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서독 [383625] · MS 2011 · 쪽지

2016-04-08 22:02:27
조회수 37,910

인강강사 중 싸움 1타를 가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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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썼던 글을 사진으로 재구성해봤습니다. ㅋ

결승


설명이 필요 없는 이충권

vs


질 수 없는 오지훈


4강


골격이 두꺼워 보이는 박상현

vs


리즈시절 정승제


물론,


이런 사람이나,



이런 사람한테는 안 됨
(삽자루가 삽자루로 때려서 삽자루라는 걸 요즘 수험생들은 모르는 듯)


삽자루는 총도 쏨


번외로 여자 인강강사 중 싸움 1타일 것 같은 사람은,


어깨를 비롯해 피지컬이 남다른 이지영

vs


누구와 붙어도 그냥은 안 질 것 같은 로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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