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수능보스님이 올리시는 글들 너무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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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의대 노리는 고인물 분들에게 가장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매우 중요) :
사설모의고사의 정답 결정 논리에 맞게 사고를 과적합 시키는 것보다는,
reading과 논리적 작업량을 소화하는 훈련을 한다고 생각하시고 시간을 최대한 더 많이 남기는 쪽으로 풀이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단, 점수대를 90점대 초반 이상으로 맞추셨고, 틀린 문제들에 대한 논리를 본인 나름대로 설명할 수 있고, 해설지를 보아도 납득이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는 경우에 한정해서 그렇습니다)
이감에서 97~100점만 찍으면서 2~3분 남기는 사람보다는
오히려 90~95점 왔다갔다 하더라도 시간을 15분 남기는 사람이 실전 수능/LEET에서 더 고득점할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핵심은 reading과 논리적 작업의 수행속도입니다.
정확성과 점수는 일정 수준 이상이면 사설에 과잉적합한지 아닌지가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평가원이나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LEET출제기관)은 문제에서 선택지 결정 과정의 논리를 clear하고 distinct하게 출제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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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9수능 준비하던 시절
이감 국어 실모볼 때 2-3분 남기면서 잘봐서 좋아했었는데
갑자기 19수능 만나니깐 진짜 처음으로 UFC입성한 아마추어 파이터마냥 진짜개씹줘터졌거든요
저게 맞는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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