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수능준비중 [553490] · MS 2015 · 쪽지

2016-04-30 23:45:51
조회수 638

진짜 많이배웠네요..후련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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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동사무소에서 근무를 하면서 공무원분들한테 욕도많이먹고 나자신에대한 자존감도 버리면서ㅠㅠ새벽2시까지 공부했었는데 동사무소에 친한 공무원 누나분들과 주사님께서 제가 대전으로 이사를 가니깐 선물까지싸서주시네용요
진짜.. 편지가서 열어보라더니 열어보니깐 3만원 들어있고ㅠ
 제가 공부한다는 핑계로 일도 제대로 못하고 회식이란자리도 안나갔는데 그래도 이 정도면 진짜 저 인정받은거같고 너무 후련하네요
 기초연금과 기초수급자분들 업무담당하면서 공익이 무슨 상담업무냐면서 민원분께 욕먹은적도있고 2016년 기판력지문에서 임차인과 임대인을보면서 임대차계약서를 민원분께 요구하지못해서 한달늦게 기초연금이 들어간일도..생각나고
 공무원누나대신해서 독후감써서 최우수상받았던일이랑 대신 교육가서 일찍 끝났던 일ㅎㅎ진짜 시원섭섭하네요 공부하느라고 다 놓치고 산것같앴는데..  정들었던 제 책상과도 안녕이고ㅎㅎ 지긋지긋하던 선거업무도 끝이고ㅠ..8800개 신문을 배부해주던업무랑 일주일에한번씩 쓰레기돌리던것도 안녕이네요
기차역공익으로 이전되면서 또 다시 공부하겠지만 여기서 닦은 기반으로 다시 새로이 도전의 길로 갑니다. 공부로 얻을 순 없었던 값지다면 값진추억들가지고 공무원분들께 인정받고 가네요
 오르비분들도 나중에 사회생활 하실 때 많이 깨지면서 배워보세요 그 땐 진짜 힘들겠지만 나중에는 정말 도움이 많이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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