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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교육17학번 [656327] · MS 2016 · 쪽지

2016-04-10 18:42:49
조회수 494

N수생 독학생 화이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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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맘 먹고 박차듯이 있던 자리를 떠나 시작한 삼수생활
집과 도서관을 오간지 내일로 꼭 한달이네요ㅎㅎ

집에서의 정서적 지원도 기대할 수 없어 홀로 외로운 싸움을 버티며....
밥먹고 카페가는 평범한 일상이 지독히도 소중하고 그립게 느껴지는 매일입니다.

분명 잘한 선택인데...잘하고 있는데 마음이 그리 평안하지만은 않네요

대학 나가면서 연락 뚝 끊긴 것도 실감나고....주변 사람들에게 유달리 섭섭해지는 적도 많네요 시간 되냐 했는데 못 만난다고 하면 괜히...우울하고 막 인생 혼자 산 거 같고.....제가 친구가 정말 없고 몇 명 있는 친구도 연락이 먼저 잘 안와서ㅎㅎ 휴

다 감수하지 못할 거면 시작을 말아야 했겠죠ㅎㅎ 하하

혹시 저랑 똑같이 n수하면서 독학하시는 분들...
.계신가요?ㅠㅠ 아니면 단톡 같은 게 있으면....
학습에 방해 되지 않는 선에서 연락하면서 정보 공유도 하고 의지도 다졌으면 하네요..^^

사회에서 동떨어져 갑자기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ㅜ 같은 n수생끼리 힘내보면 좋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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