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활이라는게 나만 스트레스 받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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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스트레스 받는다는 다는게 마음 아프네요..
마음 같아선 몰래 삼반수 하고 싶은데 이게 숨길 수 있는것도 아니고
뭐라 말을 꺼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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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는 정말 대충 만들었네요 이 망할 자식들 9모기는 해도 45분 만점이니 해설 써도 되겠죠
힘내세요.. 저와는 상황이 정반대군요. 전 부모님이 반수를 강요해서 스트레스받네요ㅜ
반수는 자의가 아닌 타의로 할거면 안하는게....
저는 반수 한번 했는데 또하려니깐 너무 죄송하기두 하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