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알못 인강

어쩌다 보니 틱톡 10만뷰 0

3주전쯤 인스타 1만뷰 나와서 좋아했는데... 

와 카드없이 버스 탔는데, 그냥 태워주심,,,, 0

버스 딱 타서 주머니 뒤지는데 알고보니까 원래 지갑같이 생긴 폰케이스에 꽂아서... 

나 진짜 ㅈㄴ좋은 생각 떠올림 5

재수학원 근처 헬스장 끊어서 저녁시간에 가면 운동할수있음 ㄷㄷ 왜 이 생각을 못했지? 당장 해야겠다 

내 위 평생 솔로 0

수학 1등급인 사람 중에 2

2, 3, 4, 5, 6, 7등급이었는데 고정 1등급으로 올리신 분 있나요? 2,... 

그냥 걔 한 번만 다시 만나고 싶다 0

그냥 이야기하면서 너무 미안하다 어쩐다저쩐다 대화만 하고 싶은데 한 1~2년정도 기다리면 가능할까 

선착1 2

등비수열의 합공식 7

어떤 걸 더 많이 씀?어차피 똑같은 건 아는데 그래도 

수학 백분위 100 수학 N제 0

6모 수학 96점으로 백분위 100떴습니다 뉴런 수분감 사고 유기한 상태입니다 올해... 

아 몰라 시발 0

그냥 대학 아무곳이나 갈게 

운동하니까 너무 힘들다 0

누우면 바로 곯아떨어질듯요 

엘꼴라시코는 맨날이 레전드네 0

오늘은 염경엽 ㄷㄷㄷ 

좋아하는 사람한테 차여서 헤어졌는데 집착하게 될 때 0

나 왜이러지 미치겠음 잘 되다가 내가 잘못해서 한순간에 사이 돌이킬 수 없게... 

150일많이남은거죠? 3

많이남앗다고해주셈. 

C뿌리기 8

님들도빨리그만두길 4

친한오르비언이없어지면더빨리그만두겠지 

어우 게장먹다가 손 다침.. 14

아우 따가워.. 

기만러분들에게 참 감사하네요 0

기만러분들이 약코하시는 덕택에 약코인척 묻어가기 가능하게 해주셔서 감사한마음 입니다. 

시간 왤케 빠름? 2

3모 친지도 얼마 안된 거 같은데 

아오 시발 다이소 샤프 2

ㅈㄴ 고장 잘 나네 개같은거 

2022년은 참 영화복이 있는 해였어 0

탑건과 아바타라는 전설들의 귀환이 선물처럼 온게 너무 기뻤어 

어차피 동라인 내 입결은 2

그해 각 과목 난도, 반영비, 변표따라 달라지는데 뭘 그리 아득바득 비교하는지... 

오랜만 ㅎㅇ 2

ㅎㅇ 

공대 가서 판사 되고 싶어요 4

최대한 형량 욱여넣어서 때리고 진짜 이새긴 한국 법으론 처벌 못한다 싶으면 내려가서 법봉으로 후리기 

메가스터디 모의지원 4

서울대 내신반영도 고려해서 나오는거임? 

검사되고싶다는게 욕먹을 일인가 9

검사하고싶다했는데 왜 돈잘버는 변호사 안하고 검사하냐고 욕머금 ㅠ 난 권력을 잡고싶단 말이야. 

씹갓이 되고싶다 1

열심히 하는데 Aㅏ 

재능 노력 결론 0

재능이 없어서 못할거같다? -> 탓하지 말고 안하고 딴거하면 됨 재능이 없어도 이걸... 

난 네게 반했어 1

누구? 

수학N제 0

뉴분감으로 기출은 회독하면서 N제 풀려고 하는데요 기출:N제 비율 3:7정도로... 

내가 여친을 못사귀는 이유 7

닭발 마라탕 탕후루 이런 여자들이 좋아하는 음식 다 안먹음 물론 제일 큰 이유는 내... 

다들 현재 국어 뭐하고 있는지 7

댓글에 적어보도록 

난 단새우가 좋아 2

맛있어잉 

잇올러분들 쪽지 한번만 받아주세요 1

궁금한게 있어서요 

서울대 철학에 가고싶은 저녁이구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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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잘먹는 요령 좀... 5

어케 잘 먹는거임 맨날 껍데기랑 혈투를 벌여야하는데;; 

여수 가서 2

돌게장 먹고 싶어요. 

정신과도 다니는데 7

우울증이 더 심해짐 망할 수능 빨리 끝나라 

양념게장먹고싶네 13

살 통통한 게 무쳐다가 하루이틀 익힌담에 밥에다 비벼먹으면 그냥 밥강도가 따로업읆... 

철학적으로 야스는 낭만이 있다 7

단순한 쾌락을 목적으로 행하는 야스 말고 부부, 연인관계에서 하는 야스는 뭔가... 

성인되고 느낀점 2

친구 사귀기도 쉽지 않고, 친구관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음 길에서 마음에 드는... 

나만 게 안좋아하나 10

게 뿐만 아니라 회, 새우, 오징어 등 장어를 제외한 모든 해산물 안먹음 오이 백숙... 

대인라 vs 강x vs 두각라이브 4

뭐할까요?? 

근데 게장 맛있나요 19

한번도 안 무봄 먹기 불편하고 비릴 거 같은디... 

저녁 ㅇㅈ 24

누가누가찍잘나 14

오늘은 그런 거 없다 

엄마 아빠는 인생을 왜 그러고 살까 6

이렇게 내가 고통스럽게 살길 원치 않았으면 낳지 말았어야지 하니까 엄마가 우시더군요... 

이런제목에도들어오냐? 6

어릴때 본인이 머리로 지역 1등이었음 13

대가리 ㅈㄴ 단단해서 그 누가 와도 박치기로 다 부숴버림 그때 머릴 다친건가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