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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경상도셨구나
넴
헉 저도 경상돈데 근데
오히려 저는 잘 체감이 안돼요
사투리 억양이 센지
무의식적으로 둔해서 그런걸지도 제가
제가 귀가 예민한 탓도 있는 듯요ㅜ 그렇다고 시끄러운 데서 공부 못하고 그런 예민함은 없는데 뭐랄까 그냥 부드럽게 해도 알아들을 말을 굳이 악센트 넣어서 주고받는 게? 너무 듣기싫음 ㅜ 본인도 고치고 싶음
전 사투리 좋아해서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안 가리고 가끔 사투리 말투 연습해요
ㄷㄷ윗쪽 지방 분들(?) 중에 이런 분들 꽤 있더라고여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오히려 사투리 쓰는 사람들 매력적임
서울사람인데 사투리 쓰는 동년배 보면 호감도 확 오름 먼가 기여움
대체 왜...
ㄹㅇ임
오..
부산 출신이고 서울 13년차인데요, 사투리쓰는데 약간 귀여움이 있으시면 상당한 호감픽이 될 수 있읍니다
근데 사실 내가 쓰는 게 싫다기 보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게 듣기 싫어요ㅜ
솔직히 공감이 잘 안되긴해요.. 저는 부모님이 계속 쓰셔서 ㅜㅜ
저도 경북권 출신이라 억양 자체가 강한게 익숙하지 않으면 별로라고 느껴질듯
하프PK 하프TK라 그런지
서울에서 거의 살아왔는데 사투리 억양 있긴함
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