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나는 그 쌤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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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1때 열심히 공부했었음 나름
국어도 고1 12월 모고였나 1등급이었음
고1 12월 이전엔 내가 2등급이었음
근데 내가 고2 3모때 개말아먹은거임 그래서 국어가 3등급이 떴었음 근데 그걸로 애들 앞에서 국어선생이라는 사람이
날 공개처형하는거임
내가 고1때 그 쌤 방과후를 들었고 숙제도 열심히 했었음
근데 고2 3모 말아먹자마자 애들 앞에서
"얘들아~ 내 방과후 중 어떤 애가 정말 열심히 해서 1등급
찍었다가 지금 3등급 나락이야 나락~" 하면서 그랬음
그러다가 내 눈 보면서 "맞지 ○○아?" 하면서 그러는거임
난 아직도 그년 개박살내고싶음
다른 국어 잘하는 애들한테는 밥도 사주고 격려도 해주면서
나한테만 ㅈㄹ함
나 되게 그때 상처받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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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ㄹㅇ 선생이란게 ㅎ
직장이 학교라서 그런지 나이 많은데도 고등학교 수준의 정신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쌤들이 많은듯
ㄹㅇ...50대고 지 아들도 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