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사문 잘하는 법 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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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모 풀때는 분명 47, 50인데 수능때 40초 30후로 떨어진다거나 가끔 사설 조지는 건 뭐 때문임 뭐 해야 됨 제발 알려주세요 대학좀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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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머리 좋으면 기본소양으로 높1 깔고감 근데 조금만 나빠도 ㄹㅇ 거대한 벽이 따로없음
ㅈㄷ오늘 커로찍음 ㅋㅋ시발
추론 능력이 조금 미비하거나 아님
현장압박감때문에 선지를 오독하거나 둘 중 하나져
추론능력은 어케 키우나요
결국 1 틀-만점을 받으려면 모르는 선지에 대해 추론을 해야하는데
그걸 위해선 기존 기출 선지들론 부족하긴하죠
사상가에 대해 좀 더 알아야하거나 다지선다 강의같은 추론 능력 길러주는 강의도 도움됩니다
저는 수특수완도 매우매우 중요하고봅니다
다지선다랑 수특수완…
수특 수완 보면 기존 기출에선 볼 수 없었던 선지와 논리들이 많아서 도움됩니다
평가원 꼭 한번씩 좀 덜 유명한 애들이나 좀 파묻힌 파트에서 내거든요
모르는 선지가 나와서 틀리는 건지 아님 단순 선지 보조사같은거나 포함관계 유의를 안하는건지 ..
전자가 좀 더 많은 거 같긴 한데
모른다 느껴져도 거의 대부분은 기본 개념으로 도출할 수 잇다는 걸 생각하면 도움이 됨
그게 힘든가봄
생윤 한달전부터 실모 고정1 나오는데 느끼는게 암기가 아니고 이해, 추론인 것 같음 사상가의 주장이라는 게 개별적인 암기 요소가 아니라 그 사람의 유기적인 사상 속에 포함된 것이니까…
그래서 새로운 선지를 볼 때도 이런 것도 있나… 보다 그건 이런 생각을 하니까 나오는 구나 이런 생각하는 새끼면 그럴만 하지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이면서 공부하는 게 좋은듯
다들 그소리하던데 그게 정확히 뭔지 모르겠노…
간단하게 말하면 지엽적이고 새로운 선지를 단순히 외울 거리가 아니라 추론과 이해의 소스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거임
걍 감정적으로 공감 그런 건 아니죠…?
문학푸는거랑 비슷한건가
마치 모르는 애 인스타 염탐하면서 어떤 애인지 파악하는 느낌으로.. 개인적으로는 내가 느낀 걸 토대로 별명을 붙여주는 것도 좋음 ’루소는 살짝 사이코패스같네…‘ 이런 식으로 붙이고 공부하다가 ‘이런 얘기 하는 거 보면 막 그정도 싸이코는 아니구나…’ 하는 식으로 계속 수정해나가는 느낌
말 그대로 사상가 ‘탐구’를 하는 거구만 오답정리하면서
사상가가 애니미소녀라고 생각하면 되노
명쾌한설명 감사합니다
걍 생윤이 원래 그럼 개인적으로 사설 많이 하는것보다 기출만 주구장창 복습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마지막 쯤엔 그냥 개념서 한번더 정독하고 기본 문제만 풀고 가는게 맞는듯 이게 자꾸 지엽적인거 넣다보면 머리가 꼬임 그리고 수능날 처음보는 선지나오면 제시문 먼저체크하고 거기도 없으면 소거법 쓰고 그담음에 그동안 배운 사상가 이론으로 추론하기 그렇게 해서 틀리면 쩔수 근데 보통 마지막은 추론이라 추론은 담백하게 해야됨
작수 생윤 만점입니다. 윗 분들 말씀대로 추론 능력을 길러야 1틀~만점권에서 점수가 진동해요. 사설은 그렇게 많이 할 필요X
추론 능력은 기출을 보면서 길러야 해요. 특히 25학년도 6모부터의 기출들이요. 그 전의 것들은 너무 쉬워서 추론 능력 기르기 쉽지 않더라고요.
추론 능력 기르는 법
1. 낯선 선지 인식
2. 유사한 개념 끌어오기
3. 끌어온 개념 바탕으로 추론
이렇게만 말하면 이해가 안될테니까 예시를 들어볼게요.
예)
26수능 15번
2번 : 최소 국가보다 더 포괄적인 국가에서는 정의로운 소유가 발생할 수 없다.
1. ?? 바로 판단이 안됩니다.
2. 기출에 비슷한 개념이 있었던 거 같아요.
"최소 국가보다 더 포괄적인 국가에선 필연적으로 소유 권리에 대한 침해가 발생한다."
3. 이 개념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니, 소유 권리에 대한 침해는 정의로운 소유의 발생을 전제합니다. 따라서 해당 선지는 옳다고 볼 수 없겠네요.
정리하자면 유사한 개념을 이용한 추론이 생윤 만점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고요.
24학년도 수능까지의 기출로 개념을 학습하고,
25학년도 6모부터의 기출로 추론 연습을 하되,
그래도 추론 능력이 갖춰지지 않았다면 사설을 통해 추론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7덮 사문 만점인데
도표는 벤다이어그램 공식들 좀 익히고(3공통합 구하는 공식들 등등), 윤성훈 엠스킬하고
개념에선 a가 있고 b가 있고 a와 b 둘 다 해당되는 이런 개념들 많잖아요 이런 것들을 싹 다 벤다이어그램 식으로 해서 거기에 기출에 나온 모든 요소들을 갖다 적고 필기노트를 만들면 진짜 편해요. 그리고 가끔 낯선 단어 나오는거 싫어하시면 수특 개념 보는 것도 도움 되더라고요.