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 [647031] · MS 2016 · 쪽지

2016-03-22 19:18:43
조회수 19,493

강대본관 조교 정도가 지나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8175012

강대본관 조교 가오부리는게 도가 너무 지나칩니다.
거의 학생들을 인간대우를 안해줌.

저는 6층인데 방금도 7시 4분쯤에
조교가 후배조교한테
"oo(이름) 빨리빨리 애들 집어넣어"
라고소리침ㅋㅋㅋㅋ

우리가 철장에 갇혀사는 원숭이도아니고
한달에 120만원 넘게 내면서 욕먹네요ㅋㅋㅋ
 이게진짜 뭐하는짓인지 하.......

강대원장님 오르비 자주보신다는데
이 글 보실수있게 좀 올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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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V · 647031 · 16/03/22 19:19 · MS 2016

    진짜로 이런사건들 다 말하자면 한도끝도없음....

  • 연세를 고려해서 서울대로!! · 588906 · 16/03/22 19:23 · MS 2015

    이글을 초록글로...!!!

  • llmodric · 502162 · 16/03/22 19:27 · MS 2014

    아침에 가면 카드 찍는 곳에, 주머니에 손넣고 짝다리에 고개 30도 꺾은 채로 학생들 카드 찍는거 주시하는 분 계신데 정말 보기 민망합니다...

  • PoEc · 578338 · 16/03/22 22:50

    그 잘생긴분 아닌가요?

  • PRIV · 647031 · 16/03/22 22:55 · MS 2016

    그 많이 달라붙은 바지입은조교인가요?

  • PoEc · 578338 · 16/03/22 23:4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PRIV · 647031 · 16/03/22 19:28 · MS 2016

    ㅠㅠ역시 저만 느낀게 아니었군요!
    글에 좋아요좀 눌러주세요
    글 올려서 원장님이 보게해요 우리!

  • EP!NOKI · 643101 · 16/03/22 19:33 · MS 2016

    작년에는 이 정도까진 아니었던 것 같은데.. 조교 물갈이 됐나 보네요

  • carahan · 473687 · 16/03/22 22:43 · MS 2013

    ㄹㅇ.....

  • 괴기괴괴 · 476489 · 16/03/23 08:54 · MS 2013

    ㄹㅇ 그냥 아무 트러블 없었던거 같았는뎀..

  • 조토끼 · 638519 · 16/03/22 19:44 · MS 2015

    근데 7시 시작아닌가요?

  • PRIV · 647031 · 16/03/22 20:01 · MS 2016

    화장실이 인원대비 좁아서 사실상 7시 10분에 시작입니다 종도 그때치구요.
    남자화장실같은 경우 7시정각에도 줄서서
    화장실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줄서있는애들도 있어요

  • 조토끼 · 638519 · 16/03/22 20:12 · MS 2015

    엥 다른곳같으면 여자화장실이 지옥일텐데ㄷㄷ

    차라리 외출해서 다른건물 화장실쓰고오는게 낫겠네요

  • esterica · 623684 · 16/03/22 19:52 · MS 2015

    지금은안다녀서모르는데 진짜 곱게말해도될껄 싸가지없게말함

  • 고대총장뺨싸닥션 · 607016 · 16/03/22 20:05 · MS 2015

    백화점 명품 메이커 옷 알바같은 느낌이네요 조교분들..

  • umfnLQcB2bjdIr · 653472 · 16/03/22 20:09

    말이 좋아서 조교지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사실상 육체노동하는 알바가 뭔 벼슬인가요...교대역 시절에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심하네요

  • PRIV · 647031 · 16/03/22 20:17 · MS 2016

    진짜 저희 자습할때 감독 안하고 지하에서 논다는 소문 들으면 화나요ㅋㅋㅋ
    벼슬도 그정도면 진골.....

  • 섹즉시공 · 512694 · 16/03/22 20:10 · MS 2014

    이런글 오르비에서 많이 본거같은데 원장한테 직접 컴플레인 할순 없는건가요? 대성학원생은 아니지만 제3자가 다 화가나네요;;

  • umfnLQcB2bjdIr · 653472 · 16/03/22 20:22

    @신수호

  • 나는 재수생이다 · 652077 · 16/03/22 20:28 · MS 2016

    2관에 돼지ㅅㄲ좆교 한명 ㅆ노싸가지 회색후드 입는 ㅅㄲ

  • PRIV · 647031 · 16/03/22 20:35 · MS 2016

    분노가 느껴지네요....

  • 기다림의미학 · 606540 · 16/03/22 20:34 · MS 2015

    아까 자습 시작할때 진짜 노답ㅋㅋㅋㅋ

  • UUCM28th · 344962 · 16/03/22 20:42 · MS 2010

    기숙학원을 가면 그정도는 불평의 대상이 아니게 됩니다

  • PRIV · 647031 · 16/03/22 20:48 · MS 2016

    항상 비교적 열악한 환경은 있는 법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우리가 더 힘들다' 라는 비교가 아니라
    '"우리는 존중을 받지 못하고있다"    입니다.

  • UUCM28th · 344962 · 16/03/22 21:35 · MS 2010

    학원으로부터의 존중을 바라시다니

  • Economist ? · 542403 · 16/03/22 21:39 · MS 2014

    ?ㅋㅋ 인간으로서 존중 받아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 UUCM28th · 344962 · 16/03/22 21:41 · MS 2010

    당연하죠.. 근데 솔직히 학원한테 뭘 바랍니까 ㅋㅋㅋ

  • 나얼만큼사랑해? · 503582 · 16/03/22 23:10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나얼만큼사랑해? · 503582 · 16/03/22 23:15 · MS 2014

    매 분기마다 기백만원의 수업료를 받으면서 알바든 교강사든 철저히 교육 시켜야죠 ㅋㅋ

    학원한테 뭘 바란다니... 공무원 집단인 학교도 아니고 사기업인 학원인데 당연 소비자인 학생이 불만사항 제기할 수 있는거고 학원은 의견을 조사해서 편의를 배려해 주어야 하는거죠.

    그런 생각은 그저 노예근성밖에 안돼요.

    학생들은 학원에 양질의 수업과 교육 환경을 제공 받으려고 학원비를 지불했지 조교, 강사들에게 스트레스 받으라고 돈 쓰는게 아닙니다.

  • 스피노자 · 605719 · 16/03/24 18:58 · MS 2015

    거지근성ㅉㅉ 한심하다 돈내고 다님서 합당한 대우도 못 받네

  • 막과자 · 562359 · 16/03/22 20:49 · MS 2015

    ㅇㅈ합니다

  • 솔딘 · 421974 · 16/03/22 21:44 · MS 2017

    온탕이 열탕보다 덜 뜨겁다 하여 냉탕이 되는 건 아니지 않나요...
    그런 식의 비교는 좀...

  • 설이 · 463916 · 16/03/22 22:05 · MS 2013

    거기 학생들 더 힘들면 강대 학생들은 힘든거 사라짐? 그렇게 따지면 세상에 불평할 수 있는거 대체 어딨죠. 목적어에 붙은 체언 하나만 다른 단어로 바꾸면 본인도 걸리는거 하나쯤은 있을텐데..

  • 지학의 별 · 560224 · 16/03/22 23:18 · MS 2015

    한국식 노예근성이 잘 박힌 분이네.. 사회생활 잘 할듯

  • host9 · 554240 · 16/03/22 23:41 · MS 2015

    유병재-니가 힘들다고 내가 안 힘든 건 아니야

  • 마지막이라는 · 569704 · 16/03/23 00:03 · MS 2015

    소름 이거 저도 바로 생각남

  • ㅇㅈ읭 · 459256 · 16/03/22 21:10 · MS 2013

    조교한테 띠껍게굴지말라하면 어케댐

  • 화려하지 않은 고백 · 531407 · 16/03/22 22:22 · MS 2014

    싸우겠죠

  • 1+3원칙 · 591187 · 16/03/22 21:21 · MS 2015

    제가 다녔던 러셀 조교님들 너무 착해서 늦어서 뭐 먹고 들어가면 체한다고 의자에 앉아서 먹으라시던데 ㅠㅠ
    근데 생각하는 의자처럼 벌받는 기분인게 함정...

  • 3발이 · 640393 · 16/03/22 21:24 · MS 2016

    쌤들한테 컴플레인 넣으면 쌤들은 뭐라하시나요? 지방재종러인데 선생님이 기분나쁘게 지도하셔도 짜증나는데 고작 알바란사람들이:

  • 물결 · 654878 · 16/03/24 01:18 · MS 2016

    강대 조교는 쌤들도 별로 안 좋아하심 모 쌤은 수업시간에 자기도 조교 태도 때문에 빡쳐서 싸울뻔 했다고 하심

  • 고진감래 · 603233 · 16/03/22 21:27 · MS 2015

    재수학원은 강압적이고 폭력적이죠 그게 수능 시험이니까요 물론 학생 기분은 좋지 못하죠 그러나 지금 이 시간에도 관리가 엉망이라고 불평하면서 학원을 그만 두거나 학원에 불만을 토로하는 학부모와 원생들이 많을 겁니다

  • PRIV · 647031 · 16/03/22 21:52 · MS 2016

    "애들 집어넣어"가 관리는 아닌거같은데요.
    위대하시고 권위있으시며 강력하신 조교님
     눈치보느라 오히려공부안됩니다 진짜로.

  • 솔딘 · 421974 · 16/03/22 21:57 · MS 2017

    본문에 나온 저런 식의 발언은 마치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우리 안에 빨리 넣으라는 식의 발언과 다를 바 없어보입니다.
    즉, 인격모독이라는 겁니다.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과 본문에 나온 저런 인격모독은 별개의 문제라 봐야죠.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하여, 반드시 폭력적이거나 인격모독적이어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다만, 강압보다는 약간의 강제성이란 게 필요할 수는 있습니다. (ex. 엄격한 규정/규칙 등)
    군대가 그러하듯이요.

  • 설이 · 463916 · 16/03/22 22:34 · MS 2013

    수능 시험이 어딜 봐서 강압적이고 폭력적입니까 안 치고 싶으면 안 쳐도 되는데

  • 고진감래 · 603233 · 16/03/22 23:05 · MS 2015

    객관적이고 표준화되고~~ 하나의 기준으로 단 한번의 시험으로 그러니 폭력적인 시험이죠 수험생은 수능화 된 생체시계와 사고 방식을 지녀야죠 그러니 일정한 틀에 다가 가둘 수밖에 없죠 만약 수능이 창의력이나 다양한 사고력을 물어 본다면 지금의 강압적 시스템 재수학원은 다 망할 겁니다

  • 설이 · 463916 · 16/03/22 23:17 · MS 2013

    1. 앞서 말했듯이 수능은 누가 치라고 강제하는 시험 아닙니다. 폭력적인 시험이라고 하면 애들 깔아뭉개는 시험 아닌가요? 수능의 명목상 목적은 애들 대학가서 공부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애들 대학 못가게 억누르는거 아니구요. 냉정한 시험일지언정 폭력적인건 아니죠. 폭력적인 시험이라고 학생들한테 공포심 심어놓는 사람들이 괜한 오명 붙여놓은거 아닌지.

    2. 제일 먼저 얘기해야 됐는데 저 '일정한 틀'이라는 건요, 학생들더러 무슨 학생들이 죄 짓고 들어온 죄수들도 아닌데 '애들 집어넣어'라고 말하는 데에 쓰는거 아니에요. 학생들 빨리 교실로 들여보내 달라고 순화할 수 있는거 나쁘게 말하는게 그런걸로 용인될 문제라곤 생각 안해요.

  • 고진감래 · 603233 · 16/03/22 23:24 · MS 2015

    제 말의 폭력은 님이 생각한 것과 다른 것 같네요~~ 제가 대성학원 선생이 아니지만 재수학원은 그런 면이 있는 공간이라는 곳이죠 또 이야기 하지만 관리가 조금만 안 되도 학원 전화는 불이 나니까요

  • 설이 · 463916 · 16/03/22 23:34 · MS 2013

    생활 통제가 없을 수 없다는거 부정 안했고, 비싼돈 준 것도 사람 생활 통제해달라 했지, 개돼지들처럼 막 대해달라고 한거 아니라는건데요.

  • 나얼만큼사랑해? · 503582 · 16/03/22 23:17 · MS 2014

    그저 단어 순화하고 인간적으로 대해 달라는건데 무슨 틀에 가두느니 ㅋㅋ

    학생들 들여보내 주세요. 라고 이야기하거나 웃으면서 대해주면 뭐 수능 망한답니까?? 벌써 여름인가... 더위 먹을 때는 아닌것 같은데

  • 고진감래 · 603233 · 16/03/22 23:30 · MS 2015

    저는 대성학원과 관련도 없는 사람이지만 재수학원은 수능 시험 성격상 폭력적인 면이 있을 수밖에 없죠 시간을 정해 놓고 공부를 강제한다는 것 자쳬가 그렇죠~ 겉으로는 아무 말 안 하지만 애들 떠든다고 집이나 학원에 엄청 말 많이  할 것입니다

  • 나얼만큼사랑해? · 503582 · 16/03/22 23:32 · MS 2014

    그럼 강남대성보다 더 폭력적인 강북의 재수종합학원들은 전자만한 아웃풋을 못 뽑아 낼까요?

    아니면 독방에 가둬놓고 하루 16시간동안 죽어라 공부시키면 최고의 성적을 받을텐데..

  • 세뱃돈많이많이 · 553260 · 16/03/22 23:56 · MS 2015

    수능시험특성상 폭력적인 면이 있을수밖에없다는게 좀 위험한 생각인거같은데;;

  • 마지막이라는 · 569704 · 16/03/23 00:05 · MS 2015

    뭔 논리야 이건;;

  • 프라임s · 412931 · 16/03/23 00:25 · MS 2012

    아니 무슨 수능시험이 폭력적이라는 논리를 펼치길래 무슨 분이치 하고 루미 눌러봣더니 오르비 국어선생님이셨다......

  • 드르드득 · 598483 · 16/03/23 11:05 · MS 2015

    학생이 기분이 나쁠 수 있으나, 관리가 엉망이라고 관두거나 컴플레인을 거는 경우가 많아 어쩔 수 없다고 하셨는데, 보아하니 인강찍으시는 분인 것 같은데.. OT를 보니 본인을 선생님이라고 지칭하시더군요. 선생님이시면 학생이 글쓴이처럼 인격적으로 모독을 받았으면, 그 학생 입장에서 이해를 하고 공감해주는 것이 먼저일텐데, 본인은 학원측의 입장으로 "아 그거 어쩔 수 없는거야." 하시는 걸 보니 본인은 결코 '선생님' 이 아니라 단지 '강사' 이십니다...

  • 고뽕 · 642139 · 16/03/23 12:40 · MS 2016

    이사람강의는 절대 안들어야겠다!ㅎ

  • 올라주원 · 489458 · 16/03/23 19:01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31311 · 565202 · 16/03/23 20:05 · MS 2015

    아닌게 맞지만 하신말씀 다 맞다 치더라도 공부를 강제하는거랑 애들 집어넣어 라는발언에서 찾고자하는 문제점이랑은 거리가있는거같은데요..

  • 성적이오르새 · 630404 · 16/03/23 12:41 · MS 2015

    역시 강사는 강사네요. 그냥 "단순 교과 지식" 전달 측면 이외에는 가치가 없는.
    강사주제에 선생이라 불리길 바라면 그에 맞는 행동을 하셔야 할텐데...

  • 나타드 · 510474 · 16/03/23 00:39 · MS 2014

    이분 사상이 위험...

  • 파르르르릇 · 531188 · 16/03/23 02:07 · MS 2014

    오르비국어쌤한분믿고거를수있겠네엲ㅎㅎㅎ저분들말은 말하는투가 좀지나치시니 곱게말해달라는거아닌가 관리어쩌고저쩌고가왜나오는지 ㄹㅇ이해불가능하네연

  • 겸손은복을부른다 · 626858 · 16/03/23 11:07 · MS 2015

    ㅇㅈ합니다 ㅂㅂㅂㄱ

  • 섹즉시공 · 512694 · 16/03/23 12:17 · MS 2014

    어이가없네요ㅋㅋㅋ 학생들 기분 나쁘게 해서 성질돋구는게 빡쌘 관립니까? ㅋㅋㅋㅋ 저는 다른 메이저 재종다녔는데 관리 정말빡쌔기로 유명한곳 입니다. 거기 계신분들이 다들 기분나쁘게 말씀하셔서 관리가 빡쎄다고 소문이 난걸까요? 아니요. 오히려 서로서로 기분 안건드는 선에서 관리 정말 잘해주시던데요? 뭔가 대단히 착각하고 계신겁니다 지금.

  • 괴기괴괴 · 476489 · 16/03/23 13:38 · MS 2013

    곧 짤리겠네 저런 인간이 인강찍냐?

  • 수고했다정말 · 640093 · 16/03/23 16:58 · MS 2015

    이 선생님 되게 힘이 되는 댓글 많이써주시는 분인데 오르비 병x같은 특성 나오네요 자기랑 다른 의견 제시하면 무조건적으로 틀린의견 취급하고 심지어 인신공격까지 하는..

  • 성적이오르새 · 630404 · 16/03/23 18:09 · MS 2015

    저건 다른의견을 떠나서 상당히 비교육적인 발언입니다.
    교육을 한다는 사람이, 본인을 선생이라 칭하는 사람이 저런 소리를 하는데 당연히 어이가 없죠.

  • 파르르르릇 · 531188 · 16/03/23 18:47 · MS 2014

    저게어딜봐서정상적인발언이라보시는건지모르겠네

  • 섹즉시공 · 512694 · 16/03/23 19:28 · MS 2014

    감싸돌걸 감싸세요 ㅋㅋ 인신공격 하는건 잘못된거지만 이건 다른의견이 아니라 틀린의견인겁니다.

  • 섹즉시공 · 512694 · 16/03/23 19:30 · MS 2014

    힘이되는 댓글 써주고 좋은사람이니까 무조건 옹호해 줘야합니까? 병x같은 특성은 님한테 찾아보는게 빠를거 같은데?

  • 수고했다정말 · 640093 · 16/03/23 19:38 · MS 2015

    ? 제가 언제 무조건적으로 옹호하자고했나요? 지금 논쟁 너무 일방적이란 생각안드세요? 제가 보기에 욕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생입장같은데...그리고 제가 한말은 힘이되는 댓글 써줘서 옹호해야한다는게 아니라 이런 의견 하나만으로 무슨 선생의 자질이니 하고, 인신공격까지 하는것이 잘못됐다는 건데요.. 인신공격은 그냥 넘어가도 되고 저러한 의견제시는 별 욕 다하면서 따져야하나요..? 이중성 진짜 ㅋㅋㅋ

  • 섹즉시공 · 512694 · 16/03/23 19:48 · MS 2014

    별 욕 다한건 제가 한게 아니니 할말없습니다만 제가 님 의견을 오독한거면 미안합니다 근데 님이 쓰신 글 볼때 누구나 충분히 저처럼 오해할만한거 같구여 그리고 잘못한게 있으면 당연히 일방적으로 질타 받는게 마땅하다고 생각되는데여? 아닌가요? ㅋ 아 일방적이란 의미를 그렇게 쓰신게 아니라면 또 할말없네요 ㅋ

  • 섹즉시공 · 512694 · 16/03/23 19:50 · MS 2014

    인신공격은 그냥 넘어가자고 말한적도 없네요~^^ 잘못된거라고 의견표명 했습니다~

  • 수고했다정말 · 640093 · 16/03/23 20:01 · MS 2015

    저기 죄송한데 ㅋㅋ 님 기준으로 잘못의 범위가 어디까지이신가요..? 제 기준으로 봤을땐 전혀 일방적으로 질타받을 행위는 아닌 것 같은데요.. 저게 무슨 타인을 비방하려는 목적의 댓글도 아니고 님말고 다른 누군가가 봤을땐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글일 수 있는데 어째서 저게 잘못이죠? 저게 잘못된 행위라고 보신다면...상당히 폐쇄적이시네요

  • 수고했다정말 · 640093 · 16/03/23 20:02 · MS 2015

    그리고 님보니까 무슨 저글에는 엄청 적극적으로 의견표명하셨으면서 인신공격나왔을때엔 전혀 언급이 없으시네요... 잘못된거는 질타 받아야한다면서요 ㅎㅎ..

  • 섹즉시공 · 512694 · 16/03/23 20:12 · MS 2014

    엥? 인신공격은 잘못된거라고 말했다니까여 이분참..말귀못알아 들으시넴 그리고 제가 왜 굳이 인신공격 한사람들한테 그건 아니라고 지적을 해야하나요? 그럼 또 지금같은 키배 벌어질게 뻔한데.. 뭐 제가 정의의 사도라도 되는것도 아니고 ㅋ

  • 섹즉시공 · 512694 · 16/03/23 20:14 · MS 2014

    잘못은 제가 단어선택을 잘못 한거 같네요 그부분은 인정합니다 잘못이 아니라 잘못된 생각 이 적절한 단어겠군요~!

  • 수고했다정말 · 640093 · 16/03/23 20:20 · MS 2015

    ㅋㅋ그럼 저분 댓글에 대한 반박은 키배 벌어질일 없어서 하신거고 인신공격에 대한 반박은 키배벌어지실까봐 못하신거네요..제가 굳이 님 행동까지 지시할 자격은 없지만 뭔가 말이랑 행동이 안맞는 것 같아서요..ㅋㅋ

  • 섹즉시공 · 512694 · 16/03/23 20:30 · MS 2014

    그런 일반화는 옳지 않은데.. 제 말과 행동이 안맞는게 아니라 님이 마음대로 해석하셔서 그렇게 느껴지신거 같아요~! 지금 님은 제가 인신공격에 대해서 반박댓글을 안달았으니 공정하지 못하다 라고 주장하시는거로밖에 안들리네요~ 키배가 안열어질거 같아서 댓글 단것도 아니구여~~ 제가 굳이 저분이 욕먹는거에 대해 옹호해야할 의무가 있는것도아니구여~~

  • PRIV · 647031 · 16/03/23 20:38 · MS 2016

    저 쌤은 자기입장 밝힌거고
    그에 대한 학생들의리액션과 평가.
    이 댓글들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만 싸우세요.

  • 섹즉시공 · 512694 · 16/03/23 20:40 · MS 2014

    넵 중재감사합니다~ 수험생 입장에서 이런 키배들 은근히 마음에 남더라구요..

  • PRIV · 647031 · 16/03/23 20:46 · MS 2016

    ㅋㅋ그래요 :)
    이제 다같이 공부ㄱㄱ!!!

  • 수고했다정말 · 640093 · 16/03/23 20:39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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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고했다정말 · 640093 · 16/03/23 20:41 · MS 2015

    저는 그 리액션이 좀 과도한게 아닌가 싶어서요 제 생각이 틀린 것이라면 사과드리겠습니다 ㅎㅎ

  • 수고했다정말 · 640093 · 16/03/23 20:46 · MS 2015

    섹즉시공님 목표가 경희대이신 것 같은데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같은 독재생으로서 무언가 정이가네요..그리고 서로 여기에 시간허비한 것 같은데..ㅠ 이제 이런것에 휘둘려서 시간낭비하지말고 둘다 성공합시다!!

  • 섹즉시공 · 512694 · 16/03/23 20:51 · MS 2014

    님도 목표 이루시길 바랍니다~! 화이팅해여 다같이 ~

  • 솔딘 · 421974 · 16/03/22 21:43 · MS 2017

    군대 훈련소나 신교대에서도 저런 식으로까진 못하는데 ㅋㅋ
    미쳤네 진짜;;

  • 화려하지 않은 고백 · 531407 · 16/03/22 22:23 · MS 2014

    솔직히 저런식으로까지 함

  • 솔딘 · 421974 · 16/03/22 22:37 · MS 2017

    제가 13년 12월 군번인데, 저렇게 인격모독적인 발언을 하진 않았어요.
    예전 88년도 군대라면 훨씬 더 심했겠지만요.
    요즘은 단순히 듣기 싫은 잔소리, 쓴소리를 좀 많이 한다는 이유만으로도 마음의 편지(소원수리)에 적혀서 공개 사과를 하는 일이 있을 정도인데, 저런 식의 발언을 했다가 걸리면 99% 징계입니다.
    저런 식으로까지 안 해도 충분히 엄격한 통제 가능해요.

  • 문영주화 · 626444 · 16/03/23 00:16 · MS 2015

    ? 저도 군필인데 "애들 빨리빨리 집어넣어" 이정도는 충분히 가능한데요
    애들한테 말하는게 아니라 선임조교가 후임한테

  • 솔딘 · 421974 · 16/03/23 00:27 · MS 2017

    그 훈련병들이 있는 데서 대놓고 그런다는 건가요?
    아니면 없는 곳에서 그런다는 건가요?

  • 괴기괴괴 · 476489 · 16/03/23 13:37 · M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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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rkland · 325108 · 16/03/23 15:42 · MS 2010

    신교대가 논산 뿐 아니라 정말 많지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성급한 일반화 인 것 같습니다..

  • 솔딘 · 421974 · 16/03/24 00:41 · MS 2017

    당연히 신교대는 전국 곳곳에 많지요.
    그런 걸 떠나서 요즘 마음의 편지가 무서워서라도 다들 엄청 사리는데, 훈련병들 있는 곳에서 대놓고 저런다는 건 이해가 안 가네요.
    조금이라도 저랬다가 마음의 편지에 적히기라도 하면, 조교의 경우엔 조교도 짤리고 조교포상휴가 날아가고, 간부의 경우에도 다른 부대로 강제 이동하거나 심지어 군 생활 자체가 끝나버리는데...
    물론 성급한 일반화가 맞긴 합니다. 예외가 있을 순 있으니까요.
    하지만 요즘 군대가 대체로 그렇다는 겁니다.

  • 수고했다정말 · 640093 · 16/03/24 07:24 · MS 2015

    엥...? 저건 엄청 예사로운일 아닌가요..? 저희 형 부대는 최전방이었는데 구타는 기본이었다는...다들 부모님함테 말하기 미앙하거나 말하면 군생활 더 힘들어져서 그렇지 암묵적으로 구타같은거 되게 난무한다는데..님이 편하신 곳 갔다오셨을수됴

  • 솔딘 · 421974 · 16/03/24 15:02 · MS 2017

    제가 군복무 중이던 당시에는, GP와 같은 최전방의 경우 사단본부나 상위부대의 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여 여전히 구타가 존재하는 곳이 드물게 있다고 듣긴 했습니다.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연세대공과대학 · 562595 · 16/03/22 22:05 · MS 2015

    강대넣어주면 그런조교태도바로고치게할수잇는데 ..넣어만주십쇼

  • 화려하지 않은 고백 · 531407 · 16/03/22 22:23 · MS 2014

    ㄷㄷ 작년엔 그런거 없었는데

  • 충의 · 589598 · 16/03/22 22:26 · MS 2015

    기숙에서 건너왔는데 조교님들 천사로 보이던데요.. 이과기숙에서는 외진 다녀오면 T자로 벌리게 한 다음에 소지품 검사도 합니다... 쉬는 시간에 강대처럼 떠들면 cctv로 주시하고 있다가 바로 전략담임실로 내려오라고 하구요..

  • umfnLQcB2bjdIr · 653472 · 16/03/22 22:41

    정신나간거 아닌가요? ㄷㄷ

  • PRIV · 647031 · 16/03/22 22:44 · MS 2016

    이건
    그것이 알고싶다
    나올수준인거같습니다.
    이미 나오셨으니 남아있는 학생들 위해서
    신고 박으세요!!

  • umfnLQcB2bjdIr · 653472 · 16/03/22 22:50

    지금 강대기숙 다녔던 동기한테 물어보니 본인도 당한적 있다고...ㄷㄷ

  • 충의 · 589598 · 16/03/22 22:55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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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briel03 · 537419 · 16/03/23 07:24 · M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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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briel03 · 537419 · 16/03/23 07:24 · MS 2014

    하잎 읍읍

  • 물결 · 654878 · 16/03/24 01:20 · MS 2016

    강메도 씨씨티비로 보다가 엎드려 자는 애 있거나 떠드는 애 있으면 방송으로 무슨 색 옷 입은 학생 조용히 하라 방송 함..ㅎ

  • 성적이오르새 · 630404 · 16/03/22 22:28 · MS 2015

    알바생 따위가 좆지랄이라니.
    기본적으로 고객 입장에선 알바생은 병일텐데... 병주제에 나대다니...

  • 제바라라랄 · 604595 · 16/03/22 22:30 · MS 2015

    별관은 괜차는데...

  • 물결 · 654878 · 16/03/24 01:20 · MS 2016

    별관 조교 레알 천사

  • All'swell · 452649 · 16/03/26 16:41 · MS 2013

    별관조교 사랑합니다 ㄹㅇ

  • 카의카의 · 555144 · 16/03/22 22:34 · MS 2015

    저도 이거 너무 공감됩니다 진짜 비싼돈내고 다니는데 나이 좀 더 먹었다고 소리지르고 막대하네요  저번에 한번 카드찍는데 제가 지갑째로 찍으니까 저보고 "야 그거빼서 찍어라" 일단 초면에 반말도 짜증났고 이미 찍엇다고 하니까 아니 그래도 빼서찍어야되. 하는데 진짜 좋게말할수 있는걸 꼭 째려보면서 가오잡고 말하고 절대 좋게 볼 수가없어요 카페알바도 그 착하신 누나분 말고 다른 남자분 사람많아서 힘드신건 알겠는데 티 툭툭내면서 귀찮으니까 빨리계산하고 가라는둣이 대하는데 진짜마음에 안들었어요  알바도 일종의 서비스업인데 왜 돈내고다니는 학원에서 이런 대우받아야되는지 이해안됩니다 이런 컴플레인 많았을거같은데 안변하는거보면 뭔가문제가 많은것같아요

  • PRIV · 647031 · 16/03/22 22:43 · MS 2016

    ㅠㅠ 저도 반말 당함...
    강대에 분명히 삼 사수 이상도 있을텐데ㅠㅠ

  • 하쿠나마타타 · 549451 · 16/03/22 22:35 · MS 2014

    요즘들어 강대 조교 불만글이 많이 보이네요 확실히 문제가 있긴 있는듯..

  • 소유초린 · 473860 · 16/03/22 23:03 · MS 2013

    강하로오셔요 관리좋음

  • 수고했다정말 · 640093 · 16/03/22 23:29 · MS 2015

    솔직히 오르비에 강대생들이 많아서 그렇지 메이저재종 그런 곳 엄청 많아요 왠만한 재수학원 조교들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거의다 권위주의적임...애들 조용히 시킨다는게 약간 변질되는듯...하지만 성적올려준다는말만 믿고 다 참고 순응해버리는 수험생들이 대부분 아무말도 못함

  • 연세가톨릭성균관의17학번 · 611313 · 16/03/22 23:32 · MS 2015

    강대6야 같은데 가도 조교 이런거 있나요?

  • 물결 · 654878 · 16/03/24 01:21 · MS 2016

    6야는 별관인데 별관 조교들은 엄청 착해요

  • 꼬르따도 · 598210 · 16/03/22 23:36 · MS 2015

    재수학원은 분위기가 이렇구나... 진짜 어이없네. 아니 저 조교들 학생들이 내는 학원비로 월급받는 거면서 주제에 무슨 누가 누구보고 반말에 명령이야ㅋㅋㅋ 개황당함. 일종에 서비스업 아님??? 완전 개상전이네ㅋㅋㅋ 후 공부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저런 것도 정말 스트레스겠다ㅜ 학원에서 조치좀 취해주지.

  • 1+3원칙 · 591187 · 16/03/22 23:38 · MS 2015

    이 글의 맹점은 학생을 노예 부리듯 관리하는 한 조교를 비판한 것이에요.
    학생관리마저 부정하는 분들이 보여서 아쉽네요.

  • 겸손은복을부른다 · 626858 · 16/03/22 23:43 · MS 2015

    학생관리를부정하는게아닌거 같은데 ㅎㅎ

  • 1+3원칙 · 591187 · 16/03/22 23:46 · MS 2015

    저는 뭐 소지품검사나 이런게 이유가 있으면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말을 좀 좋게 하면서 해야 그거도 받아들이죠...

  • 겸손은복을부른다 · 626858 · 16/03/22 23:48 · MS 2015

    학생들관리 중요하죠..  재수학원이전부 자기원하는 성적얻기위해 형성된 집단이니.. 근데 위에보면 관리를부정하는게 아니라 관리의 방법이 잘못됫다고봅니다

  • 1+3원칙 · 591187 · 16/03/23 00:18 · MS 2015

    저는 그 조교가 주제가 아니고 학생관리 전체가 주제인 것 같아 안타까워서 그랬습니다.

  • 겸손은복을부른다 · 626858 · 16/03/23 00:22 · MS 2015

    아 네 ㅋㅋ 저랑 논제가 달랏네요 전 조교에 초점을잡앗어요

  • PRIV · 647031 · 16/03/22 23:48 · MS 2016

    정확하게 짚으셨어요ㅠㅠ
    감사합니다

  • ccsisiwuwuuw234 · 640051 · 16/03/22 23:43 · MS 2015

    이글꼭강대관련인이봤으면 몇몇알바들인성거지임ㅋㅋㅋ

  • 시경을헤맴 · 538023 · 16/03/22 23:47 · MS 2014

    제3자가 봤을때도 너무 화나는데요
    저 거기있었으면 조교한테 지갑 던졌을거같아요

  • El Clasico · 651333 · 16/03/22 23:53 · MS 2016

    윤흥길 완장 실사판

  • 물2가죠 · 560497 · 16/03/22 23:53 · MS 2015

    몇몇 "애들" 이 조교보다 나이 많을수도 있는데

  • PRIV · 647031 · 16/03/23 00:02 · MS 2016

    그니까요....

  • 반딧불 · 626263 · 16/03/23 00:09 · MS 2015

    이상하다 본관에 이런사람들도 있었음? 난 왜 한번도 못봤지...

  • fdasdw2 · 602924 · 16/03/23 00:16 · MS 2015

    서비스 제공 이런거 다 떠나서
    조교 관련 문제는 분명 공부 외적인 부분인데
    거기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당연히 조교 탓이 크겠죠 짜증나는 문제이기도 하고.. 댓글보니 안겪어보신 분들이 많은거같은데
    진심 경험해봐야 압니다
    친절한건 바라지도 않음

  • xmcQLK2TzvCRPd · 632668 · 16/03/23 00:59 · MS 2015

    별관은 괜춘함 ㅋㅋㅋ

  • 물결 · 654878 · 16/03/24 01:22 · MS 2016

    별관 착함ㅠㅠ

  • tiqan · 639594 · 16/03/23 01:02 · MS 2015

    갑질의 민족인 한국인 특성상 어쩔수 없습니다

  • Feynapple · 648786 · 16/03/23 01:28 · MS 2016

    그래도 강대만큼 애들 풀어주는 곳 없어요

  • PRIV · 647031 · 16/03/23 07:20 · MS 2016

    학생관리가 빡세다는 불평글이 아닙니다...
    다시 정독하고 와주세요 !!

  • 노무현대통령 · 624186 · 16/03/23 03:03 · MS 2015

    제가 다닌 지방대성은 안 이랬는데.. 그렇게 거슬리면 단체로 탄원하고 자퇴해야 씨알이라도 먹히죠. 갑질당해도 꼬박꼬박 돈 내는 학생들이 유지되면 개선할 생각을 안 할 걸요.

  • 아붕 · 411205 · 16/03/23 03:25 · MS 2012

    학원입장에서도 학생들 불만없는게 가장 중요한거 아닌가..? 조교가 무슨 벼슬도 아니고 알바인데 이거 개선 안되면
    사장이 손님 만족도 등한시하고 알바한테 쩔쩔매는거 아닌가요.

  • 고뽕 · 642139 · 16/03/23 12:44 · MS 2016

    앞에사 말못하고 글로만 이러면 안고쳐요. 저는 그런거못참아서 바로욕할듯

  • MSF근무예정 · 317114 · 16/03/23 15:56 · MS 2009

    앞에서 말해요 걍 뒤에서 수근수근 하지말고

  • 스팁제랃 · 633901 · 16/03/23 18:11 · MS 2015

    어떤 불이익을 줄지 모르는데 수험생 입장에서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죠.

  • MSF근무예정 · 317114 · 16/03/26 17:52 · MS 2009

    조교 기껏해야 알반데 당당히 머라하면 아무말도 못함 오히려 학원측에 학부모들이 찌르면 짤리기도 하겠죠

  • 파르르르릇 · 531188 · 16/03/23 18:46 · MS 2014

    알바형안녕하세요

  • MSF근무예정 · 317114 · 16/03/26 17:52 · MS 2009

    응~ 공부나하렴

  • 문에서이로 · 611434 · 16/03/23 23:08 · MS 2015

    ㅂㅅ 오르비가 뒨줄아나

  • MSF근무예정 · 317114 · 16/03/26 17:42 · MS 2009

    오르비가 뒤지 앞이니 ㅂ ㅅ아

  • 파르르르릇 · 531188 · 16/03/26 20:52 · MS 2014

    알바형 욕하지마요!무서워요!

  • 파르르르릇 · 531188 · 16/03/26 20:53 · MS 2014

    넘나 무서운것...또르르...ㅠㅠ

  • 하루각하 · 550763 · 16/03/23 20:04 · MS 2015

    강대 본관뿐만아니라 젊은 알바생들이 연령대 비슷한 사람 대할때 그러는경우가 많죠..
    일부 대학 근로장학생분들 정말 띠껍게 대하심 ㅠㅠ .

  • 31311 · 565202 · 16/03/23 20:10 · MS 2015

    강대조교글은 여러번보네

  • 물결 · 654878 · 16/03/24 01:23 · MS 2016

    꾸준히 올라오는데 해결 안됨ㅋ 며칠 전에 쌤 뵈러 갔는데 작년에 싸가지 없던 알바들 그대로 있음

  • Waino · 604624 · 16/03/23 22:31 · MS 2015

    저는 강대 출신은 아니지만, 작년에 재종 다니면서 스트레스 받은 요인을 꼽자면 학원 직원들이 탑 쓰리 안에 들 겁니다 -_- 선생님들 말구요. 정작 관리가 필요하지 않은 부분엔 지나치게 신경쓰고 관리가 필요한 부분엔 신경조차 안 쓰는.

  • 아벤타도르 · 432326 · 16/03/23 22:49 · MS 2012

    조교한테 대들면 그 들어가기 힘들다는 강대짤린답니까???

    학원에 돈내고 수험생들 들어갔는데 이끌어주는 강사도 아니고
    별 그지같은 조교 ㅅㄲ 눈치보면서 학원다녀야 하냐고
    원장이나 담임선생님들한테 여쭤보시길

    저 역시 재종반 다닐 떄 조교분이 나이드신분도 있고
    30대 나름 젊은 형님같은 분들과 있어봤지만

    기분나쁘게 대하면 대놓고 불만토로했습니다.

    사람 배운거 가진거 없다고 무시하면 안되지만
    ㅈ도 안되는 것들이 별것없는 직위가지고
    과잉행동해서 기분나쁘게 하면 그 인간들이 잘못된거지

    윗놈들이나 아랫놈들이나 좀만 어려보이거나 고분고분해주면
    직위 이용해서 갑질하려고 난리네요

    정작 지들이 갑질당하면 부들부들 할 놈들이

  • 물결 · 654878 · 16/03/24 01:24 · MS 2016

    조교 뿐이 아니예요 데스크 여자 직원들도 진짜 말 거슬리게 함

  • ccsisiwuwuuw234 · 640051 · 16/03/24 19:22 · MS 2015

    22 그리고 생지부도 근데 그사람들도 선생임??

  • 성적이오르새 · 630404 · 16/03/24 22:12 · MS 2015

    그냥 선생하기엔 돈이 적어서 싫고 그렇다고 일개 강사취급 받기엔 사회적 시선이 않좋으니 선생처럼 학원에서 만이라도 리스펙 받고 싶으신가보죠

  • 철컹철컹 · 642196 · 16/03/25 01:19 · MS 2016

    강남하이퍼 학원은 조교를 못봤는데 생활 선생님은 몰라도 둘이 같은건가요? 같은거면 단어부터 바꿔야겠네요... 그런데 사실 강하는 생활 선생님이 3명뿐으로 오히려 다른 학원에비해 더 프리하게 맡기는것 같네요? ㅇㅅㅇ 그건 그렇고 안그래도 갇혀있고 스트레스많이 받는데 그런 취급 받으시면 화나시겠네요

  • xmcQLK2TzvCRPd · 632668 · 16/03/27 09:57 · MS 2015

    강사든 학생이든 다들 조교라 부르던데,,,

  • 강대에서만나여 · 620500 · 16/04/11 00:28 · MS 2015

    6층조교는 겁나 좋다생각했는데... 그 높은 조교가 별로라는건가요????

  • 재수하며 철학get · 611650 · 16/04/26 00:08 · MS 2015

    알바들이 1층 인포 데스크 누나 반만 닮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