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릿비 · 532214 · 16/04/08 02:49 · MS 2014

    남들 다 놀때 공부하기(ex 점심저녁 쉬는시간, 아침자습) + 남들 공부할때 공부하기 끝입니당

  • Bin(홍현빈) · 336627 · 16/04/08 03:12 · MS 2010

    등교할때 반에 불키고 하교할때 반에 불끄고 갈정도

  • 5A7qnceUWGgLBN · 625877 · 16/04/08 03:20 · MS 2015

    사알짝 소름돋는게 있음 눈빛이 무섭구

  • 흑석똥 · 489872 · 16/04/08 03:33 · MS 2014

    개인적으로 그 소리를 잠깐 들어 본 경험으로 ..ㅋㅋ내신 따기 힘든 일반고에서 고3내신 1.2등급 받은 적이있는데요.급식 줄 기다리면서도 공부했던 적이..
    씻을 때를 제외하고는 자거나 공부했어요.

  • 1+3원칙 · 591187 · 16/04/08 03:52 · MS 2015

    애인을 만든 뒤 헤어지고 위의 댓글들을 실천하면 100퍼 들을 수 있음

  • (17수능)이과생 · 639046 · 16/04/08 05:23 · MS 2015

    독하게 공부하는 거는
    남들 놀 때 공부하고, 남들 공부하다가
    으으 쉬는 시간이다 기지개 한 번 필 때도 공부하고
    넌 진짜 열심히 하는구나..
    ↑이런 느낌이고

    무섭게 공부하는 거는
    내가 지금부터 아무리 열심히 해도 쟤는 넘을 수가 없겠구나.. 이런 느낌?
    그냥 졸릴 때 자고, 남들 쉴 때 쉬고
    그냥 공부 하는데도
    모의고사 보면 항상 시간 남아서 엎드려 자고 있고
    점수와 성적표도 완벽하고, 글 읽는 속도나 문제 풀이과정 같은 '기본기'도 넘사벽이고

    그런 경우는 무섭더라고요

    제 경험으로는
    아무리 독하고 치열하게 공부해도, 무섭게 공부하는 사람 발 끝도 못 따라 가더라고요

  • 진짜공부할게요 · 497197 · 16/04/08 06:43 · MS 2014

    그건 무섭게가 아닌 계획의 힘 입니다

  • 지뢰찾기 · 515915 · 16/04/08 07:09 · MS 2014

    밥을 전투적으로 먹던데요
    한숟갈 먹고 얼른 고개 돌려서 단어장
    삼키고 얼른 입에 밥 넣고 다시 단어장

  • 엘릭형제 · 630904 · 16/04/08 08:11 · MS 2015

    의도한건 아닌데 공부분위기 제가흐리고 갑자기 공부했더니 저소리 매번 들엇어요
    애들한테 너무미안하네요...

  • 고란이 · 658454 · 16/04/08 08:39 · MS 2016

    졸릴때 허벅지 찌르시면 됨
    야나면 뺨을 때리...

  • 고경갈래 · 643258 · 16/04/08 09:16 · MS 2016

    학원에서 자습시간에 토하셈 그러면 '저새낀 토할정도로 공부하네 무섭다'라고 수군댈거임

  • ZetaOmicron · 98720 · 16/04/08 10:57 · MS 2005

    책상 위에 박카스, 포카리스웨트, 핫식스, 레드불 등등의 음료수를 세팅하고 공부하세요

  • 제제젲제 · 616902 · 16/04/08 13:23 · MS 2015

    이지영쌤처럼

  • 이터널선샤인♥ · 629306 · 16/04/08 16:58 · MS 2015

    갓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