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에인이나 인강강사나 루트가 비슷한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8430582
처음에는 소수의 마니아들 사이에서만 언급되다가, 어느 순간 지수함수 그래프처럼 인지도가 급격히 올라감(뛰어난 퍼포먼스 때문인지, 아니면 마케팅 덕인지 알 수 없음).
한동안은 찬양일색. 대세를 거스르는 의견은 비난 받거나 묵살됨.
하지만 시간이 조금 더 흘러 맹목적인 찬양이 주춤하자, 다시 반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급격히 커짐. 결국 성역같은 이미지는 훼손되나, 반대의 목소리도 슬슬 잠잠해짐.
이것이 계속 반복되고 해마다 물갈이되는 오르비 특성상 그 빈도가 더 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딱 현우진
ㅎㅇㅈ?
어제 오르비에서 있었던 일도 비슷하네여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