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에 대한 회고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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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ㄴㅅㅅㅇㅇ [1467830] · MS 2026 (수정됨) · 쪽지

2026-07-17 18:52:49
조회수 271

사탐런에 대한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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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23년 2학년 겨울방학

ㅈ반고에서 내신 물리 화학 지구 선택하고 5등급 5등급 4등급 쳐맞고도 역시 이과는 과탐이지 ㅇㅈㄹ 하면서 난 정시파이터가 되겠어라고 하며 미적과탐을 했었음(수학도 4등급이었음)


방학 내내 지구 oz개념과 물리 배기범 필수본을 보며 시발점을 벅벅하고 ㅈㄴ 놀면서 한 탓에 인강을 다 듣지도 못하고 3월 모의고사를 응시했음


결과는 14554

정시를 시작하며 목표로 잡았던 건국대엔 택도 없는 성적을 맞아버린 것임


그러다가 어느날 같이 과탐을 할거라 믿었던 친구가 갑자기 사탐을 하겠다고 하는거임 지금이야 과탐하면 등신이지만 그때 당시엔 아무래도 이과는 과탐을 해야된다는 인식이 팽배했었음


근데 유튜브 좀 찾아보고 하니까 생각보다 공대에 가산점도 없고 너무 꿀통같아 보이는 거임? 그래서 5월에 가장 선택자 수가 많다는 생윤사문으로 바꿨음(여전히 미적은 못버림)


한달 뒤가 6모라서 생윤은 나중에 하고 개념량이 적다는 사문을 빨리 끝내기로 했음, 그래서 윤성훈 강의를 듣는데 ㅈㄴ 재밌는거임?

배기범 오지훈 강의는 듣다가 졸기만 했는데


그렇게 한달뒤에 6모를 봤는데

씨~발 과탐은 내신+겨울방학으로 거진 반년넘게 했는데 5등급 쳐맞았는데 사문은 한달 딸깍 했는데 2등급이 뜨는거임 이게 말이되냐?


그러고 이제 생윤도 공부해서 9모를 봤는데

이게 말이됨? 등급이 복사가 된다니까?

결국 그해 사탐으로 기둥을 세웠고 건대 자전에 합격하고 

개뽀록 진학사 1칸 7차 추합으로 중앙대 공대에 갔음

근데 그러고 반수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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