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를 돌아보면 거의 없는것같은데

저도 마찬가지고

하긴 이렇게 거지같은 나라를 누가 사랑할까요?

이공계 살린다고 말은 하면서 하는짓은 모순적이기 짝이 없고

공보의를 없애? 시골병원 응급실에 의사가 없다고 기사들 난 게 엊그제같은데

국민들이 조국에게서 등을 돌리는 건
모두가 망하는 길인데
지금은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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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77 · 664177 · 16/05/18 00:54 · MS 2016

0으로 수렴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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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ros · 665546 · 16/05/18 00:55 · MS 2016

없음.빨리해외로뜨는게목표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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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장교 · 664509 · 16/05/18 00:55 · MS 2016

그래도 전 이 나라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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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문 · 666835 · 16/05/18 00:55 · MS 2016

이생망이라는 단어까지 나오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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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대총장 · 552863 · 16/05/18 00:57 · MS 2015

전 나라는 사랑하는데 나라를 이끄는 사람들이 싫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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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공 합시다 · 653048 · 16/05/18 01:10 · MS 2016

군대는 의무라서 가야겠지만 저는 적어도 6년내에는 이나라 떠야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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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엑써싸이즈 · 549631 · 16/05/18 01:47 · MS 2014

진짜 주변에 물어보면 좀 댕청한 애들부터 똑똑한 애들까지 애국심 제로임 제로 이제 10년만 지나면 이 친구들이 사회진출하면 뭐 끝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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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 574779 · 16/05/18 07:26 · MS 2015

애초에 애국심이 생길만하게 해주지도 않는데 애국심이 나올수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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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댛 · 613058 · 16/05/18 07:52 · MS 2015

저도 나라 사랑하는데 가끔씩 몇몇 사람들이헬조선의 노예냐고 들먹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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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허 · 476489 · 16/05/18 08:47 · MS 2013

윗대가리들이 내놓는 정책이 유치원생들도 비웃을만한 거라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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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novic · 527073 · 16/05/18 11:28 · MS 2014

꼭 군대때문이 아니더라도 그냥 이 나라가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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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다맞아야지 · 537699 · 16/05/18 14:21 · MS 2014

투표를 다들 해야할거 같아요.. 정권바뀐다고 크게 좋아질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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