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 본관 정문알바 개띠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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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부모님 판별식이 음수...;;;
밖으로 나갈라니까 어디가요? 래서 제가 단과라니까 "아그래서 집에가냐고요 외출이냐고요" 라네 ㅋㅋㅋㅋ
뒤돌면서 "말투 존나 띠껍네" 할라다가 쫄보여서 못함 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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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대 인문 논술 보고 온 오르비안입니다ㅠㅠ 논술 초보라 대충 글 개요만...
대부분은 상식적인데 가끔 이상한 알바 있음...
응
왜 반말이신지?
저분 알바인듯?ㅋㅋㅋ
ㅋㅋㅋㅋㅋ
집가는사람은 지하로나가야돼서 물어본걸꺼임 띠껍긴해도 너무그러진마세요 ㅋ
좋게 물어보면되는데 매우 귀찮다는듯이 비아냥거리며 ㅠ
오옼 갓수생님 개올만
어 님도 올만 ㅋㅋ
휴가나왔어요 ㅠㅠ
기숙 출강하시는쌤이 기숙애들이 외출때매 평소와 달리 표정이 밝다고 하시더군요 ㅋㅋ
전화해서 반찬 뭐 해놓라하고
엄마가 지금이라도 기숙 들가라는데 할만한가요?ㅠ
초반이라그런지 버틸만한데.. 그래도 왠만하면 본원이 낫지않을까요 ㅠ
그래도 선생님들은 다들 실력좋은분이셔서 만족한답니다
혹시 S1이나 S2시면 쌤 라인업좀 대충 부탁드려봐도 될까요?? ㅠ
수능 평3등급이 그 정도 일리없잖습니까... ㅎ
2반애들이 말하는거 들어봤는데 자기반은 한명빼고 수능 3합5라고하더군요
선생님들은 대체로 랜덤하게 들어가는거같아요
그 알바 몆살이에요??
아저씬가요?
염색하고 눈작고 안경쓴걸로기억 ..
담에도따겁게하면 재.수생의 위.엄을 보여주삼
ㄷㄷ
제가 만난 알바는 다 착한분이었네요
본관에 좀 알바들 말투 맘에안듬 똑같은말을해도뭔가 억양이거슬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