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자극 전파 관련 내신 질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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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이 바지는 광부들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수요가 엄청나게 늘어나 이 청년의 이름을 따서 바지 상표를 만들게 되었는데 이때 부터 청바지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청바지가 6.25전쟁 때 소개된 후 생맥주,통기타 등과 어우러지면서 청년문화의 상징이 되었다가 지금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입는 옷이 되었다. 이제는 사람들이 실용적이고 편안할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입는 옷이 되었다. 자신의 멋과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청바지를 원한다. 그래서 청바지에 갖가지 장신구를 달거나 천을 덧대고 찢어 자연스러운 멋을 내는 듯 다양한 청바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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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청바지 문화가 들여온다음에 패션을 위해 천을 덧댄다던지 찢는거행위를 하면 기존의 청바지와 다르게 되는건 맞죠? 그렇게 기존 청바지와 다른걸 본 다른사람들도 너도나도 하게될테고 새로운 문화현상이 자극되는겅
그런데 그게 자극 전파인가요???? 청바지와 다른 형태로 나타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지금 '다른 형태'라는거에 대해서 강박가지신거 같네요. 만약에 떡볶이가있는데 이탈리아에 가요. 거기서 이탈리아식으로 고추장대신 토마토소스를 넣어요 그것도 자극전파죠?? 청바지도 같아요 비록 청바지가 뜯어지고 그런거 뿐이지만 디자인등 기존 청바지문화와도 다른형태가 된거에요
그건 문화 융합 아닌가요...? 떡볶이를 참고해서 새로운 요리가 탄생해야 자극전파에 해당되는거 같은데..
그리고 새로운 문화요소의 등장은 어디있는 건지ㅠㅠ
그 청바지를 새롭게 디자인하는것도 새러운 문화요소의 등장으로 보는거에요
닉ㅋㅋㅋㅋㅋ
핳..보통모르시던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