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덮 언매 다들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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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문항 별로 난이도가 어땠나요?
저는 작수 언매를 겪기도 했고 만점이었어서 이번 시험 그냥 무난무난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오 틀릴만한 거리가 있구나'라 느낀 게 많기도 해요ㅎㅎ
35번 - 쉬운 문제
36번 - 글의 서술을 뭉개면 답이 안 보이는 문제
: 지문에서는 반의 관계 성립 조건으로
1) 여러 공통 의미 요소를 가진 상태에서 하나의 공통 요소만 다를 때
2) 품사 및 문법적 형태의 동일
이라 제시했는데요, 여기서 두 번째 조건을 뭉개고 읽었으면 답을 찾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을 것 같습니다.
37번 - 쉬운 문제 / 시간 좀 걸릴 수도 있는 문제
: 선 예시 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았으면 꽤나 고생했을 문제입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38번 - 답이 안 보일 수 있는 문제
: 평소에 용언의 기본형을 파악하는 연습을 했었다면 답이 2번인 걸 잘 골랐을 듯 합니다.
39번 - 시간 좀 걸릴 수도 있는 문제
: 현대어 풀이를 보며 1대1로 철저히 분석하지 않았다면 아마 고생했을 문제입니다.
제가 생각한 난이도입니다. 혹시 다들 어떤 느낌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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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하게 무난하다고 느꼈어요
수능 언매 지문형은 체감 난도가 이것보다 훨씬 높겠죠..?
당연히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에는 어려운 언매 세트도 슥슥 발췌독하듯 읽어도 문제가 잘 풀렸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은 경향인 듯 싶어서요
평가원에 비해선 좀 논리가 단순한 느낌...? 이었네요
그냥 비문학 읽듯 읽어도 풀릴만한 소재였어서 더 그런듯요
와 이거 맞말ㅋㅋㅋㅋ 뭔가 학평깔이 느껴지는 시험이었어요,,
언매는 나름 쉽다고 느끼면서 다 맞았는데 적벽가 2틀 ㅋㅋㅋㅋㅋ
적벽가...ㅜ
38번 1번선지 사동 안보여서 좀 당황한거 빼곤 쉬웠다 느꼈네요. 나머지도 그냥 전형적인 유형이고 특히 지문형은 보통 스킵하고 마킹할때쯤 푸는데 겉보기에도 그냥 거저 주는 느낌이라 들어갔더니 3분도 안걸려서 전반적으로 쉬운 언매라 기억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