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생 독학생 화이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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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맘 먹고 박차듯이 있던 자리를 떠나 시작한 삼수생활
집과 도서관을 오간지 내일로 꼭 한달이네요ㅎㅎ
집에서의 정서적 지원도 기대할 수 없어 홀로 외로운 싸움을 버티며....
밥먹고 카페가는 평범한 일상이 지독히도 소중하고 그립게 느껴지는 매일입니다.
분명 잘한 선택인데...잘하고 있는데 마음이 그리 평안하지만은 않네요
대학 나가면서 연락 뚝 끊긴 것도 실감나고....주변 사람들에게 유달리 섭섭해지는 적도 많네요 시간 되냐 했는데 못 만난다고 하면 괜히...우울하고 막 인생 혼자 산 거 같고.....제가 친구가 정말 없고 몇 명 있는 친구도 연락이 먼저 잘 안와서ㅎㅎ 휴
다 감수하지 못할 거면 시작을 말아야 했겠죠ㅎㅎ 하하
혹시 저랑 똑같이 n수하면서 독학하시는 분들...
.계신가요?ㅠㅠ 아니면 단톡 같은 게 있으면....
학습에 방해 되지 않는 선에서 연락하면서 정보 공유도 하고 의지도 다졌으면 하네요..^^
사회에서 동떨어져 갑자기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ㅜ 같은 n수생끼리 힘내보면 좋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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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내면 분명 좋은결과가 나올껍니다,,
연락을 주고 받고싶지만 곧 폰이 없어지는군요(오르비 중독자로서 마지막 발악중 pmp에 인강넣으면서)
제친구중에 공고나온 놈이 있습니다
공고라면 분위기 아실껍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묵묵히 공부헀습니다
그러더니 20살에 삼성에 입사했고
회사특채로 고려대학교 갈지 연세대학교 갈지 고민한다고 합니다
외로워도 정말 저도 공감을 하는부분입니다 그만큼 이겨내시면서 얻어가는것도 많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대인관계의 소중함 또한 얻는것 같더군요
정말 서로 화이팅 합시다 비록 연락은 못하지만 반드시 좋은결과 꼭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뜬금포 글 써서 죄송합니다
공감이 확 와서 저랑 비슷하다는 느낌에.. 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축구했습니다 하하하망했어
운동은 하는게 좋죠..ㅋㅋ
체력관리도 필요하지 않을까요ㅎㅎ
저도 삼수중인데 확실히 재수때보다는 많이 힘드네요. 같이 재수했던 친구들마저 대학에가고 독재하니까 뭔가 덩그러니 혼자남겨진느낌
ㅠㅠ
입에 거미줄 생길때 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