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스탠다드 모의고사 4회 후기/간단풀이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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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의대생 [1456109] · MS 2026 · 쪽지

2026-07-20 19:35:41
조회수 203

2027 스탠다드 모의고사 4회 후기/간단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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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의대생입니다.

이번엔 따끈한 2027 스탠모 4회를 가져왔습니다.

다른 회차에 비해 더 수능스럽다고 느껴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점수는 100, 풀이시간은 75분(공통35+미적40) 걸렸습니다.

김현우쌤 예상 컷은 77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적어도 84는 될 것 같네요

오늘은 SS501의 애인만들기+ @ 들으면서 풀었습니다.


우선 1~11은 무난했습니다(5분)

12는 공비 절댓값이 1보다 작은 등비수열의 합은 첫항의 부호로 결정된다

아주 미적분스러운 사고체계 가지신 분들은 쉽게 풀으셨을 것입니다.

13번이 좀 놀라웠는데, 식조작을 통해서 완전제곱식일 수 밖에 없음을 증명하는게 재밌었네요.

14번은 잘 관찰하면 쉽게 풀리는 문제였고,

놀랍게도 15번도 마찬가지로 너무 허무하게 바로 풀렸습니다.

g는 f의 양의 부분 두배란걸 인지하면

1~4는 다 음수여야함이 아주 간단히 나옵니다. (16분)


20번은 주어진 두 지수함수의 관계가 오직 x방향 변형 이란 것을 알면  그림을 그릴 필요도 없는

효자 문제였습니다.

21번은 기출변형인데 기출보다 쉽게 나와서 놀랐습니다.


공통 하이라이트는 22번이었는데,

조금 발견적이긴 하지만 +1, +2 하는 과정이 각각 항 번호를 2배, 3배함을 찾으면

그 후는 가능한 pq 찾고 약수 주르륵 나열해서 사삭 풀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적이 살짝 더 어려웠습니다.

우선 24번부터 100만년만에 보는 구분구적법이 나왔고

27번까지 너무 쉽다가

28번에 100만년만에 보는 곡선 길이 공식이 나왔네요.

28번은 또 특이한 점이 다변수인 척하는 식정리 문제였습니다.

알파를 t로 미분하더라도 별 쓸모가 없기 때문이죠.


29번은 앞서 말했듯이 초항이 양수여야하고,

3항에서 음수가 됨을 확인하면 그 후는 계산이었습니다.


이 시험 하이라이트는 30번인데, 

우선 f프라임 이 다시 f로 정의되는 꼴이 재밌었고

f’<0 이 원함수의 감소 조건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정의하게 되는 것도 새로웠습니다

풀이는 여러가지지만 저는 역함수 삽입해서 나오는 식이 간단하길래

최소한의 적분으로 풀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문제에만 거의 20분을 썻네요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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