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덮 생윤 50 질문받아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953918
12분만에 다 풀었네요,, 기출 1회독 빡세게 돌리니 선지들이 잘 보였습니다. 어려웠던 선지
“선지 내용+궁금한 부분” 이렇게 답글남겨주시면 저녁에 밥 먹을 때 한 번에 답변드릴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여기 지문 해설에서 재회가 아니라는데 선관, 선녀들이 천상계에서 같이 있었던...
-
생명 커리 1 0
작수 2등급, 엣지 막전위 파트랑 백호 섬개완, 상크스, 실모 1n개 풀었어요 반년...
-
중국 AI 모델이 벤치마크에서 클로드,지피티 다 제낌 1 0
나도 실사용해보고 검증좀 해야겠다
-
4개월만에 지1 1가능? 0 0
어제 7덮을 봤어요. 8개월만에 응시한 실전 모의고사였습니다. 언매 미적 물2 화2...
-
6모 공통 다맞, 미적 3틀 정도의 실력입니다 근데 이건 6모 공통이 전체적으로...
-
수학 28번 자작문제 4 0
-
수학 22번 수열 자작문제 0 0
원래 3<p<q로 했다가 과조건인것 같아서 뺌
-
잊음을 논함을 현장에서 봤던 2 1
애들은 이제 다 수능판 떴겠지?
-
라떼는 148 이랬는데 ㅋㅋㅋㅋㅋ
-
카반vs연약 1 0
반수할까 고민즁..
-
몸무게 원상복구 8 1
감기 걸렸는데도 원상복구됨 뭐지 이거
-
출산율 추락한 中, 현실 연애 대신하는 ‘AI 연인’ 규제한다 1 7
중국이 사람과 정서적 관계를 맺도록 설계된 인공지능(AI) 챗봇에 대한 규제를 본격...
-
오랜만이다 4 1
내 직업무ㅏ게
-
개표소 출입 막은 '올다르크' 구속기로…'중국 경찰' 욕설 3명도 영장 0 3
▲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문 앞에서 체육단체 직원들의 장내 사무실 진입을 막아...
-
월급은 스쳐갈 뿐…주식으로 한 방 노리는 2030 0 1
[데일리안 = 서진주 기자] #1. “이번 달은 어떻게 버티지. ”서울 마포구에...
-
“이화여대 떠오른다” 외모만 신경 쓰는 한국?…‘소림축구’ 속편에 한국인들 뿔났다 0 2
중국 배우 겸 감독 주성치가 연출한 영화 ‘소림축구’의 후속격인...
-
전대실모 15번 풀이 7 1
마지막 a+b 음수 끄집어내는거까지 참 ㄱㅊ은 문제죠이?
-
입결이 서>>>>>연고 인가? 22 3
문과 기준 서울대랑 연고대 그렇게 차이 많이 나나요? 학원에서 적정지원 리스트...
-
오하요 18 3
오르비하이요라는 뜻
-
학습플래너 맨토 구합니다 1 0
재수생입니다. 의대목표로 고2부터 정파했는데 현실을 깨닫지못하고 마음만급해서 문제만...
-
현역 수리논술 2 0
매주 얼마나 하는 게 좋나요? 토요일에 학원 3시간 수업 듣는데 어느 간격으로...
-
메시와 아기야말 2 2
9일 AP에 따르면 사진 작가 호안 몬포르트는 2007년 가을 스페인 바르셀로나...
-
요즘 시끌시끌하던데 0 0
뭔일인지 3줄요약좀
-
너무 더운데… 3 0
실외기가 더워를 먹어버리다니요….ㅠㅠ
-
7덮 등급 보정 예측좀 ㅠ 0 0
화작 확통 물리 지구 80 /80 / 32/ 27 보정컷으로 등급좀 ㅠ
-
옛날 수린식인증 있었을때 0 6
나 그때 오르비하고 있었음 ㅋㅋㅋ 타이밍이 기가막히게 오르비 눈팅한지 얼마 안됐는데...
-
씹덕 특) 4 1
Ktx역에서 애니 봄
-
2409 성산별곡 2 0
이거 처음 보는 시도 아닌데 왤케어렵지.. 하늘 삼기실 제 곧 무심할까마는 어찌한...
-
..
-
왜케 어려워,,,
-
이감 현장응시 신청함 0 0
이번주부터 또 대치동을 가겠군아
-
2022 교육과정 물리고 개념이해가 잘 안돼서 그냥 유형 많은 문제들 양치기하면서...
-
이해원 즌1도 어렵네 6 2
하,,, 슬프다
-
기숙다니면 이런 꿈 많이 꿈 0 3
갑자기 일어낫더니 집에 너무 가고싶어서 집으로 텔포를 하는거임 엄마는 내가 힘들어서...
-
외부생 현장응시 좌석 배치 1 0
보통 학원에서 외부생 받아가지고 모의고사 현장 응시 신청 받으면 당일날 원 내...
-
실제 15분 느낌 3년 이 구조에서 실제 입장에서는 시간이 빠르게 흐른거고 느낌...
-
美, 유학생 비자 4년 제한…체류 韓학생·가족 1만3천명 영향 파장(종합2보) 1 2
기존 체류학생·유학준비생 모두 적용…당장 9월 학기 적용 예상, 혼란 우려 교환방문...
-
전대실모 등급 예측 ㅂㅌ드려요 1 0
언매 91 미적 88 사문 37 물1 39
-
잘시간이네 1 0
밤새서 피곤해 ㅠㅠ
-
기상!! 4 0
-
미적 28,30 도와주세요 0 0
공통은 1개 틀리거나 다맞고 항상 미적 28,30 1단원 제외파트 틀립니다. 미적분...
-
수학 스블 복습하고 있는데 1 0
모고보면 뭔가 실력이 는다는 느낌이 안듦. 그냥 항상 킬러 못풀고 제자리 걸음.....
-
요즘 국어 감떨어져서 기출 분석 해볼까 하는데 하는거랑 안하는거 차이가 있음? 최근...
-
7덮 생윤 50 질문받아요! 14 0
12분만에 다 풀었네요,, 기출 1회독 빡세게 돌리니 선지들이 잘 보였습니다....
-
멘헤라 보카로 투척
-
통학시간 공부 1 0
지하철역까지 10분, 지하철 15분, 7분 환승대기, 15분 버스 매일 아침 이렇게...
-
출근 전 15 2
아지타마고 재워두고 나가기
-
동화같고 아련하게 벅차오르는 느낌을 좋아해요!...
-
방학야르 3 1
야르
-
할 말이 많지만 메모장에만 적어야지 올해 행보 상반기부터 강의 밀리는 것부터...
7덮 생윤 5번문제 ㄱ 선지에
칸트:사형의 정당성은 사회 계약에 근거하여 평가되어야 한다
선지가 나왔는데 틀렸다고 골랐는데 옳은 선지라는데 틀린 말 아닌가요? 칸트의 근원적 사회계약에 따르면 애초애 사회계약 안에 사형에 대한거는 없는거고 사형의 정당성은 응보주의에만 따르는거 라고 알고있는데
아뇨! 일단 사회계약에서 사형제도는 필연적으로 동의한다고 말해요.
그리고 형벌의 근거는 응보주의가 밎아요. 그런데 다만 좀 구별할 것은 '평가되어야 한다' 요부분인 거 같아요.
'형벌은 왜 헤야해?'(근거) 이거는 사회계약이 아니고 응보주의야(<->베카리아)
그럼 '형벌 중에 사형은 왜 국가에서 정당화될까? 사형은 왜 옳아?'(평가) 그것은 우리 예지적 자아가 사회계약에서 사람 죽인 놈은 따라서 같이 죽여야 한다고 동의했기 때문이지
요런 느낌이에요. 틀릴 수 있으니 교차검증헤보세요!!
해설에서 예지계에서 사회계약할때 사형에 동의했다고 나와있는데 전 이것도 모순같은게 애초에 칸트의 예지계에서는 살인을 저지른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현상계가 아닌 예지계의 자아들이 하는것이 사회계약이기 때문에.. 사형에 찬성한다는것 자체가 살인을 할 가능성을 두고있다는? 느낌이어서 틀리다고 배웠고 그렇게 알고있고요 팩트로..
칸트가 루소랑 베카리아를 비판한것도 이런 부분이고요 애초에 사회계약 안에 사형을 포함한다는게 살인을 저지른다고 생각한다는거 아니냐? 예지계 자아들은 그런 생각을 할 수 없다 이런 느낌으로 비판했다고 알고있는데…
저도 비슷한 느낌인 거 같아요. 다만 좀 다른 점은 살인을 항 가능성을 앞두고있다 그런 느낌이 아니고, 현상계와 달리 예지계에 있는 자아들은 모두 같은 판단을 내린다고 해요. 뭐 다들 이성적으로 착한 자아기 때문이겠죠(뇌피셜). 근데 현상적 자아가 나중에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예지계가 미리(사전에 합의) 사형에 찬성하는 게 일단 아닐 겁니다. 그 이유는 예지계들은 나중에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 혹여나 저지르면 형벌을 받겠다는 약속은 하지 않는다고 해요. 다만 현상적 자아가 형벌을 받을 행위를 의욕했을 때 그때의 예지계 자아는 필연적으로 마땅한 형벌을 받겠다고 그때 비로소 동의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 걸로 기억해요. 그니까 음.. 형벌 받겠다고 약속은 하지 않겠다만, 현상적 자아가 형벌 받을 행위를 의욕했을 때 딱 그때 이새끼는 형벌 받아야지 그래,, 그렇게 필연적으로 동의한다는 느낌..? 그래서 뭐 결과적으로 포함되는 거겠죠.
베카리아를 비판한 것은 제가 이헤한 바로는 예지계 때문이 아니라 현상적 자아에 좀 더 초점을 두는 것으로 기억해요. 베카리아한테 "너 사형의 근거가 범죄자의 동의에 근거한다고? 말도 안된다. 너의 주장은 '범죄자가 다른 형벌은 동의했으나 사형의 경우에는 계약할 때 생명은 주지 않았기에 사형은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하는데, 현상적 자아(범죄자)는 애초에 사회계약에 참여하지 않으니까 범죄자의 동의를 근거로 사형 판단하지 마라" 이런 느낌으로 이해했었어요.
결론적으로 저 선지가 왜 맞는지 아직도 납득이 안가는데 그냥 사설이니까 애매하다고 봐야할까요 칸트 근원적 사회계약에서 맨날 배웠던게 칸트는 사회계약을 근거로 사형을 정당화하지 않았다 인데 오직 응보주의에만 따른거고.. 사형이랑 사회계약은 별개인데 답답하네요
ㅋㅋㅋ 네 뭐 사설이라 크게 의미둘 필요 없을겁니다
7덮은아닌데 원조 기출선지질문도 받아주실수잇나요싱어는 절대빈곤이잇으면 보편적도덕적의무가 정당화된다인데 깅어는 조건부적의무 강조한거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맥락이 좀 달라요! 보편적 의무라는 것은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가난한 이들을 도와줄 의무는 누구나 가졌다는 것을 말하고요, 조건부적 의무라는 것은 다만 체제가 불안정할 경우에 제도개선을 우선시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가령 아무리 국가나 정부에 원조를 해줘도 그들이 다 쳐먹는(?) 구조라면 아무리 원조해도 소용없으니 제도개선을 권고하는 경우가 있어서 조건적이라는 거에요.
저도 학생이라 틀릴 수 있으니 교차검증해보세요!
혹시 어떻게 공부하셨는지도 알려주실 수 있나여? 6모 3등급에 사설 보면 30점대라 ..ㅠㅡㅠ
기출은 다 돌리셨나요?
빨더텅 풀고있는데 현돌 교재로 공부할까 생각중이에요 실개완은 양이 넘 많다고 해서 기시감 바로 가도 될까여ㅠㅠ
네 빨더텅보다는 현돌이 좋을 거 같아요. 실개완은 필수가 아니나 기시감은 필수로 알고 있어요. 물론 전 코드원 교재 사용하지만, 뭐 크게 차이 없을 겁니다. 사설은 풀지 마시고 기출 선지 다 외우겠다는 마인드로 하셔요. 저는 더프 풀면서 기출선지하고 연관지으면서 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빨더텅 바로 중단하고 기시감 풀면 되는거죵?? 그런데 사설은 왜 풀면 안되는걸까여ㅠ
담주에 서프 보는데ㅠㅠ
바로 고고하셔요. 해설이 진국입니다. 아주 오래 걸릴거에요. 빨리 시잗하세요!
저도 서프는 봅니다 ㅋㅋ 그냥 사문이나 정법 이런 과목처럼 따로 풀 필요는 없다는 말이에요. 윤리과목은 평가원이 절대적인 기준이고, 사설에서는 좀 과한 제시문(교과 외) 오개념, 조금 이상한 선지가 약간은 있다고 생각해서요.
꼭 하겠다면 기출선지 다 익히고, 사설 선지에서 기출논리 느끼면서 추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