2015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은게 꿈이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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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우리 · 611034 · 16/05/26 02:32 · MS 2015

의느님은 너무 큰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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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lightee · 284608 · 16/05/26 03:19 · MS 2009

국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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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 · 629306 · 16/05/26 08:21 · MS 2015

학생들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전문성도 갖춘 선생님이요ㅎ
학교 관리자가 되기 위한 승진점수에 목숨거는 것보다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떳떳할 정도의 직업인이 되기 위해서
자기계발도 꾸준히 하고 싶습니다ㅋㅋ

그리고 55살 정도에 명퇴하고 문화재관련 직업을 가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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