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탱구 [606156] · MS 2015 · 쪽지

2016-04-20 22:32:17
조회수 406

오늘 연합모의 국어 30번 질문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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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다 맞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냥 5번찍어서 틀렸는데요

4번도 맞는 보기 아닌가요??

방사선투과 검사는 표면부터 결함 부위까지의 거리를 전혀 알 수 없는 반면에  자분 탐상 검사는 표면 바로 밑의 결함을 찾아내기 때문에, 결함이 표면 바로 밑에 있다라는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어쨋건 방사선투과 검사보단 거리를 파악하기 더 좋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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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오라 · 503967 · 16/04/20 22:42 · MS 2014

    표면바로 밑에 결함이 있을거란 전제하에서 하는거라 좀 다르지 않나요?
    예시들봐도 탱크 같이 껍질류들 주로 조사하더라구요

  • 으악!!? · 663482 · 16/04/20 22:45 · MS 2016

    붙어있거나 바로아래에있는데 뭐하러 거리를 파악하나요

  • 오호오랏 · 590013 · 16/04/20 23:03 · MS 2015

    종로모의인가요?

  • 수알못 · 629213 · 16/04/20 23:08 · MS 2015

    답지봐도 이거 좀 애매한부분이있어요 선지에는 (가)보다 (나)가 라고 적혀있는데 답지에는 (나)가 가장좋은방법인지는 알 수 없다 라고돼있고..;;
    저는 (가)는 내부 결함 보는거라 맞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5번보기도 저 자분의 모양이라는게 좀 애매할 수 있는부분아닌가 싶음..

  • 치킨무한리필 · 594713 · 16/04/20 23:26 · MS 2015

    나와 가를 비교한건데 지문에 가 방법은 시험체 내부의 결함이나 이상 유무를 판단하는데 쓰인다고 써져있고 나 방식은 표면이나 표면 바로 아래에 존재하는 결함을 검사할때 쓰인다고 나와있어요

  • 치킨무한리필 · 594713 · 16/04/20 23:28 · MS 2015

    아 근데 애매한게 지문에는 가 방식은 결함 부분까지 거리를 파악할 수 있다는 말이 제시가 안된 것 같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