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병신같은습관 어케고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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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더프 국어 답 마킹하고 1번 6개밖에 안 나왔길래 뭐지 좋버그인가 하면서 남은시간 꾸역꾸역 답 바꿔서 9개 맞춰놨더니 6개가맞았네;
물론 영어때도 그짓거리했슨
이거 답이 99999 이렇게 배치돼야 심리적 편안함 느끼는거 어케 고치죠 첫 마킹 끝나고 손을 의자뒤에 묶어버려야하나
하 ㅠ 진짜 저 버릇 존나 안 고쳐지네
답에대한 소신 <<<< 9개가주는안정감
이거 어케고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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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래야될까봐요 오늘도 아무리 눈씻고봐도 이게정답인데 선지 숫자 안 맞다고 억지로 다른 선지로 바꾸고...ㅠ
정도가 심하다고 판단됩니다..
국어 영어는 아무리 어려워도 대충 이상한 선지는 걸어질텐데
걍 답 개수를 안 세시는 게…
진짜 그래야겠어요 답 개수 맞추려니까 분명 할머니 할아버지가 와서 풀어도 3번일거 계속 아 이거아닌데 그런데 3번빼면 답인선지가 없는데 아 그런데 개수가안맞는데 그러면서 지랄지랄을합니다...
사설이든 평가원이든 실모든 답 개수 세려고 하면 죽인다는 생각으로 풀려고요..
네 솔직히 도움 될 가능성이 0퍼센트인 습관 같아요 시간 날리는 걸 넘어서 점수가 깎일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