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번, 맞았는데도 전원정답처리해야한다는 이해안되는 1人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82861
링크가 안되네요 쩝 ; 평가원-열린마당-대수능-Q&A 52121 번 글입니다;
아래 본문을 그냥 퍼왔습니다
정말 자신의 이익보다 사회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자기희생적인 인물이군요.
[펌]
등록일 | 2010-11-23 | 조회 | 88 |
---|---|---|---|
글쓴이 | 양호 | 진행상태 | |
제목 | 46번 논란. 전원 정답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 ||
내용 | 46번.....어렵지 않게 답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문제의 지문상 요구하는 것은 가격의 하락이고 이것이 반영된 그래프는 하나 밖에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처음에는 순간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래프 상의 점의 이동으로 표현되어야 하는 부분이 그래프 자체의 이동으로 표현되었기 때문입니다... 경제과목에서, 분명 점의 이동과 그래프 자체의 이동을 구분해서 가르치는 상황에서, 배운대로라면 분명 답이 없는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언어영역에서 출제자의 의도를 짐작하며 가장 정답에 가까운 선지를 골랐고, 결국 어렵지 않게 맞을 수 있었습니다. 일부 학생들의 경우 채권전문가나 그 안에서 문제가 잘못된 것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수능 경제 과목에 대해서 기본적인 이해만 할 수 있었어도, 충분히 잘못된 것을 파악하는데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다만, 경제과목이 아닌, 언어영역이라는 출제 배경상 언어영역에서 사고력에 대한 평가라는 출제원칙의 측면에서 가장 답에 가까운 것을 골랐을 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맞추는데 어려움도 없었고, 맞은 문제지만, 출제 자체가 잘못되었다면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복수정답으로 가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말 관련 분야의 전문가만이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면, 언어영역의 출제 방침에 따라 복수정답을 인정해서는 안되겠지만, 정규교육과정을 마친 고등학생 정도의 수준으로도 문제가 잘못되었음을 인지할 수 있었다면, 이 부분은 출제오류가 명확한 것입니다... PS 이번에는 드디어 평가원이 난이도 조절에 성공한듯 합니다. 변별력있는 문제들이 대거 출제되었고 09때와 같은 정도의 변별력이네요. 변별력있는 난이도는, "운"보다 노력과 실력보다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난이도에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 내후년에도 계속 이 정도 난이도로 계속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ㅋㅋㅋㅋㅋㅋ 왜? 원초적 질문
-
아 자살말리노 0
ㅜㅠㅠ
-
기습맞팔구 10
제발 해주세요 무시하고 넘어가면 꿈에 갇혀서 강기분 완강해야 나올수있음
-
중에서 뭐 먼저할까요 하나만 한다면 뭐할까여 ㅔ
-
진짜 ㅈㄴ 예뻤다 나보다 나이는 많으셨음(본인 자퇴생) 눈 ㅈㄴ 마주쳤었고 번호 딸...
-
문과 기준 평백 어느정도면 감? 과는 아예 신경 안씀
-
현역 수능 평균 4등급 맞고 재수중인 재수생입니다 작년 생1지1 선택 을 했었고...
-
사업의 꿈 2
sky공 나와도 사업으로 성공하는 경우 요즘엔 거의 없겠지?
-
깡표 의대 2
과탐 깡표점 의대 어디어디있나요?
-
[칼럼] 부자 되고 싶은데, MBTI가 P인 사람 잘 봐! 8
안녕하세요 한방국어 조은우입니다. 어제도 고생 많았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았습니다....
-
예상댓글:응 팔취
-
국어 푸는데 시험지 넘기는 소리 진짜 너무 시끄럽던데 귀이개 안 끼면 집중이 안...
-
공통,미적반 다 듣는거 어케 생각? 작수 백분위 88
-
옯만추 재밌음 13
-
https://orbi.kr/00072256981 쪽지로 해설 요청도 왔고 맞추신...
-
ㅈㄴ 안 맞는다 그냥 하..ㅅㅂ!!!!
-
보건증 제발! 9
삼일만에 되는데 없냐요 보건협회에서 하면 3일이라는데 하필 토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이라 ㄱ빡침
-
집모 맨날 3-4 현장 교육청 평가원 1-2
-
속이 부대끼네
-
통학러고 여유롭게 잡아서 편도 1시간 반정도 걸립니다 파란색 동그라미 쳐놓은건...
-
너무 마이너한가 ㅠㅠ
-
수능 현장과 다르게 너무 잘 읽히고 다 맞춤 뭐가 문제였을까?
-
왜냐면 사문정법 응시함
-
2019 kmo 고등부 1차 (오일러) 문제 평가원?화 2
ㅈㄱㄴ 문제는 제가 만든 게 아닙니다. kmo 시험지를 형식만 살짝 바꾼거예요.
-
김준쌤 듣다가 하나도 몰겟어서 방치하다 최근에 정훈구쌤으로 다시 듣고잇거든요…...
-
혹시 이거보다 더한 오르비 사건사고들 있으면 댓 ㄱㄱ
-
폰 맨날 끼고있는거 아닌가요? 문제 질문에 답을 못해주는건 이해하는데 몇시간 넘게...
-
두 번째 선생님인데 이번에도 연락을 안 보시네..
-
ㅇㅈ 3
-
보통 잣반고들은 3
지균으로 설의 못쓰게 하나요? 설마
-
이제?
-
거의 10문제 가까이 찍고 원점수 42점인데 3등급 나옴
-
수학기출 예전꺼도 푸시나요? 마더텅 자이같은거 사면 예전꺼도 나오던데 인강샘...
-
큐브로 한 달에 20이상 벌기가 목표임 열심히 써줄 수록 더 잘 벌리는거같음 흐흐
-
아가 자야지 5
우우
-
젭알
-
미적 1받고 싶음
-
쿨쿨 1
잠이옵니나 다
-
어그로 아님ㅋㅋㅋ 월간조정식 해설강의 1권 2주차 day4 1/3지점 ㅋㅋㅋㅋ 어우...
-
학교 다니면서 한 사람만 5-10명 되고 강당 빈강의실 짐보관창고 음악실 등등...
-
인강 강사들 모고사서 풀어도 충분한가요??? 현실적으로 현강을 들어야 구할수있는...
-
화생방 ㅈㅅ
-
자고 일어나서 집갔다 새터갈듯 ㅜ
-
저 진짜 알쓰라 맥주한캔먹고 만취구토하는데 안먹어도괜찮죠? 대학간 친구들이 다...
-
Eu sou Cristiano.
-
뭐라 생각하시나요 원투 다 합쳐서요
-
쩝.
-
이브이 4
악 링크가 안되다니
이 말이 떠오르는군...
훼이크다 이 xx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