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이과의 백분위차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8146763
제가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문과상위1퍼인 사람이 이과가면 상위몇퍼쯤 될까? 이게 궁금하더라고요
예전에 오르비에서 문과vs이과 논쟁으로 분쟁이 많아서 이런글 올리기가 쉽지 않았지만 그냥 문과에서 이과로 전과하면 수학점수가 어떻게 될까? 사람들이 작년문과수학 이과가보면 등급컷이 이렇게 된다는데 맞는말일까? 궁금한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어? 나는 문과에서 전과했더니 6평수학등급이 어떻게 되었는데 이 자료 틀렸네!!! 쓴인간 뭐냐? 이러지 말아주시고 그냥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2012년 2011년 2010년 등등 ab형분리되기 바로직전까지 수리 가/나형으로 수학이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2016년3월 고2 모의고사는 가/나형 수학시험지가 다르지만 이때는 고2 모의고사 가/나형 시험지만 같고 등급컷만 다르게 나왔어요. 그렇지만 2010년이전은 지금이랑 문이과선택비율이 좀 차이나서 지금이랑 똑같은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2012년3월고2교육청모의고사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몇몇시도가 참여하지 않았지만 현재 고2모의고사와 유사하게 이때는 고2기준 이과생41.4%, 문과생이 58.6%정도 됩니다.
전체 수학가형 응시자 12만1907명정도 되고 나형응시자 17만2198명이네요. 그리고 고2라서 거의 모든가형응시자가 과탐을 응시했고 거의 모든나형응시자가 사탐을 응시했습니다.
가형1등급컷의 표준점수는 140점(전국5480등/4.50%이내)인데 원점수로 나형169점(전국1124등이내/0.65%이내)과 동일합니다.
가형2등급컷의 표준점수는 127점(전국14018등/11.50%이내)인데 원점수로 나형152점(전국4230등이내/2.45%이내)과 동일합니다.
가형3등급컷의 표준점수는 114점(전국28908등/23.71%이내)인데 원점수로 나형136점(전국12053등이내/ 7.00%이내)과 동일합니다.
나형1등급컷의 표준점수는 144점(전국7377등/4.28%이내)인데 원점수로 가형121점(전국20489등/16.8%이내)과 동일합니다.
나형2등급컷의 표준점수는 126점(전국20011등/11.62%이내)인데 원점수로 가형107점(전국40966등/33.60%)과 동일합니다.
나형3등급컷의 표준점수는 112점(전국40856등/23.75%이내)인데 원점수로 가형96점(전국64912등/53.25%)과 동일합니다.
2012년3월교육청모의고사 응시생 다수가 2013년10월교육청모의고사 시험봅니다. 물론 이때는 나형+과탐응시자가 많아집니다. 물론 오르비엔 거의 없겠지만 실제로 일반고에서 많은수입니다.
2013년 10월모의고사(2014수능대비), 과탐선택자는 겨우 1%줄은 40.4%입니다. 이때는 직업탐구선택이 가능해서 직탐을2.1%정도 봤네요.또, 특징이라면 어느탐구도 선택하지않고 미응시자도 다소 있네요. 나머지사탐 55.7%입니다. 이과에서 문과로 탐구까지 통째로 옮기는 전과는 거의 안했다는 말이죠. 반면 가형은 24.3%, 나형은 73.7%정도이며 수학미응시자는 2.0%입니다.
재수생중에 나형+과탐응시자는 정말 소수입니다.(리얼팩트) 재수생들은 인서울대학이상가려고 하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수도권대학노리려는 나형+과탐을 꺼리게 될 수 밖에 없죠. 오르비에 나형+과탐으로 교대나 한의대에 가려고 하시는분들이 있긴한데 16수능기준으로 과탐응시자중 1.9%만 국어B형을봤습니다. 그런사람이 거의없다는 뜻이죠. 2014수능에는 수학미응시자를 제외하고 가형응시자28.0% 나형응시자72.0%입니다. 참고로 국어영어탐구등 다른과목은 시험치고 수학미응시하는 사람은 16수능기준 6.4%나 됩니다(14수능기준5.6%)재수생이 들어와서 10월보다 이과수학응시비율이 늘었네요. 94.4% = 수학A형+B형응시자/ 26.4%=수학B형응시자입니다. 10월보다 2%늘었죠?
하여튼 문제는 고2때 수학중하위권이였던 학생들 위주로 나형+과탐을 보게 됩니다. 이놈들이 고3와서 경기권대학이라도 가려고 죄다 가형포기하죠. 이놈들이 수학을 잘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가끔 나형+과탐애들이 들어와서 수능때 나형등급받기가 어려워지는것 아니냐?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나중에 재수생VS고3글 쓰면서 나형과탐이 얼마나 꼴통집단인지 한번 밝히겠습니다.
일단 고2때는 일부영역응시자 0.2%를 제외하고 99.8%중 수학/과탐을41.4%봤는데 고3 10월에는 일부영역응시자가 늘어나서 1.0%를 제외하고 99.0%중 과탐40.4%, 수학가형24.3%입니다.
즉 고2때 이과생이였던 10명중4명은 나형응시자가 되는겁니다. 그래서 고3 10월에 이과수학상위약7.25%정도인 학생과 문과수학상위 0.63%가 비슷해집니다. 왜냐하면, 고2때 이과상위4.50%인 학생 = 문과상위 0.65%인 학생인데 10명중 4명이 가형에서 이탈하면 상위4.50%였던 학생은 7.50%로 대폭락합니다. 근데 그중에도 1등급실력이던 학생이 분명 있긴하겠죠. 그래서 7.25로 잡았고, 모든나형과탐애들이 문과수학99.00%미만의 실력이라면 문과수학상위 0.54%쯤으로 잡히는데 그중에도 문과수학 99%이상 할 수 있는 애들이 있기야 하겠죠. 그래서 0.63으로 잡았습니다.
아, 수능기준이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이과생의 재수비율이 분명 높지만 교육과정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문과생 재수생이 문과에서 1등급2등급받을 확률이 높기때문에( 과탐을응시하는 재수생이 고3처럼 60%정도만 이과수학에 응시하는게 아니고, 하위권 과탐재수생도 이과수학에 응시해주기 때문에 사탐재수생이 나형을 응시하는것보다 전체적으로는 1등급2등급받을 확률 감소)다르죠. 굳이 따지면 수능땐 고2 3월때 이과4.50%한 학생이 6.50%쯤 받고, 이것은 문과수학상위 0.63%와 비슷합니다. 10월보다는 격차가 줄어듭니다.
요약하자면 고2때 문과상위4.28%이라면 이과상위16.8%정도이며 고3 10월기준 이과상위 25.0~25.5%정도 이며 재수생과 고3간 실력차가 없다는 가정하에(개 말도 안되는 가정)이과상위 24.0%정도 됩니다. (예상) ㅇㅎ 그렇구나 여기에서 아주 큰 오차는 없습니다. 2011년이나 2010년 고2 3월으로 예상해도 아주 비슷한 수치가 나옵니다.
자기가 문과수학상위x%인데 이과쳤으면 몇퍼일까? 알고싶으면 제 글or교육청을 참조하셔서 고2기준 이과상위몇퍼인지 대충 알 수 있고 이과에서 수능때 3명중1명 문과수학으로 이탈하니 그것까지 대충계산해보시면 대충y%가 나옵니다. ( 자기 노력에 달린거죠 뭐. 작년 2등급재수생인데 공부안하고 퍼질러놀면 3~4등급나올수도 있는거고 고정100도 만들수 있으니깐요 )
그럼 영어는 얼마나 차이날까요?
사람들이 잘못 아는게 있는데, 오르비에는 잘하는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국a+수a+영+사탐/국a+수a+영+과탐/국b+수a+영+과탐이 은근히 많은지 잘 모르더라고요.
2016수능기준으로 국어a형응시자가 47.0%/국어b형응시자53.0%인데 과탐응시자는 겨우 41.4%???입니다. 아니 뭐야 나머지5.6%는 뭐죠? 사탐응시자도 57.5%인데 나머지 4.5%는 ?
2016학년도 기준으로 국어a형+사탐응시자 : 34456명 / 국어b형+사탐응시자 : 296056명 / 수학b형+사탐응시자(얘네는 뭐야?ㅋㅋ)2281명입니다. 물량공급님 글에는 국b+사탐응시자만 포함되어 있어서 전체 영어100점(3.3%),1컷(4.49%),2컷(11.56%)보다 많은 사람들이 100점1등급2등급을 취득한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과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어b형+과탐응시자 : 5875명, 수학A형+과탐응시자:무려80276명인데 얘네들이 물량공급님 표본에는 없기때문에 이과생이 영어100점,1등급,2등급을 많이 받은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애초에 물량공급님 글에서 국b수a영사탐/국a수b영과탐응시자간 비교라고 밝히고 있지만 저는 이과생을 과탐응시자, 문과생을 사탐응시자라고 가정하고 글 썼습니다. 국a사탐/수b사탐응시자도 분명히 문과생이며 오르비 '사회탐구누백'에 들어가는 학생들입니다. 그러나 17년도 수능땐 국어ab구분이 아예 없어집니다)
물공님 표본으로 국b+수a+영+사탐응시자중 3.68%가 영어100점, 국a+수b+영+과탐응시자중 5.7%가 영어100점입니다. 만약 국어ab가 올해처럼 사라지고 수학ab가 사라져서 모든 과탐응시자가 수학b형을 응시한다면?사탐응시자중 3.3%정도가 영어100점, 과탐응시자중 3.8%가 영어100점을 취득합니다. 사탐/과탐응시자평균내서 3.5%정도가 영어100점입니다, 근데왜 영어100점비율이 3.37%인데 3.5%예요? 사탐/과탐응시자중에 영어안보는사람들(웃긴사람들이지만 있습니다. 평가원참조), 직탐응시자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사탐과탐응시자간 영어점수차이가 적죠? 과탐응시자가 수학은 압도적이여도 영어는 결국 비슷합니다
그러나 오르비자연계누백은 청솔처럼 '과탐응시자'대상이 아니고'수학b형'대상누백입니다. 오르비기준으로하면 사탐응시자3.3%랑 수학b형응시자5.7%랑 영어실력이 유사하네요. 아주 큰 차이는 아닙니다.
그러면 국어는 얼만큼 차이날까? 국어는 이런 자료가 없기때문에 오르비창시자분이 수능치던 시대인 2002수능2003수능2004수능을 참조해봅시다.
그나마 제일 최근수능인 2004수능을 보면
인문응시자 53.5%, 예체능응시자 15.0%, 자연응시자 31.5%입니다. 요즘으로 따지면 인문+예체능이 문과겠죠. 2016수능이 수학b형27% 과탐41%, 사탐 57%직탐2%정도니깐 지금이랑 사뭇다르군요. 아무튼 2004수능 도수분포를 바탕으로 문과생과 이과생의 언어점수차이가 외국어와 비교하여 어느정도 차이나는지, 그리고 2015수능 물량공급님 자료를 바탕으로 지금시대엔 문과생과 이과생의 국어점수차이가 어느정도 차이나는지 알아보도록 합니다. ( 제 방법에도 문제가 분명있지만 그나마 제일 정확한 추정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2004수능 외국어영역 자연응시자중 13.42%가 원점수75점이상이며, 인문응시자중 6.82%가 원점수75점이상, 예체능은 0.83%입니다. 전체는8.01%입니다. 2004수능 언어영역 자연응시자중 13.07%가 원점수100점이상 (이때 만점이120점입니다)이고 인문응시자중 9.10%가 원점수100점이상, 예체능응시자중 1.72%가 원점수100점이상이고 전체는 9.61%입니다. 아, 이걸 통해서 대충이지만 문과생의 상대적인 언어실력 > 문과생의 상대적인 외국어실력이란걸 알아낼 수 있습니다. 이과생이 사실 국어를 영어보다 잘한다! 이게 뻥이였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아, 지금과는 다르게 이과생비율이 적다는것과 10만명정도되는 예체능응시자가 사실 거의 문과생... 이란걸 고려하면 지금문/이과생과 국어영어실력은 많이 다를겁니다. 그래서 지금 물공님 자료를 이용하는 것이고요.
제가 위에서 사탐응시자의 상위3.3%영어실력 = 과탐응시자의 상위3.8%영어실력 = 수학b형응시자의 상위5.7%영어실력이라고 말한것 기억하시나요?
2004수능 언어영역과 2015수능 국어영역의 특성이 아주 유사하다고 가정하면, 사탐응시자와 과탐응시자간의 국어실력차이는 별로 없고 오히려 사탐응시자가 좀 더 잘할수도 있지만 정확한 추정은 못하겠네요. 2015수능기준 수학b형응시자의 국어실력>>사탐응시자의 국어실력>=과탐응시자의 국어실력정도 됩니다. 문과생이 국어는 절대 실력이 부족하지 않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 종합하면 고2 3월모의고사 기준으로 문과 국어상위2.5%,영어상위2.3%,수학상위1.0%와 이과국어상위 2.3%,영어상위2.7% 수학상위 5퍼대%의 실력이 큰 차이 없어보이는군요. 정확한 수치는 절대아닙니다. 수능기준으로하면 문과수학상위1.0%와 이과수학상위8.0%정도가 비슷합니다.
그렇다면 비슷비슷한 실력일때 문과/이과누적백분위 몇퍼일까?
2011년이전 오르비누백은 옛날거라 제외하고 언어,외국어가 통합이던 2012년,2013년 오르비칼레를 이용해보겠습니다. 물론 수능기준이요. 모평이면 나형과탐인원이 수능이랑 달라서 계산이 힘들어요
여기 언어/외국어 백분위 합 195%인 학생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 학생이 나형이면 수학백분위99.0%나오고 가형이면 수학백분위 92%나온다고 가정해보죠 아 물론 나형99%면 가형99%도 나오고 가형 85%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냥 제일 무난한 수치를 가져왔습니다.저도 생각보다 좀 더 차이나서 놀랬지만 통계적으로 그래서 제가 어쩔수 없...
2012수능 백분위합 칼레이드스코프 기준으로 인문294%면 사탐응시자기준 약 0.660~0.877%정도입니다. 앞에서 밝혔듯이 인문백분위합294면 자연 287%와 비슷한수준이라고 가정합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고 하여튼 아주크게 차이나는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연287%면 과탐응시자기준 약 1.28%, 가형응시자기준 1.69%네요. 사실 이거 계산하면서 사탐응시자상위1퍼와 과탐응시자상위2퍼가 큰 차이 안나는걸 느끼고 오르비가 괜히 문과1퍼이과2퍼하는게 아니였구나 느꼈습니다. 옛날에 오르비가 에피센츄를 과탐응시자누백으로 준 적이 있었던걸로 아는데(아닐수도 있습니다) 괜히 그랬던게 아니군요.
백분위말고 표점기준이나 2013수능등등 다른때 기준으로도 해보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내일이나 몇일뒤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문과이과 동일 실력시 예상되는 표점기준 누적백분위는 12수능때는 문과가 유리한 언어가 어렵게나왔고 수리 나형과가형간 난이도와 나형에비해 가형의 100점과 1,2등급간표점차가 컸고 13수능때는 언어가 너무 쉽게나와서 뭘 기준으로 해도 정확한 값은 나올 수 없을겁니다.
논란이 된다면 글 삭제하겠습니다.
쓰고 보니까 개길고 읽기 불편하네요 하아아 죄송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윤 윤사 둘 다 존잼
-
설대마렵네 0
개낮공도 ㅈㄴ높던데 갈수있나
-
EBS 3
2024 수능 27번, 정답률 23.4%, 3점 당시 수능특강 level3
-
난 노인이랑 장애인에게 투표권이 있는게 아니꼽게 보임..
-
이렇게 풀어도 6모 2였음 걍 겉멋든 인간
-
죽겠구만
-
성숙한판단을 못한다는 기준은 너무 모호한기준이아닌가싶네 이논리를 적용시키면 모호한...
-
쒸ㅣㅣㅣㅣㅣㅣ발 다비켜 웃고잇는 치타 이젠 달린다!!!!!!
-
밥먹고 나와서 걸으면서 부모님한테 전화하면 좋아하심 1
이렇게라도 효도...
-
답답하네 참 1
-
컵케익 3
음 역시맛있군.
-
공집합을 제거하면 거짓명제의 진리집합(공집합)이 사라지므로 그 사라진 진리집합이...
-
치팅데이임
-
재수때까지만 해도 주변 친구들이 싹다 재수해서 별생각 없이 그냥 했는데 이제...
-
강기원수강생 중에 현역이 드릴을 6시간컷한다는데 아무리해봐도 진짜 난 거기에 x2...
-
안녕하세요 고2 정시파이터입니다 08년생이라 재수를 못해서 최대한 버텨보려햇는데...
-
점심 2
음 역시맛있군
-
가끔씩 반수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때마다 그건 수능공부를 안한지 오래돼서 수능공부가...
-
졸업하면 고졸임 재밌으면개추좀
-
친구 학원쌤이 문항 자체가 이상하다심 추가로 차이가 매우 작아서 작은 통제...
-
다시 또 가는중 4
누가 택시 좀 불러줘요
-
화1 서바 0
올해꺼 사야될까요? 작년꺼랑 차이 많이 나나요? 작년 모의고사 많이 사둬서 올해꺼...
-
메인글 ㅇㅇ 13
ㅋㅋ
-
책이왔다 11
흐흐
-
6모 확통 92인데 시대인재 서바이벌 들어도 큰 무리 없을까요…? 너무 어려울까봐...
-
개덥네 12
무서운건 가방에 책을 꽉꽉 담고 이걸 왕복 2번 이상을 해야된다는거임
-
얼버기 6
언뇽
-
원래 밖에 나가는데 이제 너므 더운거같고 그렇다고 바로 앉으면 소화안될꺼같은데..
-
아
-
긴 글을 못 읽는 우리 세대를 위한, 밑 글에 대한 더 짧은 요약을 미리 쓰겠습니다...
-
ㅈㄱㄴ 누가 정리점..
-
뚝불 vs 제육 5
ㅇㅇ
-
f(x) a~b까지 정적분=f(x)를 적분구간 중심을 지나고 x축에 수직인...
-
짐싸는중임.. 26
예..절이 싫으면 중이 나와야죠 뭐 6개월동안 고마웠다
-
뭔가 어느선까지는 공부가 재밌는데 딱 어느 선 넘어가면 아 이제 노잼 이런...
-
공집합 공리를 부정 공집합이 사라지면 거짓명제의 진리집합도 사라짐 따라서 거짓전건의...
-
심지어 수성구인데도 시급 8천원.......... 미친건가 진짜 어 일 열심히 하면 올려줄게 ㅇㅈㄹ
-
박종민T 교재 1
이번에 서바 실전모의반 신청하신분 교재 중에 강매아닌거 있었어요? 주간지랑 리밋모고는 필수구매죠?
-
생명 1컷 올라갈거같음 김준마냥 너무 고트적으로 잘하고 풀이가 말이안됨 저거 다 체화하면 무적인데
-
노베 재수생 0
안녕하세요 노베이스 재수생입니다 전과목 노베는 아니고 수학만 항상 5등급 뜨는...
-
하!!!!!!!!!!! 속이 시원하군 ~~~ 과외생들 뿌듯
-
갑은 테일러에요
-
-메- 6
참 괜찮은 게임이네
-
李 대통령 지지율 64%…尹 취임 직후보다 12%p 높아 [갤럽] 1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환영 속에서...
-
이거 난이도별로 모의고사에 나오면 몇 번급인 거 같나요?
-
안녕하세요 현역입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는 1학년 때부터 국어 4등급 이상을...
-
고반같은데는 4년만 하면 하닉 바로 갈수있는거잖아요 근데 학과 홍보 캐치프라이즈중...
-
대학교 수학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인데 말장난 퍼즐 이런거 푸니까 현타 엄청쌔게옴……ㅜㅜ
문이과 비교기준으로 백분위는좀..
그..공부접으신분들중 이과가시는분/문과가시는분 비중도 고려해야 유의미한 비교가 나올것같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제시해봅니다
결론적으로 통계적 수치로 뭔가를 비교할 성질의 것이 아닌거같습니다..
문과는 문과대로어렵고 이과는이과대로어려운거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