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연, 공보의 폐지에 신이 난 조선게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8437498
조선 초의 일이다
일 없이 노니며 남 참견하는 것을 인생의 낙으로 삼는 이첨지가
바다 마을을 배회하다 어부 하나를 발견하고 시비라도 틀 참으로 다가갔는데
마침 대나무 망태기가 옆에 보이는 것이 아닌가
대나무 망태기안에 게가 가득인데 뚜껑이 없다
"여보, 이 안에 게가 전부 살아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습니다."
"도망이라도 치면 어쩌려고 뚜껑을 덮어놓지 않는단 말인가."
그러자 어부가 말하기를
"당체 조선 게라는 것들은 자기 몸 상하는 것 보다 남 잘 되는 것이 더 걱정인지라,
한 놈이 망태기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다른 놈들이 힘을 합쳐 끌어내립니다.
무슨 뚜껑이 필요하겠습니까."
라 하였다.
그러자 이첨지는
"과연 조선 땅에서는 게나 사람이나 다를 바가 없구나!"
감탄하며 큰 깨달음을 얻었다 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감 못 잡으면 미적분보다 어려움 반박 시 니 말 맞음
-
내 저녁은 1
너
-
지하철 억까 0
왜 지하철은 배차간격이 10분이고 왜 내 앞에서 철벽을 치는거지..
-
간장계란밥+오겹살 11
-
벚꽃보러갈래? 2
네네네네네네네네
-
이러시면 나 또 뛰어야된다고요…
-
어제 무지성 n제 50번 풀다 떠올린건데 역 정사영인거임 한 평면위의 도형을...
-
이제부터 학원 쉬어서 수12 복습하려고하는데 스블 하는게 나을까 기코하는게 나을까
-
이미지 엔티켓은 그냥 아빠미소 지으면서 수학 풀게 되네요 현우진 선생님 고마웠어요
-
ㅈㄱㄴ
-
ㅎ
-
자취하다가 본가로 전입신고하고 휴학했는데 건보료 독촉 우편 왔는데 이거뭐냐
-
이 나라의 흥망성쇠가 내일이면 결정되겠구나
-
팔팔이 형이야
-
평가원 어려운 확통 기출만 선별된 거 있을까요.. 작년 수능 같은 거 아예 컷해...
-
잇올 핸드폰 가지러 가려고 사람들 다 줄서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옆에서 팔 뻗고...
-
고려대 반수 2
고려대에서 반수하는 사람 많나요?
-
가능 할가요 작년엔 사탐으로 중경외시 상경 오긴 했어요
-
수능만점 받으면 극복할 수 있을까... 국어만 없어도 극복할 가능성이 조금은 있었을까...
-
나 공부가 어렵다. 현역 정시파이터 지금부터 시작할건데 알려주셈 항공정비과 이투스패스 커리 알려주셈
-
방금 실모 3컷 받고 충격이 크다
-
수능 수학 간접연계 강의 러닝타임 정리 메가스터디 현우진T 시발점수1 49강: 총...
-
대 성균관대 킹고킹고에스카라
-
시간 여유 생기면 풀어봐야겠다
-
화1 문제집 중에 문제 진짜 많은 거 없나 기출문제집 말고는 없는건가
-
수학의신이되는거다
-
수학 공부 0
수분감 스텝 1 다 풀어서 요즘엔 하루에 뉴런듣고 수분감 틀린거 다시 풀어보고...
-
탐구 점수 질문 0
사문 지구 둘다 만점받으면 설대 성대 중대처럼 과탐이 유리한 대학 빼곤 왠만한 공대...
-
아 현기증난다
-
GOAT 학교갈때 약간 든든한 국밥 느낌이에요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
올해 4규,N티켓 둘 다 풀어보신분? 머가 더 어렵나여 0
머가 더 전립선을 자극하나여
-
시바ㄹ 0
점 워크북, 쎈 풀까요? 3모 3등급이라 부족한게 많아서 채우려고요.. C스텝까지...
-
이제 커피 사고 4
공부 시작!
-
얼버기 4
하이 게이들
-
2025학년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면접 기출문제 0
https://blog.naver.com/analysis_81/223820571523
-
야구 예매 완 5
잠실 간다
-
우리동네는 외부학생도 이감만 구매가능함ㅎㅎ
-
빅포텐 시즌1 수1 수2 끝냇는데 다음 엔제 뭐가좋을까요?
-
작수 영어 (찍어서)6떠가지고 메가패스 끊고 조정식 듣고있는데 이해가 잘 안되는...
-
국어황분들 [소문의 벽]소설 보기문제 사고과정 평가 부탁드려요 3
6번째 사고과정에서 위험한질문(=공포유발)로 잡았습니다 안적어서 첨부해요
-
ㅈㄴ당황해함
-
후우
-
과탐 투과목 5
서울대 목표 현역인데 물1 지1으로 갈수있을까요? 투과목 할꺼면 아마 물2로 바꾸지 않을까 싶은데…
-
1) 본인 생각에 자기는 상식적이고 깨어있는 애국자라 생각함. 2) 태생부터...
-
그런고로점시추를받아요 콘푸라이트 vs 첵스초코 그대들의현명한선택을바라요
-
공통 4점은 막힘없이 다 풀리네요 난이도 평이했나요?
-
국수 표점이고 탐구 백분위 입니다 지인 성적푠데 어디까지 가능했어요??
-
두려워마라.. 1
나는 성기능이 없는 암살자다..
캬...
이쯤하면 하장군전에 필적하지 않습니까?
그걸기억하시는분이 계시는군욬ㅋㅋㅋㅋ
인정합니다. 그 이상입니다.
애석하게도 제가 창작한 건 아닙니다ㅋㅋ
하장군전 ㄹㅇ 개지림
크으..!!
게마저 헬조센...ㅠㅠ
게마저 열화 ㅠ
와
ㅋㅋ비유봐 더럽다;; 능력있으시면 군대폐지시키세요~ 누군몰라서 그러나 ;ㅋㅋ
글을 못 읽거나 무식한 게 죄는 아닙니다. 허나, 무식함을 깨닫지 못하고 무고한 사람을 힐난하면 뒷감당은 알아서 하셔야죠.
뭐라는거지 .. 타짜님 제말중에 뭐가틀렸나 콕찝어서 말해주시죠~? 님은 저비유중에 게가아니면 뭐세요? ㅎㅎ
군대를 폐지하라는 소리가 왜 나오는지 제 독해력으로선 이해할 수 없어요. 수능 국어 비문학을 틀린 제 실력에 조의를 표해 주십쇼.
아니 전문연이랑 공보의 폐지하는데 이공계열을 나가려고하는게에 비유한거아니에요? ㅋㅋ 그렇게따지면 애초에 다른사람은군대가고싶어서가나 이공계말고 예체능계열이나 문과학생은 꿈없어서군대가나요? 비유를 더럽게하신거잖아요~ 물론 끌어내리는게를 다른모든사람들로 말한건 아니시겠지만~ 그럴거면 이런글쓰지말고 능력되면 군대폐지시키시라구요 ㅎㅎ 혼자서 코미디하나 곱상한척 지렷고~ 선비인줄 님 혹시이과생이세요? 문과가 님적성에맞을거같음 선비 ㅠㅠ
문과 비하 갓;;
나도 문관데 문과비하할의도 없었는데 ㅠ 모순적이시네요 글을 못읽거나 무식한사람은 죄가 아닙니다~
독해력이나 사고력이 조금 부족해보이는 우리 다금바리싯가님께 알기 쉽게 설명해드리면요.
우수인재 유출 막고, 중소기업이나 연구소에서 안정적으로 박사급 인재 공급할 수 있어서 학생과 기업 국가 모두가 윈윈이었던 전문연 제도를 이렇게 하루아침에 없애는 것도 기가 찬데, 오히려 국방부가 아닌 다른 일반 사람들조차도 단순히 억울하다는 이유로 전문연 폐지에 찬성하는 작금의 사태를 씁쓸하게 풍자하는 내용이 저 글이잖아요?
그런데 풍자하는 글에 와서는 능력있으면 군대를 없애라네요. 꼬우면 북한가라 아프리카 가라는 수준과 뭐가 다른지요? 님 논리력이 이러니까 수학이 6등급 나온거랍니다. 아이고 답답해라. 그쪽이 논리력이 떨어지는 건 죄는 아닌데 그렇게 티 팍팍 내면서 남 공격하면 짜증나요ㅠ
전문연을 무슨특권이고당연하다는듯이 여기는비유잖아요 언제까지나 국가발전을 위해 예외적으로 전문연을 허용해준거지 왜 이공계냐비이공계냐에 앞서 대한민국 남자로서 져야할 병역의 의무를 부과하는걸 우매하다는식으로 여기고 그거에 억울하다고 찬성하는 사람들이 이기적인 게로 비유되어야하는지 납득이안가네요 ㅋㅋ
평등이고 건강이고 나발이고, 하향평준화식 평등 의식이 정녕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본문에서 그물에 갇힌 게들이 탈출하려는 게를 끌어내리는 건 전형적인 하향평준환데요?
그런 뉘앙스는 전혀 없는데요
님한테올린거아니고 글쓴사람한테말한거에요
뭐래;;
애초에 이공계열 이외 다양한 기회 또한 존중해야한다는 말을 하는사람이 역으로 작성자의 입을 틀어막으려한다는 뉘앙스자체가 어불성설ㅋㅋ
야생화님 죄송한데 이공계열만 국가인재인가요? 비유가 기분나쁘다는건데 왜혼자 난리시지 ㅎㅎ 이기적마인드오지네
당연히 문리과 모두 국가인재죠. 그러나 수요나 필요성의 면에서 이공계가 좀 더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니까 전문연 제도나 산업체 병특 같은 게 있었던 거고요. 왜 러시아나 일본, 나치 독일이 전쟁 벌일 때도 이공계 학도들은 징병하지 않았겠나요? 그나라들 전쟁에 완전 미쳐있는데요?
오히려 이런 전문연 제도와 유사한 제도를 인문학도나 사회학도에게도 확대하지는 못할망정 있는 제도까지 없애자는 여론이니까 하향평준화니 조선게니 이런 말이 나오는 거예요.
전문연 제도 없앤다고 현역병 겨우 1500명 2000명 늘어나는데 고작 마린 몇 마리 늘리자고 사이언스베슬을 분해하나요? 차라리 인구 절반인 여자를 일부 징병하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나요?
아 야생화 댓글 다는모습 상상해버렷다 ! 으악!
공대 쪽 가서 에이스인 사람들은 국가인재에요ㅋㅋ단순히 문과나 예체능계쪽에서 우수한 사람들이랑은 다르다구요. 본인이 잘 모르시니까 비유가 이해 안가고 기분 나쁘신거겠죠. 끝까지 인정 못하고 발악하는 님이 이기적으로 보이네요.
댓글란이 엄청 지저분한듯;;
원래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흐리는거죠. 딱 닉도 어류인게 닉값하는듯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명필 크으...
주변에 의대 포기하고 설공간 애들 있는데, 얘들은 금수저 or 미국시민권자임.
부모님 전문직이나 사업하시고 앞으로 미래 걱정 없는 애들ㅋㅋ 이런 애들이 이공계 가야함. 집안 받쳐주고 돈있고 머리좋은 애들. 앞으로 유학까지 플랜 다 짜둠ㅋㅋ 그리고 위에 이공계랑 문과 비교한 댓글 봤는데ㅋㅋ 웃겨서 진짜ㅋㅋ 고딩 문과 이과공부도 솔직히 비교하는 게 웃긴데, 공대 공부를 어디에 비교함?ㅋㅋㅋ 나는 문과에서 이과로 의대갈라고 전과한 케이스라 문과였을 때도 솔직히 잘하는 애들 많이 봤고, 실제로 문과쪽도 최상위 설경 정도 갈 애들은 전과해도 의대 가는 거 봤기 때문에 문과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이과랑은 아주 많이~~~다름.
특히 공대나 의대에서 상위권인 애들은 정말 타고난 머리자체가 다른거라고 대학간 친구들이 그러더라 ㅋㅋ 공대 가서 능력 발휘하게 재능있고 머리좋은 애들 도움은 못줄망정 갖고 있던 특례도 폐지하는 크리ㅋㅋ 솔직히 사람이 평등하다고 해도 공대나 의대 들어가서 에이스인 애들이랑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랑 같나? 특례 당연히 줘야지.
진짜 만약에 내가 공대생이고 재능 있고 야망 있는데, 집안 평범하면 정말 슬플듯.
하고 싶은 공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또 하기 싫은 일 안하면서 사는 것도 정말 큰 복이라는 걸
오르비 하면서 느낌. 나 포함 내 주변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
그리고 나도 여자지만 여자도 군대 가는 거 찬성하는 쪽임. 여자가 군대 가는 게 오히려 여자한테도 플러스 요인이 있을 수 있음. 전쟁나거나 위험발생하면 여자만 피해가는 것도 아니고,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지. 만약 남자였으면 진짜 개빡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