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타는건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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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상이여서 할 수 있다.
바뀔 수 있다고 하지만 막상 현실에서 보면 그렇게 많지도 않은것같아요 (일반화 하려는거 아님)
겨울방학 부터 달려왔는데 3평 문과가 평균 3뜨고
일주일이 너무 빨리 빨리 가는데 혼자 제자리뛰기만 하고있는것같고 여기서 많이 도움도 얻어보려했고 밤에 도피하는 곳처럼 와서 수기 읽으면서 할 수있다☆☆☆! 이랬는데 막상 잘못되게 공부한것같고 헛된 희망만 가지면서 산것같아요 개핵 뻘글이지만 그냥 혁신적인 변화를 기대하기엔 제 그릇이 무척이나 작고 오르비에서 꿈만 키우는것같아요 막 쪽지 보냈을 때 답변해주신 오르비언님들 감사하고..네 감사합니다
정말 써보고 나니 더 뻘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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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구요...반수반 갈건데 국수영 백분위가 97 99 97 입니다..강대6야나...
일단 독재학원이라도 가세요
그리고 그기분 저도 알아요...공감되네요
그래봤자 3평 그래도 수능
3평 중요함..
3평수준으로 수능비교하면 이과30문제다 수능3점수준이던데....의미부여 ㄴㄴ
총장님들 왜이렇게 뺨맞고다니시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