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습 맘껏 하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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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수업 들어야 하는 분위기 조성해가꼬ㅠ
자습을 못 하겠네요..
인강 들을것도 많은데ㅠㅠ빠듯한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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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조언하건데, 본인이 듣기 싫은 수업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어폰 끼고 그냥 자습하십시오.
초기라 그런지 다들 수업 듣는 분위기고
선생이 대놓고 자긴 자습하는거 정말 싫어한다고까지 했는데 이어폰 꽂고 혼자 공부하기가 뭐하네요..
가끔 독재학원 생각이 무럭무럭
본인의 인생입니다. 개인의 인생길에 대해 왈가왈부 할 수 있는 타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분위기하고 강사 때문에 본인의 인생을 살지 못하는 것은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이라 그러겠죠..?ㅠ 혼자 자습은 못 하겠더라구요..나중에 마이웨이하는 친구들 좀 생겼으면
저는 선행반 첫 주 부터 수업시간에 이어폰 끼고 혼자 자습했었습니다. 제가 자습을 시작한지 2주 후 부터 제 주위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습을 하기 시작했었습니다. 본인이 스타트를 끊던지, 수업시간에 자습하는 풍토가 조성되는 4월 말까지 기다리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해요ㅠㅋㅋ
사탐 시간에 자습하다 헤드락 당함 ㅋ
ㅋㅋㅋㅋㅋ
강대 수학국어영어시수 1개씩 줄이고 ic 없애서 차라리 자습줬으면..
전 ic시간 자체자습합니다 ㅋㅋ
전 영어듣기시간이 제일 고민임. 오늘도 진지하게 그냥 이번시간 자고 다음시간에 더 집중할까하는 충동이 들더라고요ㅋㅋ ppt본다고 불을 자꾸 꺼서 자습하기도 열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