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꿀잼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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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 똑같은 떡밥에
똑같은 패턴으로 싸우다가
오늘자 키배는 뭔가 주제는 모르겠는데 새로운 미지수가 생긴 느낌
이미 패자는 정해진듯 하지만 건투를 빕니다
같은 플씨로서 예전 그분 이상의 기량을 선보여 주실지 몹시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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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가 종특인듯
그래도 옛날 플이야말로 내가 인정하는 유일한 전사임
어디서키배뜸?
아까 깜찍한(허언증...) 95 형님께서 올리신글 보고 찾았음
ㅡㅡ
ㅋ 진짜학부모면 ㄹㅇ 왜이러는건지 할일이 그렇게 없나
진심 왜이러는 건지..
왜 허구한날에 그러시는지 노이함
원세의 떡밥인가
보다가 컴퓨터에 암생길까봐 나갔는데 아직도 하나보네
한 자음으로 표현 가능
ㅉ
참 부질없는 짓임
혼자 너무 흥분하신듯.. 다들 별로 반응이 없는데 혼자 청년들이 깔끔하지 못하다느니 뭐하는 사람들이냐느니...
그런면에서 예전 플이 더 재능있었음
휴.... 잠깐 말해봤는데 괜히 말건것 같아요. 의미없는짓이었음.. 싸움은 끝이 날런지...
오르비 키배에서 논리적이고 신사적인 결투를 바라시다니...
저 옛날에 멋모르고 어떤 배틀에 덤벼들다가 혼자 ㅂㄷㅂㄷ해서 이젠 해탈함
그레도 오늘 멋있으셨어요
민망하네요 ㅋㅋ 저도 똑같습니다. 제가 당사자가 아니니까 신사적으로 말할수 있는거지... 제가 논쟁 당사자였으면 저도 똑같이 공격적이예요.
팝콘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ㅠ
그래도 이런글로 확대재생산하는것은 별로인것 같습니다.
이딴 글은 왜 자꾸 쓰시는지
예전부터 '나는 모든 부질없는 아집을 초월한 자다' 코스프레하고 다니시네요, 문희상씨. 님도 언젠가 한 번 발목 잡힐 때 다른 사람들이 중재는커녕 '와, 팝콘각이다! 와그작와그작!'하면 참 좋으시겠습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부모의 자식 사랑은 본능에서 나오는거라 어떨 땐 맹목적으로 되어 사리분별이 안될 때가 있는거에요....
좀 지나치신 면이 있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이해들 해주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